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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음식에 거짓말 하면 안 된다”… 30년 장맛 지켜온 김용순 대표의 고집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전북 순창에서 전통 장류를 만들어 온 김용순 대표는 30년 넘게 한길을 걸어온 장인이다. 김 대표는 ‘음식에는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철학으로 전통 방식 그대로 장을 만들며 지역 장류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김 대표는 처음에는 작은 식당을 운영하며 손님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던 것이 계기가 되어 장류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손님들이 음식 맛을 보고 장을 따로 판매해 달라는 요청이 많아지면서 본격적으로 장류 제조와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 김용순 전통식품에서는 고추장, 된장, 간장, 청국장과 각종 장아찌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모든 원료는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하고 전통 제조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메주를 직접 띄워 발효시키는 과정에 많은 정성을 들이고 있다. 김 대표는 사업을 하며 가장 어려웠던 시기로 시장 경기 침체와 판매 감소 시기를 꼽았다. 그러나 제품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면 결국 소비자가 다시 찾는다는 믿음으로 버텨왔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는 장 만드는 기술을 다음 세대에 전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욕심을 크게 부리기보다 내가 가진 기술을 후배들에게 전해 전통 장맛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로 “좋은 재료를 쓰는 것은 기본이고, 거기에 차별화된 맛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오늘도 메주를 띄우고 장을 담그며 전통 장맛을 지켜나가고 있다. <사진=김용순 전통식품 제공> #김용순 #전통식품 #순창고추장 #전통장류 #장아찌 #지역특산품 #전통장 #순창 #장인정신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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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뉴스탑텐]조동선 변호사 “문제 생긴 뒤 해결보다, 문제 안 생기게 하는 변호사 되고 싶다”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변호사는 소송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소송이 안 생기게 만드는 사람이 더 좋은 변호사라고 생각합니다.” 3월 30일 인천교통공사 자문변호사로 위촉된 조동선 변호사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법률 철학을 이렇게 설명했다. 조 변호사는 국회사무처, 국민건강보험공단, 인하대병원 등 공공기관과 의료기관에서 법무와 감사 업무를 맡아온 공공 분야 법률 전문가다. 현재는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여러 공공기관 위원과 자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변호사뿐 아니라 변리사와 세무사 자격까지 취득한 이유에 대해 “기업이나 공공기관 문제는 법률, 세무, 지식재산 문제가 함께 얽혀 있는 경우가 많아 종합적으로 자문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인천교통공사 자문변호사 위촉에 대해 그는 “도시철도와 교통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라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며 “법률 자문을 통해 기관 운영이 더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 그는 “공공기관은 작은 계약 문제 하나가 큰 행정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문제가 발생한 뒤 해결하는 것보다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변호사는 앞으로 자문 활동 계획에 대해 “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리스크를 미리 점검하고, 분쟁 예방과 내부 제도 정비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공공기관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법률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교통공사 #조동선변호사 #인터뷰 #자문변호사 #공공기관 #법률전문가 #공기업 #도시철도 #법률자문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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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6-03-30
  • [뉴스탑텐] “아직 내릴 정거장이 아닙니다” 81세 김성룡 어르신의 2.7g 스윙
