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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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인천 동구,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종합건강검진비’지원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자활근로 참여자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을 위해 동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동섭)와 인천의료원(원장 장석일)은 지난달 24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구는 자활기금을 활용해 1인당 20만원의 검진비를 지원하며, 종합건강검진, 건강 상담 및 전문 진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전년도 수검자 중 추적 관찰이 요구되는 유병자에게 재검진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했다. 또한 오는 7월1일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우선 기존 동구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검진을 실시하고 향후 제물포구로 통합(합구)이 완료되면 오는 12월까지 연장해 차질 없이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질병 예방과 꼼꼼한 사후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활기찬 경제활동도 지속할 수 있다”며“행정구역 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자활 근로자분들이 흔들림 없이 자립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동구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사진=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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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뉴스탑10]남동구, 구민 소통 동(洞) 방문 건의 사항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본청 은행나무홀에서 ‘구민 소통 동(洞) 방문 건의 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박종효 구청장이 직접 주재하고 관련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2026년 ‘구청장 구민 소통 동(洞) 방문’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과 관련해 부서별 추진현황, 추진상의 애로사항 및 향후 계획 등을 점검․논의했다. 지난 2025~2026년 동 방문 행사에선 직접 동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민생현장을 방문해 구민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총 350건의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이후 건의 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검토 및 추진한 결과 현재 총 210건(60%)이 완료됐으며, 추진 중 123건(35%), 불가 17건(5%)으로 집계됐다. 분야별로 보면 주민 여가생활과 밀접한 공원·녹지 분야의 건의 사항이 58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민의 생활 불편과 관련한 도로와 주차 분야가 각각 42건, 32건이 접수돼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소규모 숙원사업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보고를 받은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긍정적인 변화야말로 구가 계속 추구해야 할 목표라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손톱 밑 가시 같은 작은 불편 사항도 세심히 살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관련 부서는 추진 중인 건의 사항이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사진=남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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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뉴스탑10] “학생식당에 강화쌀 들어온다”…인천글로벌캠퍼스, 지역상생 협약 체결
    뉴스탑10 김주은 기자 =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강화 지역 농산물 공급 협약을 체결하며 ‘IGC 2030’ 비전의 지역 상생 전략을 구체화했다. 재단은 4월 9일 강화군, 후계농업경영인회 강화군연합회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학생식당에 강화 지역 대표 농산물인 ‘강화섬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재단이 추진 중인 지역 연계 상생 전략의 구체적인 실행 사례로 평가된다. 재단은 앞서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학·연·산 K-플랫폼, IGC 2030’ 비전을 선포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협력을 주요 정책 축으로 설정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자원을 교육 환경과 연계해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품질 높은 지역 농산물을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대학과 유학생을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확산 효과도 기대된다. 변주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대학-산업 간 연계 플랫폼을 실질적으로 구현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육·연구 거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글로벌캠퍼스는 국내 유일 외국대학 공동캠퍼스로, 한국뉴욕주립대학교(스토니브룩대·패션기술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등이 입주해 있다. <사진=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 #강화섬쌀 #지역상생 #업무협약 #IGC2030 #글로벌캠퍼스 #농산물판로 #학생급식 #강화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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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뉴스탑10] “최대 90% 할인 푼다”…동행축제 11일 개막, 소상공인 3.3만곳 참여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정부가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해 최대 9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 ‘동행축제’를 오는 11일부터 한 달간 개최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4월 동행축제’를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하며, 전국 200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과 3만 3000여 개 소상공인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한 조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을 동시에 겨냥했다. 