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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음식에 거짓말 하면 안 된다”… 30년 장맛 지켜온 김용순 대표의 고집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전북 순창에서 전통 장류를 만들어 온 김용순 대표는 30년 넘게 한길을 걸어온 장인이다. 김 대표는 ‘음식에는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철학으로 전통 방식 그대로 장을 만들며 지역 장류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김 대표는 처음에는 작은 식당을 운영하며 손님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던 것이 계기가 되어 장류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손님들이 음식 맛을 보고 장을 따로 판매해 달라는 요청이 많아지면서 본격적으로 장류 제조와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 김용순 전통식품에서는 고추장, 된장, 간장, 청국장과 각종 장아찌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모든 원료는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하고 전통 제조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메주를 직접 띄워 발효시키는 과정에 많은 정성을 들이고 있다. 김 대표는 사업을 하며 가장 어려웠던 시기로 시장 경기 침체와 판매 감소 시기를 꼽았다. 그러나 제품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면 결국 소비자가 다시 찾는다는 믿음으로 버텨왔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는 장 만드는 기술을 다음 세대에 전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욕심을 크게 부리기보다 내가 가진 기술을 후배들에게 전해 전통 장맛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로 “좋은 재료를 쓰는 것은 기본이고, 거기에 차별화된 맛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오늘도 메주를 띄우고 장을 담그며 전통 장맛을 지켜나가고 있다. <사진=김용순 전통식품 제공> #김용순 #전통식품 #순창고추장 #전통장류 #장아찌 #지역특산품 #전통장 #순창 #장인정신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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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뉴스탑텐]조동선 변호사 “문제 생긴 뒤 해결보다, 문제 안 생기게 하는 변호사 되고 싶다”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변호사는 소송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소송이 안 생기게 만드는 사람이 더 좋은 변호사라고 생각합니다.” 3월 30일 인천교통공사 자문변호사로 위촉된 조동선 변호사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법률 철학을 이렇게 설명했다. 조 변호사는 국회사무처, 국민건강보험공단, 인하대병원 등 공공기관과 의료기관에서 법무와 감사 업무를 맡아온 공공 분야 법률 전문가다. 현재는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여러 공공기관 위원과 자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변호사뿐 아니라 변리사와 세무사 자격까지 취득한 이유에 대해 “기업이나 공공기관 문제는 법률, 세무, 지식재산 문제가 함께 얽혀 있는 경우가 많아 종합적으로 자문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인천교통공사 자문변호사 위촉에 대해 그는 “도시철도와 교통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라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며 “법률 자문을 통해 기관 운영이 더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 그는 “공공기관은 작은 계약 문제 하나가 큰 행정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문제가 발생한 뒤 해결하는 것보다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변호사는 앞으로 자문 활동 계획에 대해 “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리스크를 미리 점검하고, 분쟁 예방과 내부 제도 정비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공공기관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법률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교통공사 #조동선변호사 #인터뷰 #자문변호사 #공공기관 #법률전문가 #공기업 #도시철도 #법률자문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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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뉴스탑텐] “아직 내릴 정거장이 아닙니다” 81세 김성룡 어르신의 2.7g 스윙