    <김성룡 어르신>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연수 탁구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인물이 있다. 올해 81세 김성룡 어르신이다. 작은 체구지만 라켓을 쥔 손에는 힘이 가득하다. 그는 40년 동안 버스 운전기사로 일했다. 매일같이 승객을 태우고 종착지를 향해 달렸다. 수없이 반복된 노선처럼 인생도 흘러갔다. 그러나 그의 인생을 다시 뛰게 만든 것은 단 2.7g의 탁구공이었다. 전립선암을 진단받았을 때도 그는 라켓을 내려놓지 않았다. 치료를 마치고 다시 탁구장으로 돌아온 날, 그는 말했다. “공은 기다려주지 않아요. 머뭇거리면 넘어갑니다. 그래서 오늘에 집중하게 됩니다.” 버스의 핸들을 잡던 손이 이제는 라켓을 잡고 있다. 직업도, 취미도 모두 손으로 이어진 삶. 그는 아직 인생이라는 버스에서 내릴 생각이 없다. 주·야간부 회원들은 김 어르신을 “가장 성실한 선수”라고 말한다. 나이를 잊은 스윙, 쉼 없는 발걸음, 그리고 늘 먼저 인사하는 모습까지. 김성룡 어르신은 오늘도 말없이 공을 띄운다. 아직 도착하지 않은 정거장을 향해, 멀리. <사진=권왕훈 제공> #연수탁구장 #김성룡어르신 #노년의도전 #생활체육 #암극복스토리 #인생2막 #시니어스포츠 #건강한노후 #연수구이야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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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6-03-05
  • [뉴스탑텐]리제뷰티 박혜정 대표, “기본에 충실한 위생과 1:1 맞춤 디자인이 경쟁력”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2022년 창업한 리제뷰티는 ‘자연스러움’과 ‘안전’을 핵심 가치로 성장해 온 프리미엄 뷰티 전문샵이다. 박혜정 대표는 미용종합면허증 보유, 한국소비자평가 우수 업체 선정, K-beauty연합회 지부장 활동, 국내 최대 미용대회 수상 및 심사위원 경력 등 탄탄한 이력을 갖춘 전문가다. 특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많이 찾는 시술은 ‘자연눈썹’이다. 기존 눈썹 모의 흐름을 정밀하게 분석한 뒤 한 올 한 올 결을 살려 표현하는 방식으로, 이질감 없이 자연스러운 증모 효과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혜정 리제뷰티 대표> “눈썹은 얼굴의 인상을 좌우하는 프레임입니다” 박 대표는 자연눈썹 시술의 핵심을 ‘디자인’이라고 강조한다. “눈썹은 단순히 색을 채우는 작업이 아니라, 고객의 골격과 근육 움직임, 기존 눈썹 결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리제뷰티는 상담 단계부터 충분한 대화를 통해 1:1 맞춤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고객 개개인의 눈썹 모양과 얼굴 비율을 고려해 가장 조화로운 형태를 제안하며, 자연스러움을 최우선으로 한다. 그 결과 첫 방문 고객의 재방문율이 높고, 지인 추천을 통한 신규 고객 유입도 꾸준하다. 100% 예약제 운영, 고객 한 분만을 위한 공간 리제뷰티는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한 시간에 한 고객만을 응대해 시술 집중도를 높이고, 프라이빗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제품은 인증된 안전 원료만을 엄선해 사용하며, 일회용품 사용 원칙을 철저히 지킨다. 시술 기기 역시 매 회 살균·소독 과정을 거쳐 위생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한다. 박 대표는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우선”이라며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대표로서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기술을 넘어 신뢰를 남기는 공간으로” 국내 최대 미용대회 수상 경력과 심사위원 활동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는 리제뷰티만의 강점이다. 하지만 박 대표는 화려한 이력보다 ‘고객 만족’을 가장 큰 성과로 꼽는다. “시술 후 거울을 보고 환하게 웃으시는 순간이 가장 큰 보람입니다. 눈썹 하나로 인상이 달라지고 자신감이 생기는 경험을 더 많은 분들께 선물하고 싶습니다.” 자연스러움, 위생, 그리고 1:1 맞춤 디자인. 기본에 충실한 원칙으로 고객의 신뢰를 쌓아가는 리제뷰티의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사진=리제뷰티 제공> #리제뷰티 #자연눈썹 #박혜정대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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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6-02-19
  • [뉴스탑텐]김경희 이천시장 “국가 반도체 전략, 왜 이천을 외면해선 안 되나”
    <김경희 이천시장>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반도체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며 제도적 기반은 마련됐지만, 산업 현장에서는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법의 성패는 결국 어느 지역에서, 어떤 방식으로 실행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평가다. 반도체 산업은 단일 기업이나 공장 중심의 산업이 아니다. 연구개발과 실증, 소재·부품·장비 기업, 숙련 인력과 공급망이 하나의 공간에서 맞물릴 때 경쟁력이 만들어진다. 세계 주요 반도체 강국들이 클러스터를 ‘입지’가 아닌 ‘공간 전략’으로 접근하는 이유다. 이천은 이러한 조건을 이미 상당 부분 충족한 도시로 꼽힌다. 국가 계획상 스마트 반도체 벨트지역에 포함돼 있으며, 반도체 연구·실증 인프라와 인재 양성 체계가 동시에 구축돼 있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강소기업이 공존하는 산업 생태계도 현장에서 작동 중이다. 그럼에도 이천은 자연보전권역이라는 이유로 공업용지 확대와 공장 증설에 강한 제약을 받아왔다. 반도체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규정해 놓고도, 핵심 거점 지역을 기존 규제 틀로 관리하는 상황이 이어지면서 정책의 일관성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책 전문가들은 “이천에서조차 반도체 전략이 실행되지 않는다면, 특별법은 선언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한다. 