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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인천시, 대규모 고용변동 선제 대응…현장형 일자리 지원 확대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광역시가 구조조정과 정년퇴직 증가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대규모 고용 변동이 예상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채용부터 재취업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시는 한국지엠 부평공장을 방문해 정년퇴직 예정 근로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맞춤형 지원을 시작했다. 해당 사업장은 1966년생을 시작으로 2032년까지 약 1,750명이 순차적으로 퇴직할 예정으로,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재취업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설명회는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요청에 따라 4월 20일부터 6월 말까지 3개월간 월 2회 진행되며, 인천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부평구청이 협력해 추진된다. 시는 현장에서 ▲맞춤형 채용 지원 ▲재취업 상담 ▲직무전환 및 직업훈련 연계 ▲실업급여 및 국민내일배움카드 안내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구조조정 및 신규 채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단계부터 진로 설계와 전직·창업 연계를 지원하고, 대규모 구인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매칭과 채용행사를 지원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자리 희망버스’를 운영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198회 운영을 통해 480여 명의 취업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상길 경제산업본부장은 “급변하는 고용환경에서는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기업과 근로자의 수요를 직접 연결하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시 #일자리정책 #재취업지원 #고용안정 #현장행정 #일자리희망버스 #구조조정 #정년퇴직 #취업지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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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뉴스탑10] 인천 성인 경계선지능인 발굴 나선다…무료 선별·상담 지원 추진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성인 경계선지능인의 발굴과 지원을 위한 ‘선별 및 상담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인천광역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학습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를 발굴해 체계적인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중 경계선지능이 의심되는 시민으로, 대인관계나 취업·직업 유지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사전 체크리스트 참여 후 상담 신청 절차를 거친다. 접수는 4월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이며, 선착순 약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전문기관을 통한 심리·인지 선별검사와 상담이 제공되며, 결과에 따라 개인별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연계된다. 모든 지원은 무료로 제공된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계선지능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평생교육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상담과 교육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며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제공> #인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복지정책 #상담지원 #교육지원 #인천정책 #사회안전망 #공공서비스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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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뉴스탑10] 인천 쌀 문화축제 첫 개최…상상플랫폼서 ‘쌀 콘텐츠 산업화’ 시동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 쌀의 문화적 가치 확산을 위한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상상 쌀 마실)’를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상플랫폼에서 열리며,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TP가 주관한다. 과거 아시아 최대 규모 곡물창고였던 공간을 활용해 쌀을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축제는 판매존, 체험존, 전시·포토존, 홍보·이벤트존 등 4개 테마로 구성되며, 총 6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판매존에서는 인천 쌀과 가공식품, 전통주, 쌀 디저트 등이 소개되며, 행사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 결제도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전시·포토존에서는 인천 쌀의 역사와 어린이 쌀아트 작품을 전시하고, SNS 공유를 겨냥한 포토 스팟을 조성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한다. 체험존에서는 쌀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와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별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특히 개막일에는 가수 김수찬과 퓨전 국악 그룹 그라나다의 공연을 비롯해 매직버블쇼, 페이스페인팅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인천시 온라인 판로 ‘인천직구’ 홍보관을 운영해 지역 상품의 디지털 유통 확대를 지원하고, QR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쌀을 단순 식재료를 넘어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인천 쌀의 새로운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진=인천테크노파크 제공> #인천쌀문화축제 #상상쌀마실 #인천테크노파크 #상상플랫폼 #지역축제 #쌀산업 #문화콘텐츠 #체험형축제 #인천행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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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뉴스탑10] “공회전 2분 넘으면 과태료”…인천시, 