    <김성룡 어르신>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연수 탁구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인물이 있다. 올해 81세 김성룡 어르신이다. 작은 체구지만 라켓을 쥔 손에는 힘이 가득하다. 그는 40년 동안 버스 운전기사로 일했다. 매일같이 승객을 태우고 종착지를 향해 달렸다. 수없이 반복된 노선처럼 인생도 흘러갔다. 그러나 그의 인생을 다시 뛰게 만든 것은 단 2.7g의 탁구공이었다. 전립선암을 진단받았을 때도 그는 라켓을 내려놓지 않았다. 치료를 마치고 다시 탁구장으로 돌아온 날, 그는 말했다. “공은 기다려주지 않아요. 머뭇거리면 넘어갑니다. 그래서 오늘에 집중하게 됩니다.” 버스의 핸들을 잡던 손이 이제는 라켓을 잡고 있다. 직업도, 취미도 모두 손으로 이어진 삶. 그는 아직 인생이라는 버스에서 내릴 생각이 없다. 주·야간부 회원들은 김 어르신을 “가장 성실한 선수”라고 말한다. 나이를 잊은 스윙, 쉼 없는 발걸음, 그리고 늘 먼저 인사하는 모습까지. 김성룡 어르신은 오늘도 말없이 공을 띄운다. 아직 도착하지 않은 정거장을 향해, 멀리. <사진=권왕훈 제공> #연수탁구장 #김성룡어르신 #노년의도전 #생활체육 #암극복스토리 #인생2막 #시니어스포츠 #건강한노후 #연수구이야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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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뉴스탑텐]리제뷰티 박혜정 대표, “기본에 충실한 위생과 1:1 맞춤 디자인이 경쟁력”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2022년 창업한 리제뷰티는 ‘자연스러움’과 ‘안전’을 핵심 가치로 성장해 온 프리미엄 뷰티 전문샵이다. 박혜정 대표는 미용종합면허증 보유, 한국소비자평가 우수 업체 선정, K-beauty연합회 지부장 활동, 국내 최대 미용대회 수상 및 심사위원 경력 등 탄탄한 이력을 갖춘 전문가다. 특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많이 찾는 시술은 ‘자연눈썹’이다. 기존 눈썹 모의 흐름을 정밀하게 분석한 뒤 한 올 한 올 결을 살려 표현하는 방식으로, 이질감 없이 자연스러운 증모 효과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혜정 리제뷰티 대표> “눈썹은 얼굴의 인상을 좌우하는 프레임입니다” 박 대표는 자연눈썹 시술의 핵심을 ‘디자인’이라고 강조한다. “눈썹은 단순히 색을 채우는 작업이 아니라, 고객의 골격과 근육 움직임, 기존 눈썹 결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리제뷰티는 상담 단계부터 충분한 대화를 통해 1:1 맞춤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고객 개개인의 눈썹 모양과 얼굴 비율을 고려해 가장 조화로운 형태를 제안하며, 자연스러움을 최우선으로 한다. 그 결과 첫 방문 고객의 재방문율이 높고, 지인 추천을 통한 신규 고객 유입도 꾸준하다. 100% 예약제 운영, 고객 한 분만을 위한 공간 리제뷰티는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한 시간에 한 고객만을 응대해 시술 집중도를 높이고, 프라이빗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제품은 인증된 안전 원료만을 엄선해 사용하며, 일회용품 사용 원칙을 철저히 지킨다. 시술 기기 역시 매 회 살균·소독 과정을 거쳐 위생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한다. 박 대표는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우선”이라며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대표로서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기술을 넘어 신뢰를 남기는 공간으로” 국내 최대 미용대회 수상 경력과 심사위원 활동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는 리제뷰티만의 강점이다. 하지만 박 대표는 화려한 이력보다 ‘고객 만족’을 가장 큰 성과로 꼽는다. “시술 후 거울을 보고 환하게 웃으시는 순간이 가장 큰 보람입니다. 눈썹 하나로 인상이 달라지고 자신감이 생기는 경험을 더 많은 분들께 선물하고 싶습니다.” 자연스러움, 위생, 그리고 1:1 맞춤 디자인. 기본에 충실한 원칙으로 고객의 신뢰를 쌓아가는 리제뷰티의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사진=리제뷰티 제공> #리제뷰티 #자연눈썹 #박혜정대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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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뉴스탑10]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 인터뷰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등 풍부한 행정 경험을 지닌 변주영 대표이사가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제8대 대표이사로 취임하며 IGC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변 대표이사는 IGC의 공식 비전인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교육허브 실현’을 중심에 두고, 조직 혁신과 재정 건전성 강화, 해외 명문대학 추가 유치, 산학연 플랫폼 고도화, 학생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변 대표이사의 구상을 일문일답으로 들어봤다. 변 대표이사는 “IGC는 이미 해외 명문대학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한 국내 유일의 글로벌 캠퍼스”라며 “이제는 교육을 넘어 연구와 산업,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식 기반 혁신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조직 운영과 관련해서는 “공공기관일수록 변화에 둔감해서는 안 된다”며 “성과로 증명하는 전문 조직, 투명하고 공정한 성과 중심 운영을 통해 재단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출연금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연구·교육·국제협력과 연계한 수익형 사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관련해 변 대표이사는 “IGC는 글로벌 대학의 연구 역량을 지역 전략 산업과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독보적인 플랫폼”이라며 “바이오,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등 인천 핵심 산업에서 실행 중심의 산학연 협력 모델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산학연 거버넌스 방향에 대해서는 단발성 협력을 지양하고, 교육–연구–취업–정주가 하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제시했다. 