특히 디지털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은 한시적으로 기존 7%에서 10%로 상향되며, 카드사와 연계한 10% 청구할인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중소·소상공인 제품을 중심으로 의류·주방용품은 최대 90%, 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는 최대 60%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10~40% 할인과 최대 70% 기획전이 운영된다. 아울러 전국 50개 지역축제와 연계해 지역 방문과 소비를 유도하고, 공항과 주요 거점에 안내센터를 설치해 관광객 유입 확대도 추진한다. 정부는 기업구조 개선과 소비 활성화를 병행해 내수 회복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지역에서의 소비가 곧 경제 회복으로 이어진다”며 “동행축제를 통해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동행축제 #소비촉진 #소상공인 #온누리상품권 #할인행사 #지역경제 #중기부 #내수활성화 #전통시장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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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뉴스탑텐] “자금 숨통 트인다”…중동 위기 속 기업에 26.8조 긴급 지원
    뉴스탑텐 선임기자 =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유 가격과 환율이 흔들리자, 정부가 기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특히 석유화학과 정유업계는 이번 조치로 자금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위원회는 업계와 금융권이 함께하는 첫 간담회를 열고 총 26조 8000억 원 규모의 정책금융 확대 계획을 밝혔다. 현장에서는 “유동성이 가장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졌고, 이에 따라 정부는 대출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 신규 자금 공급을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회사채 부담 완화다. 신용보증기금의 P-CBO 제도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 기업들은 상환 비율이 낮아지고 금리 부담도 줄어든다. 기업 입장에서는 당장 현금 유출을 줄일 수 있는 ‘숨통 트이는 조치’다. 이미 지난달에만 10조 원이 넘는 자금이 공급되며 현장 지원이 시작됐고, 민간 금융권도 50조 원 이상 자금을 풀며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여기에 1조 원 규모의 기업구조혁신펀드까지 가동되면, 단기 유동성 지원을 넘어 산업 체질 개선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반도체, 자동차 등 주요 산업으로 논의를 확대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현장의 어려움을 빠르게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금융위원회> #중동위기 #기업지원 #정책금융 #석유화학 #정유업 #금융지원 #회사채 #경제이슈 #유동성위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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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뉴스탑10] “보조배터리 2개만 된다”…기내 충전도 전면 금지, 20일부터 국제 기준 시행
    뉴스탑10 김주영 기자 = 이달 20일부터 여객기 탑승 시 보조배터리는 1인당 최대 2개까지만 반입이 가능하고, 기내에서의 충전과 사용은 전면 금지된다. 국제 기준으로 확정되면서 전 세계 항공편에 동일하게 적용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우리나라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제안한 ‘보조배터리 기내 안전관리 강화 방안’이 최종 승인돼 국제기준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개정된 기준에 따르면 기존에는 100Wh 이하 보조배터리에 대해 반입 수량 제한이 없었으나, 앞으로는 160Wh 이하 기준으로 1인당 최대 2개까지만 허용된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 적용되던 5개 기준보다 더 강화된 규정이 적용된다. 또한 보조배터리를 이용한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충전은 물론, 보조배터리 자체 충전 행위도 모두 금지된다. 화재 위험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기준 개정은 지난해 발생한 항공기 내 화재 사고 이후 안전 규정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추진됐다. 그동안 국가별·항공사별로 기준이 달라 이용객 혼선이 있었던 점도 개선된다. 국토교통부는 항공위험물 운송기술 기준 개정과 함께 항공사 및 공항과 협력해 현장 적용 준비를 진행 중이며, 관련 교육과 안내를 거쳐 20일부터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유경수 항공안전정책관은 “국제 공조를 통해 보조배터리 안전 규제를 강화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개정된 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한 항공 이용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국토교통부> #보조배터리 #항공안전 #기내반입 #국토교통부 #ICAO #여객기규정 #기내충전금지 #국제기준 #여행정보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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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뉴스탑10] 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착공... 주차난 해소 기대
    뉴스탑10 오영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계양산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조성 공사’를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국비 70억 원과 시비 23억 원을 지원받아 총 15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차장은 병방동 350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4단 규모로 조성되며, 총 102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4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계양산전통시장은 많은 방문객에 비해 주차 공간이 부족해 이용객과 인근 주민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차 여건이 개선되고 시장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방문객 증가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계양구는 공영주차장 확충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원도심 주차난 해소에 속도를 내왔다. 