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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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남동구, 2025년 교통문화지수 전국 3위 달성…교통안전 실태 개선 노력
    【뉴스탑10=김호철 기자】천시 남동구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도 교통 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종합 3위를 차지하며 ‘교통선진문화도시’ 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2일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 행태, 보행 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영역 18개 항목을 조사해 지수화한 것으로, 해당 지역의 교통안전 의식 수준과 교통 문화 척도를 나타내는 가장 객관적인 지표이다. 이번 2025년 평가에서 남동구는 ▲교통문화지수 ▲운전 행태 등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그 외 ▲보행 행태 ▲교통사고 사상자 수 감소▲지자체 교통안전 행정 노력도 등이 B등급으로 모든 지수가 전국 3위~17위 안에 속하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교통안전 실태를 개선하기 위한 남동구의 적극적인 행정 노력과 구민들의 자발적인 교통 법규 준수 의식이 결합돼 종합 3위라는 쾌거를 이룬 것으로 분석된다. 남동구 교통행정과는 그동안 어린이 보호구역 및 노인 보호구역 정비, 보행자 중심의 도로 시설 개선,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육 등 맞춤형 교통안전 정책을 펼쳐왔으며,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구민들의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해 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구 교통문화지수 3위 달성은 우리 구민들의 높은 시민의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행정이 만든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안전 시설을 확충하여 전국 최고의 교통선진문화도시 남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평가 결과를 정밀 분석하여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표를 보완하기 위한 ‘교통안전 종합보완대책’을 수립, 지속 가능한 교통 문화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다. <사진=남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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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6-04-02
  • [뉴스탑10]미추홀구, 참전 명예 수당 8만 원으로 인상...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참전 명예 수당’ 인상을 추진한다. 구는 「미추홀구 참전유공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오는 4월 6일 공포 및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월남 참전 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참전 명예 수당의 구비 지원금을 기존 월 5만 원에서 8만 원으로 인상하는 것이다. 지급액을 일원화해 참전유공자 간 동등한 예우를 보장함으로써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고 호국보훈 정신을 선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참전유공자는 인천시에서 지원하는 시비 15만 원을 포함해 매월 총 23만 원의 수당을 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당 인상이 참전 유공자분들의 헌신과 희생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사진=미추홀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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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뉴스탑10] 부평구, 부평 테마의거리 대상 ‘킥보드 없는 거리’ 시행
    뉴스탑10 오영삼 기자 = 부평구는 4월 1일부터 부평 테마의거리 일대를 ‘킥보드 없는 거리’로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지역은 매일 12시부터 23시까지 전동킥보드를 포함한 개인형 이동장치의 주행이 전면 금지된다. 구는 ‘킥보드 없는 거리’를 오는 12월 말까지 집중 홍보·계도 기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실시함으로써 정책 인지도를 높이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구는 지난해 12월, 보행자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해 부평 테마의 거리 및 시장로 일부 구간을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금지 구간(킥보드 없는 거리)’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와 관련, 구는 지난 1일 부평 테마의거리 일대에서 ‘킥보드 없는 거리’ 시행을 알리는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부평구를 비롯해 삼산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삼산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구민에게 통행금지 시간과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구민들이 정책 취지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부평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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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뉴스탑텐] 경찰서장이 직접 거리 걸었다… 주민 만나며 안전 챙기는 인천서부경찰서