학생은 지역 산업 현장에서 성장하고, 기업은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며, 대학은 연구 성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목표라는 설명이다. 학생과 교직원의 정주 여건 개선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변 대표이사는 “기숙사와 교수아파트 건설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조속히 마무리하겠다”며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와 국회와의 정책 협의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IGC는 특정 집단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인천 시민 모두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캠퍼스”라며 “IGC의 성장이 인천의 미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이끌겠다”고 말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 #변주영대표 #글로벌교육허브 #산학연플랫폼 #지역혁신 #RISE #외국인유학생 #정주여건개선 #인천미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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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뉴스탑텐] 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 “IGC, 글로벌 교육 허브 넘어 지식 혁신 플랫폼으로”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제8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변주영 대표는 IGC의 역할을 “단순한 해외대학 집적지가 아닌, 지역과 세계를 잇는 지식 혁신 플랫폼”으로 규정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등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혁신과 산학연 연계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재단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변 대표는 취임 포부에 대해 “IGC는 5개 해외 명문대학이 성공적으로 안착한 성과 위에서, 이제는 재정 자립과 지역 산업 생태계의 중심축으로 성장해야 할 시점”이라며 “행정과 현장을 두루 경험한 강점을 살려 동북아 최고의 산학연 거버넌스 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재단 운영의 핵심 가치로 조직 혁신을 강조했다. 변 대표는 “공공성과 효율성이 조화를 이루는 성과 중심 조직으로 재단을 재편하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 시스템을 통해 직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일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복합문화시설 등 수익형 사업 모델을 통해 재정 자립 기반도 단계적으로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계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관련해서는 IGC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인천형 RISE 체계에서 IGC는 입주대학의 글로벌 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과 연결하는 허브가 될 것”이라며 “바이오·반도체 등 인천의 전략 산업과 대학 연구 성과가 실질적인 시너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연 협의체를 적극 가동하겠다”고 설명했다. 학생과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변 대표는 “기숙사와 교수아파트 등 주거 인프라는 교육 경쟁력의 기본”이라며 “PMO 체계를 도입해 지연된 시설을 조속히 완공하고, 평생교육법 개정과 국가장학금 혜택 확대 등 제도적 난제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직접 뛰며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위상 강화에 대해서는 “현재 5개 대학에 안주하지 않겠다”며 “2단계 부지 확보를 통해 추가적인 해외 명문대학 유치를 추진하고, 동남아·유럽 등으로 홍보 네트워크를 확장해 캠퍼스의 국제적 다양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변 대표는 지역사회와의 관계 설정에 대해 “IGC가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이 돼야 한다”며 “캠퍼스를 지역사회에 더 개방하고, 교육·문화·청소년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 시민과 일상이 연결되는 글로벌 캠퍼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제공> #변주영대표이사 #인천글로벌캠퍼스 #산학연거버넌스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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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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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음식에 거짓말 하면 안 된다”… 30년 장맛 지켜온 김용순 대표의 고집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전북 순창에서 전통 장류를 만들어 온 김용순 대표는 30년 넘게 한길을 걸어온 장인이다. 