이미 인프라와 인력이 갖춰진 지역에서 실증과 확장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클러스터를 제로에서 구축하겠다는 접근은 시간과 비용 측면에서 비효율적이라는 것이다. 대안으로는 이천을 반도체 클러스터로 공식 지정하고, 첨단 반도체 산업에 한해 규제를 정교하게 조정하는 방식이 제시된다. 이는 환경 규제를 후퇴시키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관리와 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반도체특별법은 문을 열었다. 이제 중요한 것은 그 문 안에서 무엇을 실현할 것인가다. 국가 계획에 포함돼 있고, 생태계가 이미 작동 중이며, 즉각적인 실행이 가능한 공간에서 시작해야 한다는 점에서 이천은 여전히 유력한 선택지로 남아 있다. <사진=이천시 제공> #반도체정책 #이천클러스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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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2026-02-06
  • [뉴스탑10] 수술 잘하는 의사, 어떻게 찾아야 할까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수술을 앞둔 환자에게 가장 어려운 결정 중 하나는 ‘어디서, 누구에게 수술을 받을 것인가’다. 부천세종병원 이준서 과장(간담췌외과)은 무조건적인 대형병원 선호가 오히려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 과장은 “수술은 한 번 시작하면 되돌릴 수 없기 때문에 병원과 의사 선택 모두 신중해야 한다”며 “‘큰 병원·대학병원 의사가 최고’라는 인식에 따른 수술 결정은 반드시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술 의사 선택의 원칙으로 ▲병원 선택 ▲진료과 선택 ▲의사 선택 ▲진료 내용 등 4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병원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기준은 질환의 ‘중증도’다. 대형병원은 중증 환자 치료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상대적으로 경증 환자는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수술 이후 반복적인 외래 진료와 항암치료 등을 고려하면 병원과의 거리, 대기 시간, 응급실 운영 여부 역시 중요한 판단 요소다. 이 과장은 “주거래은행처럼 주거래병원이 있으면 의무기록이 통합돼 효율적인 진료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진료과 선택 역시 핵심이다. 척추, 혈관, 내시경 질환처럼 여러 진료과가 겹치는 경우 각 과의 강점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 정보 검색보다는 실제 전문의 상담을 통해 방향을 정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의사 선택에서는 학력이나 외형보다 세부 전공과 실제 수술 경험이 중요하다. 이 과장은 “외과 의사 중에서도 간담췌외과처럼 세부 전공이 명확한 경우, 해당 분야 수술에 특화돼 있다는 의미”라며 “초밥은 일식 요리사가 가장 잘 만드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비유했다. <사진=부천세종병원 제공> #세종의학칼럼 #수술의사선택 #뉴스탑10
    • 오피니언
    • 칼럼
    2026-02-01

실시간 오피니언 기사

  • [뉴스탑10] 선수경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장 취임…인천 노인일자리 정책, 현장 전문가가 이끈다
    <선수경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장>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 노인인력개발센터 신임 센터장에 선수경 전 인천시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이 취임했다. 선수경 센터장은 35년에 달하는 민·관 사회복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초고령화 시대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노인일자리 정책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선 센터장은 민간 사회복지사로 현장에 첫발을 내딛은 이후, 인천시 중구 사회복지전문요원 1호로 임용돼 복지정책과장, 여성보육과장, 동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인천 지역 복지 행정의 한 축을 담당해 왔다. 특히 희망복지, 복지 허브화, 민관 협력 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설계·운영한 실무형 전문가다. <선수경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장> 선수경 센터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소득 보전이 아닌, 노인의 존엄과 자존감을 회복하는 핵심 복지정책”이라며 “AI 시대에도 대체할 수 없는 사람 중심의 노인 역량 지원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익형 위주의 기존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신노년층 중심의 노인역량활용 사업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의 지속가능한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2026년 조직 개편을 통한 광역 노인인력개발센터의 역할 강화를 예고했다. <선수경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장> 대통령 녹조근조훈장을 비롯한 다수의 정부·지자체 포상을 수상한 선수경 센터장은 “평생을 바친 사회복지 현장의 마지막 소명으로, 노인 복지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고 취임 각오를 전했다. <사진=김인환 기자> #선수경 #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 #센터장취임 #노인일자리 #초고령사회 #사회복지전문가 #노인역량지원 #복지행정 #민관협력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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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5-12-10