전역 합동 단속 실시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시가 자동차 공회전으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전역 합동 단속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군·구와 함께 공회전 제한 위반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차장, 관광지,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회전이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출·퇴근 시간대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공회전 제한 지역을 기존 일부에서 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허용 시간을 3분에서 2분으로 단축하는 등 규제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제한 시간을 초과할 경우 1차 경고 후 지속 위반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공회전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 물질 배출의 주요 원인으로, 특히 인구 밀집 지역에서 시민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불필요한 연료 소비로 경제적 부담도 발생한다. 시는 단속과 함께 현장 홍보를 병행해 운전자들에게 공회전 제한 기준과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우미향 대기보전과장은 “공회전 줄이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공회전 저감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 #공회전단속 #미세먼지저감 #탄소중립 #환경정책 #대기오염 #생활실천 #연료절감 #인천행정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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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뉴스탑10] “하루 1천원 주거”…인천 ‘천원주택’ 300호 예비입주자 모집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시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공고를 지난 1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은 인천도시공사가 보유한 주택을 하루 1,000원, 월 3만 원 수준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300호로, 일반 210호와 별도 90호로 구분해 선발한다. 공급물량의 2배수 범위 내 예비입주자도 함께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별도 선정이 도입됐다. 이는 지난해 신청 수요가 많았음에도 조기 마감으로 반영되지 못한 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입주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이다. 소득 기준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30% 이하이며, 맞벌이의 경우 200% 이하까지 허용된다. 자산 기준은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기준을 적용한다. 선정 방식은 일반 물량의 경우 순위 및 가점 기준을 적용하고, 별도 물량은 무작위 추첨으로 입주 순위를 결정한다. 신청 접수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주 도시계획국장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실수요를 반영한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 #천원주택 #매입임대주택 #신혼부부지원 #주거복지 #아이플러스집드림 #저출생대응 #인천정책 #청년주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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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뉴스탑텐] “택배비 1천원의 힘”…인천 소상공인 매출까지 끌어올렸다
    뉴스탑텐 이소진 기자 = “택배비 부담이 줄었더니 매출이 달라졌어요.” 인천에서 시작된 ‘천원택배’가 소상공인들의 체감 변화를 이끌어내며 주목받고 있다. 인천시가 2024년 10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이 정책은 최근 누적 배송 200만 건을 넘어서며 현장 중심 정책의 성공 사례로 자리 잡았다. 처음엔 반값 수준의 지원으로 시작됐지만, 2025년부터 지원이 확대되면서 실제로는 1,000원에 택배를 보낼 수 있게 되자 이용이 급증했다. 그 결과 월 배송량은 두 배 가까이 늘었고, 참여 업체도 1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 무엇보다 소상공인 매출이 평균 13.9% 상승한 점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성과 뒤에는 지하철 역을 활용한 집화센터가 있다. 가까운 역에서 바로 물건을 보내는 편리함이 이용 확산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현장에서 만난 한 소상공인은 “작은 비용 차이가 큰 부담이었는데, 이제는 온라인 판매를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민간 택배사와 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천원택배 #소상공인이야기 #택배비절감 #매출상승 #현장체감 #인천정책 #공유물류 #지하철물류 #민생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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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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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인천시, 대규모 고용변동 선제 대응…현장형 일자리 지원 확대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광역시가 구조조정과 정년퇴직 증가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대규모 고용 변동이 예상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채용부터 재취업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시는 한국지엠 부평공장을 방문해 정년퇴직 예정 근로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맞춤형 지원을 시작했다. 해당 사업장은 1966년생을 시작으로 2032년까지 약 1,750명이 순차적으로 퇴직할 예정으로,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재취업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설명회는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요청에 따라 4월 20일부터 6월 말까지 3개월간 월 2회 진행되며, 인천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부평구청이 협력해 추진된다. 