김 대표는 ‘음식에는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철학으로 전통 방식 그대로 장을 만들며 지역 장류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김 대표는 처음에는 작은 식당을 운영하며 손님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던 것이 계기가 되어 장류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손님들이 음식 맛을 보고 장을 따로 판매해 달라는 요청이 많아지면서 본격적으로 장류 제조와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 김용순 전통식품에서는 고추장, 된장, 간장, 청국장과 각종 장아찌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모든 원료는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하고 전통 제조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메주를 직접 띄워 발효시키는 과정에 많은 정성을 들이고 있다. 김 대표는 사업을 하며 가장 어려웠던 시기로 시장 경기 침체와 판매 감소 시기를 꼽았다. 그러나 제품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면 결국 소비자가 다시 찾는다는 믿음으로 버텨왔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는 장 만드는 기술을 다음 세대에 전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욕심을 크게 부리기보다 내가 가진 기술을 후배들에게 전해 전통 장맛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로 “좋은 재료를 쓰는 것은 기본이고, 거기에 차별화된 맛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오늘도 메주를 띄우고 장을 담그며 전통 장맛을 지켜나가고 있다. <사진=김용순 전통식품 제공> #김용순 #전통식품 #순창고추장 #전통장류 #장아찌 #지역특산품 #전통장 #순창 #장인정신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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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뉴스탑텐]조동선 변호사 “문제 생긴 뒤 해결보다, 문제 안 생기게 하는 변호사 되고 싶다”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변호사는 소송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소송이 안 생기게 만드는 사람이 더 좋은 변호사라고 생각합니다.” 3월 30일 인천교통공사 자문변호사로 위촉된 조동선 변호사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법률 철학을 이렇게 설명했다. 조 변호사는 국회사무처, 국민건강보험공단, 인하대병원 등 공공기관과 의료기관에서 법무와 감사 업무를 맡아온 공공 분야 법률 전문가다. 현재는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여러 공공기관 위원과 자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변호사뿐 아니라 변리사와 세무사 자격까지 취득한 이유에 대해 “기업이나 공공기관 문제는 법률, 세무, 지식재산 문제가 함께 얽혀 있는 경우가 많아 종합적으로 자문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인천교통공사 자문변호사 위촉에 대해 그는 “도시철도와 교통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라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며 “법률 자문을 통해 기관 운영이 더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 그는 “공공기관은 작은 계약 문제 하나가 큰 행정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문제가 발생한 뒤 해결하는 것보다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변호사는 앞으로 자문 활동 계획에 대해 “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리스크를 미리 점검하고, 분쟁 예방과 내부 제도 정비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공공기관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법률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교통공사 #조동선변호사 #인터뷰 #자문변호사 #공공기관 #법률전문가 #공기업 #도시철도 #법률자문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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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뉴스탑텐] “아직 내릴 정거장이 아닙니다” 81세 김성룡 어르신의 2.7g 스윙