  • [뉴스탑텐] 양현수 교수 “해상 KTX, 군사·산업 활용 재점검 필요”
    양현수 군장대학교 명예교수는 19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해상 고속기동력 확보를 위한 위그선(WIG, Ground-effect Vehicle) 개발의 군사적·산업적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 교수는 2008년 군산에서 위그선 개발 초기 과정을 지켜본 경험을 바탕으로, 2011~2013년 시험·시운전된 50인승급 WSH-500이 ‘해상 KTX’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님을 보여주었다고 전했다. 다만, 상용화와 군용 사용을 위해서는 기술뿐 아니라 법·산업 정책의 총체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칼럼에 따르면 위그선의 군사적 장점은 신속 병력·보급 투사, 저고도 레이더 회피, 연안·도서 전개 등으로 요약된다. 소련·러시아 사례에서 보여진 한계처럼, 실전 확장은 운영·유지비와 작전 취약성 등 현실적 제약과 맞물린다. 양 교수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단계적 개발 접근을 제안했다. 1단계: 소형 시험기 개발(12~20인승급) 2단계: 군·민 공동 시범 운용 3단계: 50인승급 군용 표준화 또한, 군산 지역을 ‘위그선·수상기술 클러스터’로 지정하고, 대형 조선·방산사, 지자체, 대학이 참여하는 공동 투자 모델과 민간 복합 활용(관광, 의료, 여객 등)을 통해 기술과 산업 지속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교수는 “위그선은 속도와 연안 기동성을 활용한 전략적 가치를 갖지만, 기업 단독 노력으로는 지속성이 담보되지 않는다”며 정부의 전략적 재검토와 산학연 협력, 규제 정비 및 산업지원 결합을 촉구했다. <사진=양현수 교수 제공> #위그선 #해상KTX #군사전략 #군산클러스터 #WIG #군수산업 #단계적개발 #산학협력 #민간활용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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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2025-11-19
  • [뉴스탑10]이민재 남양주북부경찰서 경무계장의 ‘실무 중심 행정철학’
    <이민재 남양주북부경찰서 경무계장>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1997년 경찰에 입직한 뒤 줄곧 기획업무 중심으로 경력을 쌓아온 이민재 남양주북부경찰서 경무계장은 “직원이 신바람 나게 일해야 치안 만족도도 높아진다”고 말한다. 그의 이러한 소신은 행정 효율화는 물론, 조직 분위기 개선과 민생치안 강화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경무업무의 모범’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민재 경무계장은 경무조직의 핵심 과제인 사무분장 체계를 면밀히 정비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앞장섰다. 인력 배치와 업무 조정을 명확히 하면서 계원들이 불필요한 업무 부담을 덜고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그의 업무 방식에는 ‘실무자의 마음’이 자리한다. 단순 지시가 아닌, 직원 입장에서 무엇이 필요한지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고민하며 적용해 왔다. 그의 온화한 성품은 조직 문화에서도 빛을 발한다. 특히 MZ세대 직원들과 소통의 벽을 낮추며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가능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상하 간 거리감이 줄어들며 자연스럽게 협업의 질과 업무 몰입도가 높아졌다는 내부 평가도 적지 않다. 근무환경 개선 역시 그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 직원 매점·식당 환경을 손보고 동선과 편의성을 개선해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도모했다.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근무환경은 직원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며 조직 활력으로 이어졌다. 한편 그는 경무 업무뿐 아니라 민생 안전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보이스피싱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내 버스정보시스템(BIS), 대형마트 전광판 등 시민들이 자주 접하는 공간을 활용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생활밀착형 기초질서 캠페인도 지속 추진하며 주민 체감 안전도를 끌어올리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이민재 경무계장은 “직원들이 편안하고 활기 있게 일할 때 치안 서비스도 자연스럽게 향상된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원과 안전을 동시에 책임지는 경무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남양주북부경찰서 제공> #남양주북부경찰서 #이민재경무계장 #경무행정 #MZ소통 #근무환경개선 #보이스피싱예방 #생활치안 #민생안전 #경찰인터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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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5-11-17
