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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해외 의료진 몰리는 아인병원…SPRA 수술 기술, 글로벌 교육 허브로 부상
-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아인병원의 단일공 유륜 절개 갑상선암 로봇수술(SPRA)이 해외 의료계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국제 연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인의료재단은 4일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 의료진이 수술 기술 습득을 위해 아인병원을 잇따라 찾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수술을 참관한 호세 그라넬 교수는 스페인 내 3개 병원을 겸직하고 있는 갑상선 수술 권위자로, 직접 논문을 검토한 뒤 아인병원을 방문했다. 이 교수는 측경부 림프절 절제술을 목 절개 없이 진행하는 SPRA 수술에 강한 관심을 보였으며, “유럽에서도 흉터 최소화와 기능 보존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어 이 수술법의 파급력이 클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인병원은 올해 유럽권에서만 두 차례의 참관 요청을 받았다. 9월에는 이탈리아 제멜리 병원의 마르코 교수가 방문해 갑상선 및 림프절 절제술을 연수했고, 현재 이탈리아 현장에서 해당 로봇수술 기법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여기에 미국 로봇수술학회(CRSA)의 공식 초청 강연까지 더해지며 SPRA 기술은 이미 글로벌 검증 단계를 넘어 확산 단계에 들어선 것으로 평가된다. 강연의 반응이 뜨거워 미국 LA 의료진과 쿠웨이트 병원 의료진도 참관을 예약한 상태다. 이진욱 센터장은 “한국에서 시작된 단일공 로봇 갑상선 수술이 세계 각국에서 주목받고 있다”며 “의료진 교육과 안전한 수술법 확산을 통해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아인의료재단 제공> #SPRA수술 #아인병원 #로봇수술연수 #스페인의료진방문 #유럽의료기술 #갑상선로봇수술 #CRSA강연 #이탈리아병원 #국제의료교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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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해외 의료진 몰리는 아인병원…SPRA 수술 기술, 글로벌 교육 허브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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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시민이 직접 감시하는 인천 시정…‘제12기 시민감사관’ 새롭게 출범
-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시가 시민 중심의 감사 시스템을 본격 강화한다.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2기 시민감사관 위촉식’에는 총 54명의 시민감사관이 선발돼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위촉된 시민감사관들은 감사법무, 건설·토목, 복지, 환경 등 12개 분야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향후 2년 동안 다양한 시정 현장에서 감사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행정 내부에서 포착하기 어려운 문제를 시민의 시각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위촉식에서는 청렴의무 안내와 역할 교육이 함께 마련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청렴서약서 확인을 통해 공정한 시정 감시 활동을 다짐했다. 인천시는 시민감사관 제도가 20여 년간 축적된 감사 경험을 기반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제11기 시민감사관의 사례도 눈길을 끈다. 지난 2년간 26개 기관 종합감사에 참여해 169건의 의견과 제보를 제출하며 현장 감시의 실효성을 입증한 바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가 새 기수의 활동에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시민들의 참여는 시정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힘”이라며 “함께 만드는 청렴행정이 인천의 발전을 이끄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시민참여감사 #인천시청 #제12기감사관 #행정투명성 #감사행정강화 #인천행정 #청렴활동 #전문가위원회 #공정행정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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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시민이 직접 감시하는 인천 시정…‘제12기 시민감사관’ 새롭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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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제3연륙교 개통 한 달 앞두고 시민 4천 명 ‘대축제’…걷기&달리기 행사 성황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제3연륙교 개통을 약 한 달 앞둔 지난 7일, 인천의 새로운 상징이 될 해상교량 위에서 시민 4천여 명이 함께 걷고 뛰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주최한 이번 ‘걷기&달리기 대회(WALK&RUN)’는 개통 전 시민이 직접 교량을 체험하는 두 번째 사전행사로, 이른 아침부터 가족·친구·이웃이 대거 모여 활기를 띠었다. 행사 현장은 영종과 청라를 잇는 교량 상부가 온전히 시민에게 개방되며 이목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높이 184m의 주탑 아래를 지나며 푸른 바다와 청라호수공원·삼백리 자전거길로 이어지는 경관을 한눈에 담았다. 특히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걸음을 맞추며 행사 분위기는 더욱 따뜻하게 무르익었다. 