    <김성룡 어르신>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연수 탁구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인물이 있다. 올해 81세 김성룡 어르신이다. 작은 체구지만 라켓을 쥔 손에는 힘이 가득하다. 그는 40년 동안 버스 운전기사로 일했다. 매일같이 승객을 태우고 종착지를 향해 달렸다. 수없이 반복된 노선처럼 인생도 흘러갔다. 그러나 그의 인생을 다시 뛰게 만든 것은 단 2.7g의 탁구공이었다. 전립선암을 진단받았을 때도 그는 라켓을 내려놓지 않았다. 치료를 마치고 다시 탁구장으로 돌아온 날, 그는 말했다. “공은 기다려주지 않아요. 머뭇거리면 넘어갑니다. 그래서 오늘에 집중하게 됩니다.” 버스의 핸들을 잡던 손이 이제는 라켓을 잡고 있다. 직업도, 취미도 모두 손으로 이어진 삶. 그는 아직 인생이라는 버스에서 내릴 생각이 없다. 주·야간부 회원들은 김 어르신을 “가장 성실한 선수”라고 말한다. 나이를 잊은 스윙, 쉼 없는 발걸음, 그리고 늘 먼저 인사하는 모습까지. 김성룡 어르신은 오늘도 말없이 공을 띄운다. 아직 도착하지 않은 정거장을 향해, 멀리. <사진=권왕훈 제공> #연수탁구장 #김성룡어르신 #노년의도전 #생활체육 #암극복스토리 #인생2막 #시니어스포츠 #건강한노후 #연수구이야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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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뉴스탑텐]리제뷰티 박혜정 대표, “기본에 충실한 위생과 1:1 맞춤 디자인이 경쟁력”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2022년 창업한 리제뷰티는 ‘자연스러움’과 ‘안전’을 핵심 가치로 성장해 온 프리미엄 뷰티 전문샵이다. 박혜정 대표는 미용종합면허증 보유, 한국소비자평가 우수 업체 선정, K-beauty연합회 지부장 활동, 국내 최대 미용대회 수상 및 심사위원 경력 등 탄탄한 이력을 갖춘 전문가다. 특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많이 찾는 시술은 ‘자연눈썹’이다. 기존 눈썹 모의 흐름을 정밀하게 분석한 뒤 한 올 한 올 결을 살려 표현하는 방식으로, 이질감 없이 자연스러운 증모 효과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혜정 리제뷰티 대표> “눈썹은 얼굴의 인상을 좌우하는 프레임입니다” 박 대표는 자연눈썹 시술의 핵심을 ‘디자인’이라고 강조한다. “눈썹은 단순히 색을 채우는 작업이 아니라, 고객의 골격과 근육 움직임, 기존 눈썹 결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리제뷰티는 상담 단계부터 충분한 대화를 통해 1:1 맞춤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고객 개개인의 눈썹 모양과 얼굴 비율을 고려해 가장 조화로운 형태를 제안하며, 자연스러움을 최우선으로 한다. 그 결과 첫 방문 고객의 재방문율이 높고, 지인 추천을 통한 신규 고객 유입도 꾸준하다. 100% 예약제 운영, 고객 한 분만을 위한 공간 리제뷰티는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한 시간에 한 고객만을 응대해 시술 집중도를 높이고, 프라이빗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제품은 인증된 안전 원료만을 엄선해 사용하며, 일회용품 사용 원칙을 철저히 지킨다. 시술 기기 역시 매 회 살균·소독 과정을 거쳐 위생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한다. 박 대표는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우선”이라며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대표로서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기술을 넘어 신뢰를 남기는 공간으로” 국내 최대 미용대회 수상 경력과 심사위원 활동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는 리제뷰티만의 강점이다. 하지만 박 대표는 화려한 이력보다 ‘고객 만족’을 가장 큰 성과로 꼽는다. “시술 후 거울을 보고 환하게 웃으시는 순간이 가장 큰 보람입니다. 눈썹 하나로 인상이 달라지고 자신감이 생기는 경험을 더 많은 분들께 선물하고 싶습니다.” 자연스러움, 위생, 그리고 1:1 맞춤 디자인. 기본에 충실한 원칙으로 고객의 신뢰를 쌓아가는 리제뷰티의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사진=리제뷰티 제공> #리제뷰티 #자연눈썹 #박혜정대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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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뉴스탑10]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 인터뷰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등 풍부한 행정 경험을 지닌 변주영 대표이사가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제8대 대표이사로 취임하며 IGC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변 대표이사는 IGC의 공식 비전인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교육허브 실현’을 중심에 두고, 조직 혁신과 재정 건전성 강화, 해외 명문대학 추가 유치, 산학연 플랫폼 고도화, 학생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변 대표이사의 구상을 일문일답으로 들어봤다. 변 대표이사는 “IGC는 이미 해외 명문대학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한 국내 유일의 글로벌 캠퍼스”라며 “이제는 교육을 넘어 연구와 산업,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식 기반 혁신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조직 운영과 관련해서는 “공공기관일수록 변화에 둔감해서는 안 된다”며 “성과로 증명하는 전문 조직, 투명하고 공정한 성과 중심 운영을 통해 재단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출연금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연구·교육·국제협력과 연계한 수익형 사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관련해 변 대표이사는 “IGC는 글로벌 대학의 연구 역량을 지역 전략 산업과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독보적인 플랫폼”이라며 “바이오,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등 인천 핵심 산업에서 실행 중심의 산학연 협력 모델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산학연 거버넌스 방향에 대해서는 단발성 협력을 지양하고, 교육–연구–취업–정주가 하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제시했다. 