    뉴스탑텐 이소진 기자 = 인천서부경찰서장이 직접 거리로 나가 주민들을 만나며 치안 현장을 점검하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서부경찰서는 경찰서장이 현장을 걸으며 주민 의견을 듣는 ‘경찰서장과 치안현장을 걷다’ 활동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 치안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임걸 서장은 취임 이후 예방 중심 치안과 지역 맞춤형 치안 활동을 강조하며 매주 지역 경찰관들과 함께 도보 순찰을 진행해 왔다. 단순 점검이 아닌 주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불안 요소를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순찰은 경인아라뱃길, 청라 커낼웨이, 전통시장, 공원, 주택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와 기초질서 캠페인도 함께 실시됐다. 특히 민원이 접수된 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을 확인하고 관련 부서 및 지자체와 협력해 개선 조치를 추진하는 등 현장에서 바로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치안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경찰은 앞으로도 주민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순찰을 이어가며 주민 의견을 치안 정책에 반영하고 생활 속 안전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임걸 서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치안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서부경찰서 제공> #인천서부경찰서 #경찰서장 #현장순찰 #주민안전 #치안활동 #보이스피싱예방 #전통시장순찰 #생활치안 #인천경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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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뉴스탑10] 중동전쟁 위기 대응 26.2조 추경 편성…피해지원금 최대 60만원 지급
    뉴스탑10 선임기자 = 정부가 중동전쟁 위기 대응과 민생 안정을 위해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고유가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지원, 산업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고유가 부담 완화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지방재정 보강 등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해 총 10조 1000억 원이 투입된다.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과 대중교통 환급 확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이 추진된다. 특히 K-패스 환급률을 한시적으로 최대 30%포인트 확대해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국민과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수도권은 1인당 10만 원, 비수도권은 15만 원, 인구감소 지역은 최대 25만 원이 지급된다. 차상위·한부모 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는 추가 지원을 받아 최대 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된다. 민생 안정을 위해서는 2조 8000억 원을 투입해 저소득층·소상공인 지원,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지원, 농어민 지원 등을 확대한다. 청년 창업 지원과 일자리 사업에는 약 1조 9000억 원이 편성됐다. 산업 피해 최소화와 공급망 안정을 위해 2조 6000억 원이 투입된다. 수출기업 물류 지원과 정책금융 확대, 관광업계 저금리 자금 지원, 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보급 확대, AI 산업 전환 지원 등이 포함됐다. 정부는 이번 추경을 통해 고유가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외부 충격에 대응하고 민생경제 안정과 산업 경쟁력 유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사진=기획재정부> #추경예산 #중동전쟁 #고유가대책 #피해지원금 #민생지원 #청년일자리 #소상공인지원 #공급망안정 #정부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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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뉴스탑텐] 출산·육아하면 보험료 깎아준다…보험 부담 줄이는 제도 시행
    뉴스탑텐 선임기자 = 출산과 육아로 소득이 줄어드는 가정을 위해 보험료 부담을 덜어주는 지원 제도가 시행된다. 어린이보험 할인과 보험료 납입 유예, 보험계약대출 이자 유예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제도다. 금융당국과 보험업계는 4월 1일부터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를 시행하고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나선다. 출산 후 1년 이내이거나 육아휴직 중인 근로자,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근로자 등이 신청할 수 있다. 가장 먼저 어린이보험 보험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보장성 어린이보험 가입자는 출산이나 육아휴직 기간 동안 보험료를 1~5% 할인받을 수 있으며 할인 기간은 1년이다. 또 보험료 납입이 어려운 경우 일정 기간 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보험 보장은 그대로 유지되는 납입 유예 제도도 이용할 수 있다. 유예 기간은 6개월 또는 1년이며, 이후 나눠서 보험료를 납부하면 된다. 보험계약대출을 이용 중인 경우 대출 이자 상환도 최대 1년까지 미룰 수 있다. 