  • [뉴스탑10]이현준 전 영화국제관광고 교장,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로 교육의 새 길 제시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뉴스탑10=김인환 기자】“교육은 학생의 심장이 노래하게 하는 일입니다.” 34년 6개월간의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로 새 출발한 이현준 전 영화국제관광고등학교 교장의 말이다. 그는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지금 인천교육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다. ‘넥스트인천교육’은 단순히 ‘다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지향적 혁신과 도전, 전환의 교육 패러다임을 뜻한다. 이 단체는 인천교육의 가치 진화와 성장을 도모하는 교육 연구 공동체로, 정책 제안과 실천적 교육 모델을 연구하고 있다.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이 대표는 인천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초·중·고·대학을 졸업한, 말 그대로 ‘인천 토박이 교육자’다. 1991년 영화여자상업고등학교(현 영화국제관광고)에 첫 부임한 그는 “교장 같지 않은 교장”을 하겠다고 다짐했고, 그 약속대로 학교 경영의 틀을 바꾸었다. 그의 핵심 철학은 ‘자율과 신뢰’. “학교는 관리가 아니라 경영의 대상”이라며 교원 조직을 과업 중심의 TF(Task Force) 체제로 전환해 경직된 문화를 바꾸었다. 그는 또 “학생의 삶의 가치는 재미에 있다”고 보고, 학생 자치권을 대폭 이양해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자율성장문화학교’를 구축했다. 그 결과 학교 내 분쟁이 사라지고, 학생 만족도와 학업 성취가 동반 상승했다.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교직 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교생 실습 때, 직업계고 학생들에 대해 가지고 있던 편견이 부끄럽게 느껴졌다. 학생들을 직접 만나며 그들의 순수함과 도전 정신을 보고, 교사로서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다. 또한 1999년,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홀로 ‘관광과’ 신설을 주장해 2004년 실현시킨 일은 그의 교직 인생에서 가장 자부심 있는 결정이었다. 그는 책임을 지기 위해 두 개의 관광대학원을 졸업하며 이론과 현장을 아우른 교육 리더로 성장했다. 그는 현재 인천교육의 문제로 ‘정치화’를 꼽는다. “교육감 직선제의 부작용으로 교육이 선거에 종속되고 있습니다. 정책과 예산이 학생과 학교가 아닌 표심을 향할 때, 교육의 본질은 무너집니다.” <이현준 넥스트인천교육 상임대표> 이 대표는 “교육의 본질은 지식과 인성, 두 영역의 균형”이라며 “표심용 이벤트가 아니라 학생의 역량을 키우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넥스트인천교육’은 앞으로 교육의 본질 회복과 미래 대응형 정책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132년 된 영화학당을 이화학당처럼 브랜드화시키겠다”며 “아이들의 심장이 노래하는 공교육, 그것이 진정한 인천교육의 미래”라고 말했다. #넥스트인천교육 #이현준교장 #영화국제관광고 #인천교육 #공교육회복 #자율성장문화학교 #교육혁신 #교육정책 #인성교육 #뉴스탑10
    • 오피니언
    • 인터뷰
    2025-10-31
  • [뉴스탑10]육동인 경인여자대학교 총장 “실용과 인성의 조화로 여성의 미래 경쟁력 키운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뉴스탑10=김인환 기자】경인여자대학교 육동인 총장이 뉴스탑텐과의 인터뷰를 통해 대학의 혁신 방향과 교육철학을 밝혔다. 육 총장은 “실용과 인성의 조화 속에서 여성 인재의 미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대학의 사명”이라며 “AI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형 여성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육 총장은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과 경기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경제 논설위원, 대통령비서실 춘추관장, 금융위원회 대변인, 메드팩토 부사장을 거쳐 2024년 1월 경인여자대학교 제11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그는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교과과정에 반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사회로 나아가기 전에 실제 현장을 체감하도록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AI융합교양센터를 중심으로 모든 전공 학생이 디지털 리터러시를 익히고 있다”며 “간호·유아교육·미디어디자인 등 주요 학과에도 AI 기반 융합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덧붙였다.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육 총장은 “경인여대는 단순한 직업교육기관이 아니라 여성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인생의 학교”라며 “지역사회와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혁신대학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경인여자대학교 #육동인총장 #여성교육 #AI융합교육 #실용교육 #여성리더십 #대학혁신 #교육비전 #산학협력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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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9