학생은 지역 산업 현장에서 성장하고, 기업은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며, 대학은 연구 성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목표라는 설명이다. 학생과 교직원의 정주 여건 개선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변 대표이사는 “기숙사와 교수아파트 건설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조속히 마무리하겠다”며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와 국회와의 정책 협의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IGC는 특정 집단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인천 시민 모두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캠퍼스”라며 “IGC의 성장이 인천의 미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이끌겠다”고 말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 #변주영대표 #글로벌교육허브 #산학연플랫폼 #지역혁신 #RISE #외국인유학생 #정주여건개선 #인천미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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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뉴스탑텐] 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 “IGC, 글로벌 교육 허브 넘어 지식 혁신 플랫폼으로”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제8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변주영 대표는 IGC의 역할을 “단순한 해외대학 집적지가 아닌, 지역과 세계를 잇는 지식 혁신 플랫폼”으로 규정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등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혁신과 산학연 연계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재단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변 대표는 취임 포부에 대해 “IGC는 5개 해외 명문대학이 성공적으로 안착한 성과 위에서, 이제는 재정 자립과 지역 산업 생태계의 중심축으로 성장해야 할 시점”이라며 “행정과 현장을 두루 경험한 강점을 살려 동북아 최고의 산학연 거버넌스 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재단 운영의 핵심 가치로 조직 혁신을 강조했다. 변 대표는 “공공성과 효율성이 조화를 이루는 성과 중심 조직으로 재단을 재편하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 시스템을 통해 직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일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복합문화시설 등 수익형 사업 모델을 통해 재정 자립 기반도 단계적으로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계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관련해서는 IGC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인천형 RISE 체계에서 IGC는 입주대학의 글로벌 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과 연결하는 허브가 될 것”이라며 “바이오·반도체 등 인천의 전략 산업과 대학 연구 성과가 실질적인 시너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연 협의체를 적극 가동하겠다”고 설명했다. 학생과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변 대표는 “기숙사와 교수아파트 등 주거 인프라는 교육 경쟁력의 기본”이라며 “PMO 체계를 도입해 지연된 시설을 조속히 완공하고, 평생교육법 개정과 국가장학금 혜택 확대 등 제도적 난제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직접 뛰며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위상 강화에 대해서는 “현재 5개 대학에 안주하지 않겠다”며 “2단계 부지 확보를 통해 추가적인 해외 명문대학 유치를 추진하고, 동남아·유럽 등으로 홍보 네트워크를 확장해 캠퍼스의 국제적 다양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변 대표는 지역사회와의 관계 설정에 대해 “IGC가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이 돼야 한다”며 “캠퍼스를 지역사회에 더 개방하고, 교육·문화·청소년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 시민과 일상이 연결되는 글로벌 캠퍼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제공> #변주영대표이사 #인천글로벌캠퍼스 #산학연거버넌스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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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9
  • [뉴스탑10] 선수경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장 취임…인천 노인일자리 정책, 현장 전문가가 이끈다
