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검단 16개·강화·옹진 7개 사업 추진…광역 교통연계 강화로 균형발전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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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시가 서북부 검단과 강화·옹진 지역을 중심으로 총 2조5천억 원 규모의 도로 인프라 확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간 교통 격차 해소와 광역 이동 편의성 강화를 위한 핵심 교통정책으로, 검단신도시를 포함한 서북부와 도서지역 전반의 교통 체계를 재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검단 지역에서는 검단양촌IC~봉수대로, 금곡동~대곡동 구간 등 총 16개 도로사업이 추진된다. 총연장 40.73km, 사업비는 약 1조6,137억 원 규모다. 사업은 2026년 일부 구간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개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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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옹진 지역에서는 서해 남북평화도로, 국지도84호선(길상~선원) 등 총 7개 사업이 추진되며 총연장 31.93km, 사업비는 약 9,217억 원이 투입된다.


강화 지역은 계양~강화 고속도로와 연계한 광역시도60호선 사업이 타당성 조사에 착수했으며, 국지도84호선이 개통되면 동서·남북 간선도로 축이 완성될 전망이다. 옹진 지역은 신도평화대교와 광역시도68호선이 연내 개통을 앞두고 있다.


장철배 인천시 교통국장은 “상대적으로 교통이 열악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도로망을 촘촘히 구축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며 “접근성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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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2조5천억 투입”…인천 서북부 검단·강화·옹진 도로망 대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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