시는 현장에서 ▲맞춤형 채용 지원 ▲재취업 상담 ▲직무전환 및 직업훈련 연계 ▲실업급여 및 국민내일배움카드 안내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구조조정 및 신규 채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단계부터 진로 설계와 전직·창업 연계를 지원하고, 대규모 구인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매칭과 채용행사를 지원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자리 희망버스’를 운영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198회 운영을 통해 480여 명의 취업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상길 경제산업본부장은 “급변하는 고용환경에서는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기업과 근로자의 수요를 직접 연결하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시 #일자리정책 #재취업지원 #고용안정 #현장행정 #일자리희망버스 #구조조정 #정년퇴직 #취업지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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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뉴스탑10] 인천 성인 경계선지능인 발굴 나선다…무료 선별·상담 지원 추진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성인 경계선지능인의 발굴과 지원을 위한 ‘선별 및 상담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인천광역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학습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를 발굴해 체계적인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중 경계선지능이 의심되는 시민으로, 대인관계나 취업·직업 유지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사전 체크리스트 참여 후 상담 신청 절차를 거친다. 접수는 4월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이며, 선착순 약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전문기관을 통한 심리·인지 선별검사와 상담이 제공되며, 결과에 따라 개인별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연계된다. 모든 지원은 무료로 제공된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계선지능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평생교육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상담과 교육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며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제공> #인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복지정책 #상담지원 #교육지원 #인천정책 #사회안전망 #공공서비스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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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뉴스탑10] 인천 쌀 문화축제 첫 개최…상상플랫폼서 ‘쌀 콘텐츠 산업화’ 시동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 쌀의 문화적 가치 확산을 위한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상상 쌀 마실)’를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상플랫폼에서 열리며,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TP가 주관한다. 과거 아시아 최대 규모 곡물창고였던 공간을 활용해 쌀을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축제는 판매존, 체험존, 전시·포토존, 홍보·이벤트존 등 4개 테마로 구성되며, 총 6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판매존에서는 인천 쌀과 가공식품, 전통주, 쌀 디저트 등이 소개되며, 행사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 결제도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전시·포토존에서는 인천 쌀의 역사와 어린이 쌀아트 작품을 전시하고, SNS 공유를 겨냥한 포토 스팟을 조성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한다. 체험존에서는 쌀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와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별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특히 개막일에는 가수 김수찬과 퓨전 국악 그룹 그라나다의 공연을 비롯해 매직버블쇼, 페이스페인팅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인천시 온라인 판로 ‘인천직구’ 홍보관을 운영해 지역 상품의 디지털 유통 확대를 지원하고, QR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쌀을 단순 식재료를 넘어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인천 쌀의 새로운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진=인천테크노파크 제공> #인천쌀문화축제 #상상쌀마실 #인천테크노파크 #상상플랫폼 #지역축제 #쌀산업 #문화콘텐츠 #체험형축제 #인천행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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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뉴스탑10]남동구, 구월동 300번지 일원 현실적 정비방안 마련 시급 - 공원·주차장 조성 등 대안 제시…사업비 지원 및 이주대책 수립 등 필요-
    【뉴스탑10=김호철 기자】무허가 주택 밀집지역인 인천 남동구 구월동 300번지 일대에 최근 화재가 발생하면서 근본적인 환경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정비방안 마련이 시급히 요구된다. 20일 남동구에 따르면 지난 18일 구월동 300번지 일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2채가 소실되고 3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재민들은 현재 남동구에서 운영하는 임시거소에 머물고 있으며, 구는 구호 물품 전달 등 피해 회복을 위한 후속 조치에 집중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1960년대 북성동 일대 개발로 인한 철거민 이주·정착지로, 2,177㎡ 면적에 24세대(39명)가 거주 중이다. 전체 세대의 80% 이상인 20세대가 무허가 건축물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열악한 주거환경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그간 이곳을 정비하려는 시도는 여러 차례 있었으나 모두 무산된 바 있다. 지난 2010년 구월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 당시 남동구의 편입 요청이 반영되지 않았고, 2015년 검토된 분양주택 공급방안은 사업성 부족으로 인해 인천도시공사가 참여하지 않으면서 중단됐다. 2020년부터 추진된 주거환경개선사업 또한 주민 반대와 동의율 미확보로 인해 추진이 안 됐고, 2024년 유관기관 간 사업방식 도출을 위한 회의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현재까지 도심 내 낙후 지역으로 방치돼왔다. 