  • [기고]교통 해소를 위한 개발, 주민 삶을 짓밟아선 안 됩니다
    <미추홀구의회 배상록 의원>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과거 경인고속도로로 불리던 인천대로의 기능을 일반도로로 전환해, 도심 단절을 해소하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추진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도시 재생과 발전을 위한 긍정적인 사업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문제는 단순하지 않습니다. 특히 인천대로와 주안로 연결 구간이 회차로로 전환되면서 인근 주민들이 사용하던 주차 공간과 작은 쉼터가 사라진다는 점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미추홀구는 원도심 특성상 이미 주차난이 극심하고, 주민들이 쉴 수 있는 녹지 공간도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런데 이번 사업은 그나마 숨통이 트이던 주차 공간과 소소한 휴식 공간을 빼앗으면서, 주민들에게 일방적인 불편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교통 혼잡을 조금 해소하겠다는 명분, 혹은 차를 가진 일부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주민 대다수의 삶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이 과연 정당한 개발일까요? 하루하루 주차 걱정을 하고, 작은 쉼터에서 숨을 돌리던 주민들의 일상을 빼앗으면서까지 진행되는 사업이 과연 누구를 위한 발전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통 문제는 대체로 시간과 추가적인 대책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민들의 생활공간은 한 번 잃으면 되찾기 어렵습니다. 주차 공간의 상실은 매일의 불편으로, 쉼터의 상실은 공동체의 단절로 이어집니다. 도시재생이 주민의 삶을 지키지 못한다면, 그것은 재생이 아니라 도시 파괴입니다. 저는 지역구 구의원으로서 분명히 말합니다. 주민의 삶을 희생양 삼는 개발은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이 진정한 도시재생으로 기억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체 주차 공간 확보, 새로운 쉼터 조성, 그리고 주민 의견 수렴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번 사업은 이름만 ‘발전’일 뿐, 실상은 주민을 배제한 퇴보가 될 것입니다. 도시는 도로 위의 차량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도시는 그 길 위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진정한 발전은 주민의 삶을 지켜내는 것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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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6
  • [뉴스탑텐] 노인철 전 경인아라새마을금고 이사장, 4년 임기 돌아보다
    <노인철 전)경인아라새마을금고 이사장> 【뉴스탑텐=김인환 기자】2020년 11월 취임해 2025년 3월 임기를 마친 노인철 전 경인아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난 4년간 ‘변화와 성장’을 기조로 금고 혁신을 이끌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 노 전 이사장은 취임 당시 전임 체제의 갈등과 불신 속에서 “다시 한번 해보자”는 각오로 이사장직을 맡았다.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휴게공간 마련, 모바일 커피쿠폰 전달 등 작은 배려를 실천하며 조직 문화를 회복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도 이어졌다. 장학금 기탁, 마스크 기부, 소외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금고가 지역 주민과 함께한다는 철학을 실천했다. 또한 소식지 발간 등 투명경영을 강화해 회원과의 신뢰를 높였다. <노인철 전)경인아라새마을금고 이사장> 그 결과 금고는 자산 4,800억 원 규모, 인천 지역 53개 금고 중 자산 3위, 수익성 1위를 기록하며 안정적 성장을 달성했다. 노 전 이사장은 “임기 동안 직원에게는 비전 있는 일터를, 회원에게는 혜택을 주는 금고가 되도록 노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노 전 이사장의 임기는 끝났지만, 지역과 함께하는 새마을금고의 길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사진=김인환 기자> #경인아라새마을금고 #노인철 #금고혁신 #지역상생 #투명경영 #금융성장 #직원배려 #회원혜택 #자산성장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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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9
  • [뉴스탑텐] “작은 진료가 큰 희망으로”…김윤혁 원장,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다
