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 장애인복지관 등 교육·의료·복지기관 11곳 손잡고 통합사례관리 본격 가동
뉴스탑텐 강숙영 기자 = 복지의 빈틈을 메우기 위한 연결망이 인천 서구에서 촘촘하게 구축되고 있다.
서구는 지난 2일 교육·의료·복지기관 등 11개 기관과 함께 ‘민·관·학 협력 통합사례관리 네트워크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복합 위기가구 지원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는 교육지원청, 건강보험공단, 신용회복위원회, 정신건강·장애인·가족·청소년 복지기관 등 다양한 분야 기관이 참여해 현장 중심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앞으로 각 기관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함께 발굴하고,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한다. 특히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이 이뤄진다.
또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긴급 상황에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체계도 강화된다. 단순 지원을 넘어 ‘연결과 협력’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복지 방식이 본격 가동되는 셈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복지 문제는 한 기관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연결된 만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통합형 복지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인천 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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