권역별 수요를 반영한 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주차 공간 확충을 단순한 시설 공급을 넘어 지역 상권과 생활환경 개선을 이끄는 핵심 기반으로 보고, 전통시장·문화시설 등과 연계한 전략적 주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공사 기간 동안 철저한 안전 관리와 주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조감도 사진 = 계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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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뉴스탑텐] “이제 영종에서 바로 상담”…인천신보 출장소 문 연다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영종지역 소상공인들이 더 이상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금융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영종에 새 출장소를 열며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4월 13일부터 영종출장소를 공식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영종지역에서는 보증 상담을 위해 중구 제2청사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이번 출장소 개소로 지역 내에서 바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해진다. 특히 영종국제도시 인구 증가와 함께 소상공인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금융지원 인프라 확충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조치는 이러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 새롭게 문을 여는 출장소는 중구 신도시남로에 자리 잡아 접근성이 높고, 이용 편의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소상공인들이 필요한 시기에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이부현 이사장은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계속 확대하겠다”며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인천신용보증재단 제공> #인천신보 #영종도 #출장소개소 #소상공인금융 #현장행정 #지역밀착지원 #경제활성화 #창업지원 #금융서비스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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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뉴스탑10] 인천,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 도입…현장 발굴·정책화 체계 구축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광역시가 현장에서 치안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 모델을 도입하며 새로운 치안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기존 ‘지시-집행’ 중심의 치안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책으로 설계하는 구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치안을 단순 대응 영역이 아닌 정책 기획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정책은 경찰대학과 협업해 추진되며, 실무형 프로젝트 교육인 ‘캡스톤디자인’ 방식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설계하는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경찰대학 경찰학과 장일식 교수 지도 아래 운영되며, 지난 3월 28일 1차에 이어 오는 4월 11일 2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단순 교육을 넘어 문제 발굴부터 정책화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치안 정책 생산이 핵심이다. 참여 학생들은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범죄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 음주운전 예방 대책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연계 방안, 시민 체감형 범죄 예방 정책 등이 포함됐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향후 프로그램을 확대해 ‘교육-문제 발굴-정책화’ 체계를 정례화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치안 정책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현장에서 출발한 정책이 곧바로 치안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이번 모델을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기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시 #자치경찰 #정책생산형치안 #경찰대학 #캡스톤디자인 #치안혁신 #현장중심정책 #공공정책 #치안패러다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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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뉴스탑10] 인천시, 봄철 먹거리 안전 기획수사…원산지 미표시 등 12곳 적발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가 봄철 나들이 시즌을 맞아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한 기획수사를 실시해 위법업소 12개소를 적발했다. 시는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주간 등산로와 공원, 관광지 주변 식품접객업소 및 농·축산물 제조·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과 축산물 관련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했다. 단속 결과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은 축산물 제조·판매업소 2개소, 소비기한 및 제조일자 등 필수 표시사항을 누락한 판매업소 1개소, 신고 없이 영업한 정육식당형 음식점 1개소가 적발됐다. 또 음식점 3개소는 축산물 거래명세서 보관 의무를 지키지 않았고, 음식점 5개소는 배추김치와 돼지고기 등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아 과태료 처분 대상이 됐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축산물 표시사항 미표시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 자가품질검사 위반 및 무신고 영업은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시는 형사처벌 대상이 되는 4개 업소를 검찰에 송치하고, 나머지 업소에 대해서는 관할 구청을 통해 행정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원산지 허위 여부 확인을 위해 수거한 돼지고기 20점은 모두 국내산으로 확인됐다. 최종문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먹거리 안전은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안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시 #먹거리안전 #기획수사 #원산지표시 #축산물관리 #위생점검 #불법유통 #식품안전 #봄철단속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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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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