    <김윤혁 청라 예미담치과 원장> 【뉴스탑텐=김인환 기자】“경제적 이유로 웃음을 잃은 아이가 치료 후 환하게 웃을 때, 그것이 제가 나눔을 계속하는 이유입니다.” 인천 청라국제도시 예미담치과 김윤혁 원장이 전한 진심 어린 고백이다. 김 원장은 지난 2018년 인천 서구청과 협약을 맺고 ‘저소득 아동·청소년 치과 치료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매달 한 명씩 꾸준히 이어온 무료 진료는 어느덧 7년째다. 그는 “치아 건강은 단순히 씹는 기능을 넘어 아이들의 자신감과 삶의 질을 지켜준다”고 강조했다. <김윤혁 청라 예미담치과 원장> 실제로 한 학생은 충치를 방치해 웃지 못했지만, 치료 후 당당히 웃음을 되찾았다. 김 원장은 “그 변화의 순간이 바로 제가 존재하는 이유”라며 보람을 전했다. <김윤혁 청라 예미담치과 원장> 2022년에는 서구청장 표창을 받으며 지역사회 기여를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그는 “작은 나눔이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며 진료를 이어갈 뜻을 밝혔다. #김윤혁원장 #예미담치과 #무료치료 #저소득청소년 #사회공헌 #아이들의웃음 #치아건강중요성 #인천서구 #밝은미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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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9
  • [뉴스탑10] “건설에서 농촌 관광까지”… 봉사와 나눔의 철학으로 탄생한 ‘베리베리 글램핑’
    <안문수 베리베리 글램핑 관광농원 대표> 【뉴스탑10=김인환 기자】경기도 평택 진위면에 문을 연 ‘베리베리 글램핑 관광농원’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7월 정식 개장한 이곳은 단순한 캠핑장이 아니라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배우고 즐기는 체험형 관광농원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운영자 안문수 씨는 1962년 용인 기흥에서 태어나 농사짓는 부모 밑에서 근면과 봉사의 가치를 배웠다. 그는 로타리클럽 활동,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 장학금 기부 등으로 꾸준히 지역 사회에 봉사하며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해왔다. 40여 년간 건설업에 종사하며 학교, 공동주택, 종교시설 등 수많은 건축물을 남긴 그는, 회사를 정리한 뒤 또 다른 도전을 선택했다. 벽돌을 쌓고 조경을 가꾸는 데 직접 손을 보태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배움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 ‘베리베리 글램핑 관광농원’을 완성한 것이다. 이 농원의 특별함은 가족이 함께 운영한다는 점이다. 작은아들과 며느리가 합류해 젊은 감각을 더하며, 프로그램 기획과 맞춤형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여름 수영장과 블루베리 체험, 가을 낙엽 공예, 겨울 불멍 등 사계절별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백공작, 앵무새, 다람쥐 등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체험도 마련돼 있다. 안문수 씨는 “광고보다 중요한 건 찾아주신 분들을 정성껏 맞이하는 것”이라며 “가족 모두가 힘을 모아 방문객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농촌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진=베리베리 글램핑 관광농원 제공> #베리베리글램핑 #평택힐링여행 #농촌체험 #사계절프로그램 #아이와가볼만한곳 #가족운영농원 #봉사와나눔 #농촌관광명소 #힐링캠핑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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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7
  • [뉴스탑10] 송승환 인천서구의장…“구민과 함께한 시간, 더 큰 도약 준비”
    【뉴스탑10=김인환 기자】제9대 서구의회가 3주년을 맞았다.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는 송승환 의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구민과 함께한 지난 3년은 위기를 극복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송 의장은 전기차 지하주차장 화재, 대형 공장 화재,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를 거론하며 “예기치 못한 위기 속에서도 구민과 공무원, 의회가 합심해 피해를 최소화했다”며 “특히 ‘화재피해주민 지원 조례’ 제정은 의회가 주민 안전을 위해 직접 행동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앞으로 남은 1년 최대 현안으로는 2026년 예정된 서구·검단구 분구를 꼽았다. 그는 “단순히 경계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균형 잡힌 조직 재편이 필요하다”며 “검단구는 종합병원·문화센터·체육시설 같은 앵커시설을 확충하고, 기존 서구는 행정 중심지로서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회의 개방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사무감사 유튜브 생중계를 도입하고, 구정질문을 상시화한 성과를 언급하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송 의장은 끝으로 “남은 임기 동안 동료 의원들과 직원, 그리고 구민과 원팀이 돼 서구와 검단구의 미래를 단단히 준비하겠다”며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김인환 기자> #송승환의장 #서구의회 #제9대의회 #서구분구 #검단구발전 #청라국제도시 #루원시티 #의정성과 #주민안전조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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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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