현재 구월동 300번지 일원은 사업성 결여, 거주민 보상 및 이주대책 미비 등으로 인해 일반적인 주거환경개선사업이나 도시개발사업 방식을 적용하기에는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이다. 따라서 구는 토지 등의 수용권이 발생하는 공원이나 주차장 등 도시계획시설사업을 통한 정비가 가장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대안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를 위해선 도시계획시설사업 추진 시 인천시의 사업비 지원과 더불어 인천도시공사와의 연계를 통한 현실적인 이주대책 수립이 필요하다. ‘토지보상법’ 제78조에 의거한 이주자 국민주택 특별공급 또는 이주정착금 지원 등 이주대책 수립 비용 지원 방안이 거론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주민 안전이 심각히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방향을 결정하고 길을 내야 할 시점”이라며“도시계획시설 지정을 통한 정비방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사진=남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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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뉴스탑10]미추홀구, 불법 분양 현수막 강력 대응...“민원·정비 건수 대폭 감소”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2026년 상반기 불법 분양 현수막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추진한 결과, 민원과 정비 건수가 크게 감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그간 무질서하게 설치되는 분양 광고 현수막으로 인한 도시경관 훼손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업(분양)용 현수막 게시대 시범 운영 ▲분양업체 간담회 개최 ▲봄철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중점 단속 기준 마련 ▲형사고발 등 단계별 대응을 추진해왔다. 특히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상업(분양)용 현수막 게시대를 시범 운영해 불법 광고물을 제도권으로 유도하는 한편, 3월 중순 분양업체 간담회를 통해 과태료 부과 및 형사고발 방침을 사전 안내하며 자진 개선을 유도했다. 이후 구민 안전과 교통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구간을 중심으로 ‘중점 단속 기준’을 마련해 단속을 강화했다. 또한 3월 봄철 일제 정비를 통해 주요 도로와 민원 다발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상습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3월 26일 형사고발 조치를 단행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 이러한 조치 이후 불법 현수막 관련 지표에서 뚜렷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고발 이전 2주간(3.16.~3.31.) 458건이었던 민원 건수는 고발 이후 2주간(4.1.~4.15.) 231건으로 약 50%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정비 건수 또한 3,758건에서 861건으로 약 77% 감소했다. 반면 과태료 부과는 상습 위반행위 중심으로 강화돼 고발 이전 2주간 2건(681만 원)에서 고발 이후 2주간 11건(3,249만 원)으로 약 5배 증가하는 등 실효성 있는 행정처분이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구는 이번 성과를 통해 단순 정비나 과태료 부과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제도권 유도(게시대 운영) ▲사전 계도 ▲집중 단속 ▲형사고발을 병행하는 종합적인 관리 체계가 불법 광고물 감소에 효과적임을 확인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불법 분양 현수막은 반복적·대량 게시 특성이 있어 단순 과태료 부과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상습 위반업체에 대한 형사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과 함께 합법 게시 유도 정책을 병행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미추홀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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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뉴스탑10] 계양구,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뉴스탑10 오영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을 맞아 지역 내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함께 61일간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건설 현장, 공장, 요양시설,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민생 중심시설을 포함해 총 65개소이다. 구는 건축, 전기,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 점검반을 편성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안정성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올해 집중안전점검 점검 대상을 주민들이 선정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시설물 안전점검을 원하는 구민은 계양구 누리집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구는 종합 검토 후 점검 대상에 반영할 예정이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앞으로도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신속히 조치해 안전한 계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안전관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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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6-04-20
