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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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인천 동구,‘송림골 골목형상점가’ 안내간판 설치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4일 송림골 골목형상점가 이용자가 시작점~종점까지 이동하는 것을 돕는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지주형 안내 간판을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앞서 2025년 9월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송림골 골목형상점가는 송림오거리~재능대학교 방향으로 이어지는 식당, 카페, 옷가게, 병원 등 약 85개 점포가 밀집해 있는 상권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익숙한 공간이지만 상점가 명칭에 대한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구는 이번 안내간판 설치가‘송림골’이라는 명칭을 자연스럽게 주민들에게 알리고 상권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올해 하반기 홍보 행사 개최 및 공모 신청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향도 모색 중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송림골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구는 골목 상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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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뉴스탑10] 계양구, ‘계양아라온 푸드트럭 영업자’ 모집
    뉴스탑10 오영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4월 9일부터 4월 22일까지 계양아라온 일원에서 운영할 푸드트럭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양아라온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추가로 모집하는 푸드트럭 3대는 기존 청년층 중심에서 벗어나 19세부터 59세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모집 지역 또한 서울·인천·경기 전역으로 넓혀 다양한 창업 주체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를 통해 계양구만의 특색 있는 음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계양구청 누리집을 참고해 신청 서류를 작성한 뒤, 계양구청 위생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hj153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푸드트럭 확대 운영을 통해 계양아라온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계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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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뉴스탑10] “VR로 직업 체험”…인천교육청, 미래 신산업 진로교육 확대
    뉴스탑10 홍종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진로교육 확대에 나선다. 교육청은 15일부터 인천 지역 초·중학생 83개 학급(동아리) 1,990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 신산업 분야 실감형 진로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교육이다. 교육 과정은 실감형 직무체험과 진로 탐색·설계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 강사와 담임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수업 방식으로 운영돼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학생들은 VR 기기를 활용해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직무를 체험하고,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분석해 진로를 설계하게 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디지털 기반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인천교육청 #진로체험 #VR교육 #미래직업 #진로교육 #체험학습 #디지털교육 #학생교육 #교육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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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뉴스탑텐] “교통비 3분의 1 돌려받는다”…‘모두의 카드’ 500만 시대 열렸다
    뉴스탑텐 선임기자 = “버스·지하철 탈수록 돈이 돌아온다.” 대중교통 이용자라면 한 번쯤 들어봤던 ‘모두의 카드(K-패스)’가 이제 500만 명이 사용하는 대표 교통카드로 자리 잡았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이 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금액 일부를 돌려주는 방식으로, 이용자들의 체감 혜택이 큰 것이 특징이다. 실제 이용자들은 한 달 평균 6만 원가량을 쓰고 약 2만 원을 환급받고 있다. 특히 청년층과 저소득층은 더 많은 금액을 돌려받으며 생활비 절감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정액제가 도입되면서 혜택이 더 커졌다. 일정 기준을 넘는 교통비는 사실상 무제한으로 환급돼 이용자 증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변화도 발표됐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따로 운영하던 어르신 교통카드가 ‘모두의 카드’로 통합되면서 하나의 카드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사에 참석한 김윤덕 장관은 “국민들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서비스 확대를 약속했다. 앞으로 교통수단 확대와 이용 편의성 개선까지 이어질 경우 ‘모두의 카드’는 명실상부한 국민 필수 카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사진=국토교통부> #K패스 #모두의카드 #교통비절약 #대중교통혜택 #생활비아끼기 #청년혜택 #교통카드 #정부정책 #서민경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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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뉴스탑10] KTX·SRT 한 열차로 달린다…좌석 늘리고 요금 10% 인하
    뉴스탑10 선임기자 = 국토교통부가 한국철도공사, 에스알과 함께 KTX와 SRT를 연결 운행하는 ‘중련운행’을 오는 5월 15일부터 시범 도입한다. 중련운행은 두 대의 열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방식으로, 운행 횟수를 늘리지 않고도 좌석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시범운행은 서로 다른 운영사의 열차인 KTX와 SRT를 연결하는 첫 사례로, 고속철도 통합 운영을 앞두고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호남선에서는 주말 수서~광주송정 구간 일부 열차에 적용되며, 기존 SRT 410석에 KTX-산천 410석이 추가돼 총 820석으로 좌석 공급이 두 배 확대된다. 경부선은 기존 KTX 중련열차를 KTX와 SRT로 변경해 좌석 규모는 유지하되 연결 운행 과정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중점 점검한다. 승차권은 4월 15일부터 코레일과 SR의 모바일 앱, 누리집, 역 창구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중련운행 열차는 기존과 동일한 시간에 운행되지만 열차 종류가 혼합되므로 예매 시 KTX와 SRT를 모두 확인해야 한다. 이용 편의 확대를 위해 시범운행 기간 동안 해당 열차의 KTX 요금은 10% 할인해 SRT 수준으로 적용된다. 다만 할인 적용 시 마일리지는 적립되지 않는다. 정부는 반복적인 시운전과 점검을 통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실제 이용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좌석 공급 확대와 이용 편의 개선 효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고속철도 통합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국토교통부> #KTX #SRT #중련운행 #고속철도 #국토교통부 #철도정책 #좌석확대 #요금할인 #교통혁신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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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뉴스탑텐] “여성 직원 일하기 좋게 바꾸면 1천만 원 지원”…인천 기업들 주목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가 여성 친화적 일터 조성을 위한 ‘인천형 여성친화기업 육성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고용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의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총 10개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은 4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가능하며, 기업들은 보탬e를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심사는 여성 고용 현황, 일·생활 균형 지원, 협력사업 추진 여부, 복리후생 운영 등 4개 분야 26개 항목을 기준으로 정량·정성 평가를 병행한다. 