    <선수경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장>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 노인인력개발센터 신임 센터장에 선수경 전 인천시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취임했다. 선수경 센터장은 35년에 달하는 민·관 사회복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노인일자리 정책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선 센터장은 민간 사회복지사로 현장에 첫발을 내딛은 이후, 인천시 중구 사회복지전문요원 1호로 임용돼 복지정책과장, 여성보육과장, 동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인천 지역 복지 행정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특히 희망복지, 복지 허브화, 민관 협력 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설계·운영한 실무형 전문가다. <선수경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장> 선수경 센터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소득 보전이 아닌, 노인의 존엄과 자존감을 회복하는 핵심 복지정책”이라며 “AI 시대에도 대체할 수 없는 사람 중심의 노인 역량 지원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익형 위주의 기존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신노년층 중심의 노인역량활용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2026년 조직 개편을 통한 광역 노인인력개발센터의 역할 강화를 예고했다. <선수경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장> 대통령 녹조근조훈장을 비롯한 다수의 정부·지자체 포상을 수상한 선수경 센터장은 “평생을 바친 사회복지 현장의 마지막 소명으로, 노인 복지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취임 각오를 전했다. <사진=김인환 기자> #선수경 #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 #센터장취임 #노인일자리 #초고령사회 #사회복지전문가 #노인역량지원 #복지행정 #민관협력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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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0
  • [뉴스탑10]이민재 남양주북부경찰서 경무계장의 ‘실무 중심 행정철학’
    <이민재 남양주북부경찰서 경무계장>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1997년 경찰에 입직한 뒤 줄곧 기획업무 중심으로 경력을 쌓아온 이민재 남양주북부경찰서 경무계장은 “직원이 신바람 나게 일해야 치안 만족도도 높아진다”고 말한다. 그의 이러한 소신은 행정 효율화는 물론, 조직 분위기 개선과 민생치안 강화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경무업무의 모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민재 경무계장은 경무조직의 핵심 과제인 사무분장 체계를 면밀히 정비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앞장섰다. 인력 배치와 업무 조정을 명확히 하면서 계원들이 불필요한 업무 부담을 덜고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그의 업무 방식에는 ‘실무자의 마음’이 자리한다. 단순 지시가 아닌, 직원 입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고민하며 적용해 왔다. 그의 온화한 성품은 조직 문화에서도 빛을 발한다. 특히 MZ세대 직원들과 소통의 벽을 낮추며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가능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상하 간 거리감이 줄어들며 자연스럽게 협업의 질과 업무 몰입도가 높아졌다는 내부 평가도 적지 않다. 근무환경 개선 역시 그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 직원 매점·식당 환경을 손보고 동선과 편의성을 개선해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도모했다.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은 직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며 조직 활력으로 이어졌다. 한편 그는 경무 업무뿐 아니라 민생 안전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보이스피싱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내 버스정보시스템(BIS), 대형마트 전광판 등 시민들이 자주 접하는 공간을 활용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생활밀착형 기초질서 캠페인도 지속 추진하며 주민 체감 안전도를 끌어올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민재 경무계장은 “직원들이 편안하고 활기 있게 일할 때 치안 서비스도 자연스럽게 향상된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원과 안전을 동시에 책임지는 경무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남양주북부경찰서 제공> #남양주북부경찰서 #이민재경무계장 #경무행정 #MZ소통 #근무환경개선 #보이스피싱예방 #생활치안 #민생안전 #경찰인터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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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뉴스탑10]이현준 전 영화국제관광고 교장,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로 교육의 새 길 제시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뉴스탑10=김인환 기자】“교육은 학생의 심장이 노래하게 하는 일입니다.” 34년 6개월간의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로 새 출발한 이현준 전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교장의 말이다. 