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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음식에 거짓말 하면 안 된다”… 30년 장맛 지켜온 김용순 대표의 고집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전북 순창에서 전통 장류를 만들어 온 김용순 대표는 30년 넘게 한길을 걸어온 장인이다. 김 대표는 ‘음식에는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철학으로 전통 방식 그대로 장을 만들며 지역 장류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김 대표는 처음에는 작은 식당을 운영하며 손님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던 것이 계기가 되어 장류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손님들이 음식 맛을 보고 장을 따로 판매해 달라는 요청이 많아지면서 본격적으로 장류 제조와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 김용순 전통식품에서는 고추장, 된장, 간장, 청국장과 각종 장아찌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모든 원료는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하고 전통 제조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메주를 직접 띄워 발효시키는 과정에 많은 정성을 들이고 있다. 김 대표는 사업을 하며 가장 어려웠던 시기로 시장 경기 침체와 판매 감소 시기를 꼽았다. 그러나 제품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면 결국 소비자가 다시 찾는다는 믿음으로 버텨왔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는 장 만드는 기술을 다음 세대에 전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욕심을 크게 부리기보다 내가 가진 기술을 후배들에게 전해 전통 장맛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로 “좋은 재료를 쓰는 것은 기본이고, 거기에 차별화된 맛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오늘도 메주를 띄우고 장을 담그며 전통 장맛을 지켜나가고 있다. <사진=김용순 전통식품 제공> #김용순 #전통식품 #순창고추장 #전통장류 #장아찌 #지역특산품 #전통장 #순창 #장인정신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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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조동선 변호사 “문제 생긴 뒤 해결보다, 문제 안 생기게 하는 변호사 되고 싶다”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변호사는 소송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소송이 안 생기게 만드는 사람이 더 좋은 변호사라고 생각합니다.” 3월 30일 인천교통공사 자문변호사로 위촉된 조동선 변호사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법률 철학을 이렇게 설명했다. 조 변호사는 국회사무처, 국민건강보험공단, 인하대병원 등 공공기관과 의료기관에서 법무와 감사 업무를 맡아온 공공 분야 법률 전문가다. 현재는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여러 공공기관 위원과 자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변호사뿐 아니라 변리사와 세무사 자격까지 취득한 이유에 대해 “기업이나 공공기관 문제는 법률, 세무, 지식재산 문제가 함께 얽혀 있는 경우가 많아 종합적으로 자문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인천교통공사 자문변호사 위촉에 대해 그는 “도시철도와 교통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라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며 “법률 자문을 통해 기관 운영이 더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 그는 “공공기관은 작은 계약 문제 하나가 큰 행정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문제가 발생한 뒤 해결하는 것보다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변호사는 앞으로 자문 활동 계획에 대해 “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리스크를 미리 점검하고, 분쟁 예방과 내부 제도 정비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공공기관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법률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교통공사 #조동선변호사 #인터뷰 #자문변호사 #공공기관 #법률전문가 #공기업 #도시철도 #법률자문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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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아직 내릴 정거장이 아닙니다” 81세 김성룡 어르신의 2.7g 스윙
<김성룡 어르신>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연수 탁구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인물이 있다. 올해 81세 김성룡 어르신이다. 작은 체구지만 라켓을 쥔 손에는 힘이 가득하다. 그는 40년 동안 버스 운전기사로 일했다. 매일같이 승객을 태우고 종착지를 향해 달렸다. 수없이 반복된 노선처럼 인생도 흘러갔다. 그러나 그의 인생을 다시 뛰게 만든 것은 단 2.7g의 탁구공이었다. 전립선암을 진단받았을 때도 그는 라켓을 내려놓지 않았다. 치료를 마치고 다시 탁구장으로 돌아온 날, 그는 말했다. “공은 기다려주지 않아요. 머뭇거리면 넘어갑니다. 그래서 오늘에 집중하게 됩니다.” 버스의 핸들을 잡던 손이 이제는 라켓을 잡고 있다. 직업도, 취미도 모두 손으로 이어진 삶. 그는 아직 인생이라는 버스에서 내릴 생각이 없다. 주·야간부 회원들은 김 어르신을 “가장 성실한 선수”라고 말한다. 나이를 잊은 스윙, 쉼 없는 발걸음, 그리고 늘 먼저 인사하는 모습까지. 김성룡 어르신은 오늘도 말없이 공을 띄운다. 아직 도착하지 않은 정거장을 향해, 멀리. <사진=권왕훈 제공> #연수탁구장 #김성룡어르신 #노년의도전 #생활체육 #암극복스토리 #인생2막 #시니어스포츠 #건강한노후 #연수구이야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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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리제뷰티 박혜정 대표, “기본에 충실한 위생과 1:1 맞춤 디자인이 경쟁력”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2022년 창업한 리제뷰티는 ‘자연스러움’과 ‘안전’을 핵심 가치로 성장해 온 프리미엄 뷰티 전문샵이다. 박혜정 대표는 미용종합면허증 보유, 한국소비자평가 우수 업체 선정, K-beauty연합회 지부장 활동, 국내 최대 미용대회 수상 및 심사위원 경력 등 탄탄한 이력을 갖춘 전문가다. 특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많이 찾는 시술은 ‘자연눈썹’이다. 기존 눈썹 모의 흐름을 정밀하게 분석한 뒤 한 올 한 올 결을 살려 표현하는 방식으로, 이질감 없이 자연스러운 증모 효과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혜정 리제뷰티 대표> “눈썹은 얼굴의 인상을 좌우하는 프레임입니다” 박 대표는 자연눈썹 시술의 핵심을 ‘디자인’이라고 강조한다. “눈썹은 단순히 색을 채우는 작업이 아니라, 고객의 골격과 근육 움직임, 기존 눈썹 결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리제뷰티는 상담 단계부터 충분한 대화를 통해 1:1 맞춤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고객 개개인의 눈썹 모양과 얼굴 비율을 고려해 가장 조화로운 형태를 제안하며, 자연스러움을 최우선으로 한다. 