이 역시 유예 기간 동안 추가 이자는 발생하지 않아 육아로 인한 일시적 경제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험업계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연간 약 1200억 원 규모의 보험료와 이자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출산과 육아 친화 금융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금융위원회> #육아지원 #출산지원 #보험료할인 #보험료유예 #대출이자유예 #저출산대책 #육아휴직 #금융정책 #보험혜택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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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뉴스탑10] ‘나비약’ 5만정 불법 처방 의사 적발…식약처 첫 형사조치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이른바 ‘나비약’으로 불리는 식욕억제제를 과다·중복 처방한 의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경기 용인시 소재 한 가정의학과 의원에서 비만이 아닌 환자에게 마약류 식욕억제제를 불법 처방한 의사 A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식약처가 마약류 전담 수사팀을 구성한 이후 의료진의 마약류 불법 처방에 대해 형사 조치를 한 첫 사례다.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장기간 처방 정황을 확인하고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수사 결과 A씨는 2019년 1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체질량지수(BMI)가 약 20 수준으로 비만이 아닌 환자 24명에게 펜터민, 펜디메트라진 등 식욕억제제를 총 907회에 걸쳐 5만2841정 처방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일부 환자에게는 147개월 동안 1만7000여 정을 장기간 처방했으며, 진료 없이 처방전을 발급하거나 조기 방문 환자에게 중복 처방하는 등 불법 행위가 확인됐다. 식욕억제제는 통상 4주 이내 처방하고 총 처방기간도 3개월을 넘지 않도록 권고되며, 심혈관 질환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는 사용이 제한된다. 식약처는 이번 수사 과정에서 중독이 의심되는 투약자에게 상담과 재활 프로그램 이용을 안내했으며, 향후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 처방과 사용 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약처 #나비약 #식욕억제제 #마약류관리법 #불법처방 #펜터민 #의약품안전 #의료범죄 #약물오남용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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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뉴스탑텐] 재난·민원 공무원 승진 문 넓어진다…근속승진 최대 2년 단축
    뉴스탑텐 선임기자 = 재난 현장과 민원 최일선에서 일하는 지방공무원의 승진 기회가 확대되고 승진 기간도 빨라진다. 정부가 현장 공무원 사기 진작을 위해 인사 제도를 대폭 손질했다. 정부는 재난안전과 민원 부서에서 근무하는 지방공무원에 대한 인사 우대 제도를 강화하는 내용의 관련 법령 개정안을 의결하고 4월 7일부터 시행한다. 가장 큰 변화는 특별승진 제도다. 앞으로는 재난안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거나 정부 포상을 받은 공무원에게 정원과 관계없이 특별승진 기회가 주어진다. 승진 속도도 빨라진다. 재난안전 분야에서 2년 이상 근무한 공무원은 근속 승진 기간을 최대 2년까지 단축할 수 있고, 민원 부서에서 격무를 담당한 공무원도 근속 승진 기간을 1년 단축할 수 있다. 승진 가산점 제도도 개선된다. 기존에는 일정 기간이 지나야 가산점을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재난안전 및 민원 부서로 전입하는 즉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도록 바뀐다. 또 승진 심사 대상자 범위도 확대돼 능력 있는 공무원이 승진 기회를 얻을 가능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정부는 이번 제도 개선이 재난 대응과 민원 서비스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조직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행정안전부> #공무원인사 #지방공무원 #특별승진 #재난안전공무원 #민원공무원 #근속승진 #행안부 #공무원정책 #인사개편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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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뉴스탑10] 검단~드림로 연결도로 개통…장제로 교통혼잡 해소, 서울 접근성 개선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검단지역 광역교통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검단~드림로 간 연결도로를 4월 8일 오후 2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광역시도52호선 총연장 19.7km 구간 중 일부로, 연장 3.59km의 왕복 4차로 규모로 조성됐다. 총사업비 1,581억 원이 투입됐으며 2021년 착공 이후 약 5년간의 공사를 거쳐 완공됐다. 검단지구는 2021년 6월 최초 입주 이후 인구 유입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교통 정체와 광역교통 기반시설 확충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계양 및 서울 방면 접근성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해당 도로 개통은 지역 주요 현안으로 꼽혀왔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검단지구 유현사거리에서 계양구 드림로까지 주행거리는 기존 5.1km에서 3.9km로 약 1.2km 감소하고, 이동시간은 18분에서 8분으로 약 10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가 발생하던 장제로 구간 교통량이 분산되면서 검단지역뿐 아니라 계양구 및 서울 서북부 지역으로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고 지역 간 연계 교통체계도 강화될 전망이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검단~드림로 간 연결도로 개통은 검단지역과 타 지역 간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역교통망 확충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교통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시 제공> #검단신도시 #드림로 #광역교통 #인천교통 #장제로 #도로개통 #계양구 #서울접근성 #교통개선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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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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