그는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지금 인천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넥스트인천교육’은 단순히 ‘다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지향적 혁신과 도전, 전환의 교육 패러다임을 뜻한다. 이 단체는 인천교육의 가치 진화와 성장을 도모하는 교육 연구 공동체로, 정책 제안과 실천적 교육 모델을 연구하고 있다.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이 대표는 인천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초·중·고·대학을 졸업한, 말 그대로 ‘인천 토박이 교육자’다. 1991년 영화여자상업고등학교(현 영화국제관광고)에 첫 부임한 그는 “교장 같지 않은 교장”을 하겠다고 다짐했고, 그 약속대로 학교 경영의 틀을 바꾸었다. 그의 핵심 철학은 ‘자율과 신뢰’. “학교는 관리가 아니라 경영의 대상”이라며 교원 조직을 과업 중심의 TF(Task Force) 체제로 전환해 경직된 문화를 바꾸었다. 그는 또 “학생의 삶의 가치는 재미에 있다”고 보고, 학생 자치권을 대폭 이양해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율성장문화학교’를 구축했다. 그 결과 학교 내 분쟁이 사라지고, 학생 만족도와 학업 성취가 동반 상승했다.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교직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교생 실습 때, 직업계고 학생들에 대해 가지고 있던 편견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학생들을 직접 만나며 그들의 순수함과 도전 정신을 보고, 교사로서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다. 또한 1999년,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홀로 ‘관광과’ 신설을 주장해 2004년 실현시킨 일은 그의 교직 인생에서 가장 자부심 있는 결정이었다. 그는 책임을 지기 위해 두 개의 관광대학원을 졸업하며 이론과 현장을 아우른 교육 리더로 성장했다. 그는 현재 인천교육의 문제로 ‘정치화’를 꼽는다. “교육감 직선제의 부작용으로 교육이 선거에 종속되고 있습니다. 정책과 예산이 학생과 학교가 아닌 표심을 향할 때, 교육의 본질은 무너집니다.”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이 대표는 “교육의 본질은 지식과 인성, 두 영역의 균형”이라며 “표심용 이벤트가 아니라 학생의 역량을 키우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넥스트인천교육’은 앞으로 교육의 본질 회복과 미래 대응형 정책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132년 된 영화학당을 이화학당처럼 브랜드화시키겠다”며 “아이들의 심장이 노래하는 공교육, 그것이 진정한 인천교육의 미래”라고 말했다. #넥스트인천교육 #이현준교장 #영화국제관광고 #인천교육 #공교육회복 #자율성장문화학교 #교육혁신 #교육정책 #인성교육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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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31
  • [뉴스탑10]육동인 경인여자대학교 총장 “실용과 인성의 조화로 여성의 미래 경쟁력 키운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뉴스탑10=김인환 기자】경인여자대학교 육동인 총장이 뉴스탑텐과의 인터뷰를 통해 대학의 혁신 방향과 교육철학을 밝혔다. 육 총장은 “실용과 인성의 조화 속에서 여성 인재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대학의 사명”이라며 “AI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여성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육 총장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과 경기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경제 논설위원, 대통령비서실 춘추관장, 금융위원회 대변인, 메드팩토 부사장을 거쳐 2024년 1월 경인여자대학교 제11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그는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교과과정에 반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사회로 나아가기 전에 실제 현장을 체감하도록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AI융합교양센터를 중심으로 모든 전공 학생이 디지털 리터러시를 익히고 있다”며 “간호·유아교육·미디어디자인 등 주요 학과에도 AI 기반 융합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덧붙였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육 총장은 “경인여대는 단순한 직업교육기관이 아니라 여성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인생의 학교”라며 “지역사회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혁신대학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경인여자대학교 #육동인총장 #여성교육 #AI융합교육 #실용교육 #여성리더십 #대학혁신 #교육비전 #산학협력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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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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