  • [뉴스탑10] “공회전 2분 넘으면 과태료”…인천시, 전역 합동 단속 실시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시가 자동차 공회전으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전역 합동 단속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군·구와 함께 공회전 제한 위반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차장, 관광지,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회전이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출·퇴근 시간대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공회전 제한 지역을 기존 일부에서 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허용 시간을 3분에서 2분으로 단축하는 등 규제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제한 시간을 초과할 경우 1차 경고 후 지속 위반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공회전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 물질 배출의 주요 원인으로, 특히 인구 밀집 지역에서 시민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불필요한 연료 소비로 경제적 부담도 발생한다. 시는 단속과 함께 현장 홍보를 병행해 운전자들에게 공회전 제한 기준과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우미향 대기보전과장은 “공회전 줄이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공회전 저감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 #공회전단속 #미세먼지저감 #탄소중립 #환경정책 #대기오염 #생활실천 #연료절감 #인천행정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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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뉴스탑10] “하루 1천원 주거”…인천 ‘천원주택’ 300호 예비입주자 모집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시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공고를 지난 1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은 인천도시공사가 보유한 주택을 하루 1,000원, 월 3만 원 수준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300호로, 일반 210호와 별도 90호로 구분해 선발한다. 공급물량의 2배수 범위 내 예비입주자도 함께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별도 선정이 도입됐다. 이는 지난해 신청 수요가 많았음에도 조기 마감으로 반영되지 못한 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입주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이다. 소득 기준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30% 이하이며, 맞벌이의 경우 200% 이하까지 허용된다. 자산 기준은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기준을 적용한다. 선정 방식은 일반 물량의 경우 순위 및 가점 기준을 적용하고, 별도 물량은 무작위 추첨으로 입주 순위를 결정한다. 신청 접수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주 도시계획국장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실수요를 반영한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 #천원주택 #매입임대주택 #신혼부부지원 #주거복지 #아이플러스집드림 #저출생대응 #인천정책 #청년주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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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뉴스탑텐] “택배비 1천원의 힘”…인천 소상공인 매출까지 끌어올렸다
    뉴스탑텐 이소진 기자 = “택배비 부담이 줄었더니 매출이 달라졌어요.” 인천에서 시작된 ‘천원택배’가 소상공인들의 체감 변화를 이끌어내며 주목받고 있다. 인천시가 2024년 10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이 정책은 최근 누적 배송 200만 건을 넘어서며 현장 중심 정책의 성공 사례로 자리 잡았다. 처음엔 반값 수준의 지원으로 시작됐지만, 2025년부터 지원이 확대되면서 실제로는 1,000원에 택배를 보낼 수 있게 되자 이용이 급증했다. 그 결과 월 배송량은 두 배 가까이 늘었고, 참여 업체도 1년 만에 2배 이상 증가했다. 무엇보다 소상공인 매출이 평균 13.9% 상승한 점은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성과 뒤에는 지하철 역을 활용한 집화센터가 있다. 가까운 역에서 바로 물건을 보내는 편리함이 이용 확산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현장에서 만난 한 소상공인은 “작은 비용 차이가 큰 부담이었는데, 이제는 온라인 판매를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민간 택배사와 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천원택배 #소상공인이야기 #택배비절감 #매출상승 #현장체감 #인천정책 #공유물류 #지하철물류 #민생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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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뉴스탑10]미추홀구, ‘관리를 넘어 안부 묻는 마을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 미추홀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교육’을 개최했다. ‘미추홀구와 함께, 마을 복지 길을 여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기존의 공급자 중심의 복지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이 서로를 돌보는 ‘관계 중심’의 마을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관계를 이어가는 안부를 묻는 마을, 안부를 묻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취약계층을 조사하고 관리하는 대상자로 보는 시각에서 탈피해, 이웃의 일상에 다정하게 안부를 묻고 진정한 관계를 맺는 ‘복지 공동체’로의 체질 개선을 강조했다. 위원들은 마을의 리더로서 주민 간의 느슨해진 연결고리를 다시 잇는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1부에서 얘기한 ‘안부’가 어떻게 실질적인 생명 보호로 이어지는지를 다루는 ‘지역 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보건복지부 권고 사항인 이번 교육은 위원들이 이웃의 안부를 묻는 과정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자살 위기 신호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전문 기관으로 신속히 연결하는 ‘게이트키퍼(Gatekeeper)’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이영훈 구청장은 “복지는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시작된다”라며 “단순한 행정 서비스를 넘어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다정한 관심이 미추홀구의 가장 든든한 사회 안전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의체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동 협의체 위원들이 마을 현장에서 주민 주도의 복지 체계를 실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미추홀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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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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