이번 행사는 지난주 열린 전국 듀애슬론 대회의 연장선에서 기획됐지만, 전문 선수 중심이 아닌 시민 참여형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 많은 참가자들이 “개통 전에 실제로 걸어볼 수 있어 뜻깊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향후 제3연륙교가 생활형 여가 공간으로 성장할 가능성도 확인됐다. 총연장 4.68km, 왕복 6차로 규모의 제3연륙교는 2026년 1월 개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 보행로·자전거도로는 물론 세계 최고 높이의 해상 전망대와 친수 공간을 갖춘 복합형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돼 개통 전부터 시민 기대가 커지고 있다.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제3연륙교 #걷기대회 #달리기대회 #인천개통행사 #영종청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유정복시장 #교량체험 #해상교량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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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제3연륙교 개통 한 달 앞두고 시민 4천 명 ‘대축제’…걷기&달리기 행사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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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 서구, ‘2024 청라아파트 전기차 화재백서’ 발간
- 뉴스탑텐 강숙영 기자 = 인천 서구가 지난해 청라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의 대응 과정을 정리한 ‘2024 청라아파트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백서’를 이달 말 발간한다. 이번 백서는 단순한 사고 기록이 아니라, 현장에서 드러난 재난 대응의 취약 지점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실무 중심 대안들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서구는 사고 직후부터 대응 체계, 복구 과정, 주민 지원, 관계기관 협력 등 전 영역을 재검토해 왔다. 무엇보다 강범석 구청장은 재난 대응의 출발점을 ‘주민 경험’으로 규정하며, 행정 중심 보고서가 아닌 실제 피해자 관점의 지침서를 만들 것을 지시했다. 백서에는 피해 주민 인터뷰, 현장 직원들의 진술, 복구 지원 과정의 시행착오 등을 포함해 초기 전파 지연, 진입 동선 혼선 등 구조적 한계들이 구체적으로 기록돼 있다. 이를 통해 서구는 전기차 화재에 대응하는 매뉴얼의 실효성 강화, 지하주차장 구조 기반 안전대책, 다부처 협업 체계 개선 등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백서는 전국 지자체가 참고할 수 있도록 400부가 제작돼 배포될 예정이며, 전기차 보급 확대로 복합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선제적 정책 자료로 기능할 전망이다. 강범석 구청장은 “청라 화재는 단순 사고가 아니라 재난 대응 시스템을 다시 점검하게 한 사건”이라며 “백서에 담긴 주민들의 목소리는 서구 행정의 방향을 바로잡는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인천 서구 제공> #청라전기차화재 #인천서구 #화재백서 #강범석 #재난지침서 #전기차안전 #주민인터뷰 #정책개선 #재난현장기록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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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 서구, ‘2024 청라아파트 전기차 화재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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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고급 스카프 1천 개 기증…영진스카프 한승우 대표, ‘나눔 경영’의 진정성 다시 증명
- 뉴스탑텐 이소진 기자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따뜻한 기부’가 올해도 계속됐다. 영진스카프 한승우 대표가 12월 4일 굿윌스토어에 고급 스카프 1천 개를 전달하며 세 번째 기증을 이어갔다. 스카프 판매 수익은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직업 훈련에 사용될 예정이다. 영진스카프는 뛰어난 제품 품질과 장인정신으로 알려진 기업이다. 하지만 업계가 한 대표를 더욱 주목하는 이유는 ‘사업을 잘하는 기업인’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 가는 기업인’이기 때문이다. 그는 16년간 강동구상공회 이사로 활동해 왔고, 성내1동 새마을협의회 회장과 홍보대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그의 기부는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 지속적이고 구조적인 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나눔, 저소득층 물품 지원, 각종 봉사활동까지… 지역 곳곳에서 ‘한승우 표 나눔’은 이미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한 대표는 “추운 겨울, 발달장애인들이 더욱 당당하게 사회에 나설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꾸준함에서 비롯된다”고 전했다. 굿윌스토어 홍성만 고문은 “꾸준한 기부는 드물고 귀한 일”이라며 “대표님의 헌신이 많은 시민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제공> #영진스카프 #굿윌스토어 #한승우대표 #발달장애인지원 #따뜻한기부 #나눔문화 #지역상생 #기증확산 #사회적가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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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고급 스카프 1천 개 기증…영진스카프 한승우 대표, ‘나눔 경영’의 진정성 다시 증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