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인천시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참여자 모집… 생활·문화·건강까지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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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이소진 기자 = 인천에 거주하며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 업체에서 일하는 청년이라면 연 최대 120만 원 상당의 복지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재직 청년의 복리후생 격차를 줄이고 장기 근속을 돕기 위한 ‘재직청년 복지포인트 지원사업’ 참여자 1,700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다.


이 사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해 추진된 인천 대표 청년 지원 정책으로, 2018년 시작 이후 지금까지 약 1만 명 이상의 청년들이 복지 혜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 청년 가운데 인천 지역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일정 기간 이상 근무하고 있는 재직자다. 소득 기준 등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분기마다 30만 원씩 지급돼 연간 최대 120만 원의 복지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인천사랑상품권과 온라인 복지몰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생활용품, 외식, 문화생활,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신청은 인천청년포털 ‘인천유스톡톡’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청년 근로자의 근로 의욕을 높이고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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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인천 청년 직장인이라면 최대 120만 원 복지포인트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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