현장실사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6월 중 발표된다. 선정 기업에는 여성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한 환경개선비가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신규 채용 또는 1년 이상 고용 유지 시 1인당 100만 원, 최대 200만 원의 장려금도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지원 범위를 확대해 여성 전용 시설뿐 아니라 작업환경 개선, 여성 친화 공간 조성, 고화질 CCTV 설치 등 안전·보안 강화 비용까지 포함됐다. 이와 함께 여성친화기업 현판 제공, 홍보 지원, 조직문화 개선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여성 친화적인 기업문화 확산과 함께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시 #여성친화기업 #기업지원 #환경개선#고용장려금 #일생활균형 #중소기업지원 #여성고용 #정책지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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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뉴스탑텐] “혹시 우리 집안 땅?”…클릭 3분이면 확인된다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이제 조상 땅 찾으러 시청 갈 필요 없습니다.” 인천광역시가 집에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대폭 개선하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서류 없는 신청’이다. 기존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받아 다시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정부24나 K-Geo플랫폼에서 정보 제공 동의만 하면 바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시간도 크게 줄었다. 클릭 몇 번이면 약 3분 안에 접수가 완료되고, 결과는 3일 이내 문자나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조상이나 본인 명의로 된 전국 토지를 확인할 수 있어 상속이나 재산 정리 과정에서 유용하게 활용된다. 실제로 올해 1분기만 해도 약 8천 명에 가까운 시민이 이용하며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다만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2008년 이후 사망자에 대해서만 온라인 조회가 가능하며, 정보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여전히 방문 신청이 필요하다. 현장에서는 “몰랐던 땅을 찾는 사례도 적지 않다”며 “간편해진 만큼 이용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조상땅찾기 #인천시 #정부24 #토지조회 #재산확인 #행정혁신 #온라인민원 #생활정보 #디지털서비스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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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뉴스탑텐] “낮에 쓰면 반값”…전기요금 확 바뀐다, 전기차 충전도 싸진다
    뉴스탑텐 선임기자 = “이제 전기는 낮에 쓰는 게 이득이다.” 오는 16일부터 전기요금 체계가 바뀌면서 봄·가을 주말과 공휴일 낮 시간 전기를 쓰면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전기차 충전요금까지 할인되면서 체감 혜택이 커질 전망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시간대에 따라 다르게 내는 전기요금’이다. 낮에는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가 남고, 저녁에는 부족해지는 구조를 반영해 요금을 조정했다. 이에 따라 평일 낮 시간대 요금 부담은 줄고, 저녁 시간대 요금은 올라간다. 자연스럽게 전기 사용이 낮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하는 구조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 낮에는 전기요금이 절반으로 떨어지면서 가정과 사업장 모두 전기 사용 패턴 변화가 예상된다. 세탁기, 건조기, 공장 설비 등 전력 사용 시점을 낮으로 옮기면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전기차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는다. 공공 급속충전기와 자가 충전소 모두 주말 할인 대상에 포함돼 충전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 일부 민간 충전사업자도 할인에 동참할 예정이어서 적용 범위는 더 넓어질 전망이다. 현장에서는 “요금 구조만 바꿔도 에너지 절약 효과가 크다”는 기대가 나온다. 정부 역시 이번 정책이 전력 수급 안정과 에너지 위기 대응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주택용 요금제에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어서 일반 가정의 전기 사용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요금할인 #전기절약 #전기차충전 #주말할인 #에너지절약 #생활비절감 #요금개편 #전력정책 #친환경에너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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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최대 60만 원 ‘고유가 지원금’ 27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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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6-04-14
  • [뉴스탑텐] “우리 손으로 만들어요”…경명초 아이들, 학교폭력 없는 학교 약속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등굣길, 아이들의 밝은 목소리가 학교 앞을 가득 채웠다.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세상,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인천경명초등학교에서 열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은 학생들이 직접 주도한 점에서 더욱 특별했다. 학생자치회 아이들은 친구들을 맞이하며 구호를 외치고, 자연스럽게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날 현장에는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들도 함께했다. 바쁜 아침 시간에도 자원봉사자로 나선 이들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학교와 가정이 함께 만드는 교육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학교폭력 책임 규약 사인회’였다. 350명의 학생들이 자신의 이름을 적으며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 줄 한 줄 적힌 이름에는 작은 결심이지만 큰 변화의 시작이 담겨 있었다. 학생들은 “선생님과 부모님이 함께해 더 든든했다”고 말했고,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진지한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교육실습생들까지 함께한 이날 아침은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학교 문화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작은 실천이 모여 더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보여준 시간이었다. 경명초의 이 같은 노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웃을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경명초등학교 제공> #경명초등학교 #학교폭력제로 #학생주도 #따뜻한학교 #교육공동체 #학부모참여 #등굣길캠페인 #인천초등학교 #행복한학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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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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