그 결과 첫 방문 고객의 재방문율이 높고, 지인 추천을 통한 신규 고객 유입도 꾸준하다. 100% 예약제 운영, 고객 한 분만을 위한 공간 리제뷰티는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한 시간에 한 고객만을 응대해 시술 집중도를 높이고, 프라이빗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제품은 인증된 안전 원료만을 엄선해 사용하며, 일회용품 사용 원칙을 철저히 지킨다. 시술 기기 역시 매 회 살균·소독 과정을 거쳐 위생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한다. 박 대표는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우선”이라며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대표로서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기술을 넘어 신뢰를 남기는 공간으로” 국내 최대 미용대회 수상 경력과 심사위원 활동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는 리제뷰티만의 강점이다. 하지만 박 대표는 화려한 이력보다 ‘고객 만족’을 가장 큰 성과로 꼽는다. “시술 후 거울을 보고 환하게 웃으시는 순간이 가장 큰 보람입니다. 눈썹 하나로 인상이 달라지고 자신감이 생기는 경험을 더 많은 분들께 선물하고 싶습니다.” 자연스러움, 위생, 그리고 1:1 맞춤 디자인. 기본에 충실한 원칙으로 고객의 신뢰를 쌓아가는 리제뷰티의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사진=리제뷰티 제공> #리제뷰티 #자연눈썹 #박혜정대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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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 인터뷰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등 풍부한 행정 경험을 지닌 변주영 대표이사가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제8대 대표이사로 취임하며 IGC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변 대표이사는 IGC의 공식 비전인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교육허브 실현’을 중심에 두고, 조직 혁신과 재정 건전성 강화, 해외 명문대학 추가 유치, 산학연 플랫폼 고도화, 학생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변 대표이사의 구상을 일문일답으로 들어봤다. 변 대표이사는 “IGC는 이미 해외 명문대학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한 국내 유일의 글로벌 캠퍼스”라며 “이제는 교육을 넘어 연구와 산업,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식 기반 혁신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조직 운영과 관련해서는 “공공기관일수록 변화에 둔감해서는 안 된다”며 “성과로 증명하는 전문 조직, 투명하고 공정한 성과 중심 운영을 통해 재단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출연금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연구·교육·국제협력과 연계한 수익형 사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관련해 변 대표이사는 “IGC는 글로벌 대학의 연구 역량을 지역 전략 산업과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독보적인 플랫폼”이라며 “바이오,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등 인천 핵심 산업에서 실행 중심의 산학연 협력 모델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산학연 거버넌스 방향에 대해서는 단발성 협력을 지양하고, 교육–연구–취업–정주가 하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제시했다. 학생은 지역 산업 현장에서 성장하고, 기업은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며, 대학은 연구 성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목표라는 설명이다. 학생과 교직원의 정주 여건 개선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변 대표이사는 “기숙사와 교수아파트 건설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조속히 마무리하겠다”며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와 국회와의 정책 협의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IGC는 특정 집단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인천 시민 모두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캠퍼스”라며 “IGC의 성장이 인천의 미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이끌겠다”고 말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 #변주영대표 #글로벌교육허브 #산학연플랫폼 #지역혁신 #RISE #외국인유학생 #정주여건개선 #인천미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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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 “IGC, 글로벌 교육 허브 넘어 지식 혁신 플랫폼으로”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제8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변주영 대표는 IGC의 역할을 “단순한 해외대학 집적지가 아닌, 지역과 세계를 잇는 지식 혁신 플랫폼”으로 규정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등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혁신과 산학연 연계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재단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변 대표는 취임 포부에 대해 “IGC는 5개 해외 명문대학이 성공적으로 안착한 성과 위에서, 이제는 재정 자립과 지역 산업 생태계의 중심축으로 성장해야 할 시점”이라며 “행정과 현장을 두루 경험한 강점을 살려 동북아 최고의 산학연 거버넌스 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재단 운영의 핵심 가치로 조직 혁신을 강조했다. 변 대표는 “공공성과 효율성이 조화를 이루는 성과 중심 조직으로 재단을 재편하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 시스템을 통해 직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일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복합문화시설 등 수익형 사업 모델을 통해 재정 자립 기반도 단계적으로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계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관련해서는 IGC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인천형 RISE 체계에서 IGC는 입주대학의 글로벌 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과 연결하는 허브가 될 것”이라며 “바이오·반도체 등 인천의 전략 산업과 대학 연구 성과가 실질적인 시너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연 협의체를 적극 가동하겠다”고 설명했다. 학생과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변 대표는 “기숙사와 교수아파트 등 주거 인프라는 교육 경쟁력의 기본”이라며 “PMO 체계를 도입해 지연된 시설을 조속히 완공하고, 평생교육법 개정과 국가장학금 혜택 확대 등 제도적 난제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직접 뛰며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위상 강화에 대해서는 “현재 5개 대학에 안주하지 않겠다”며 “2단계 부지 확보를 통해 추가적인 해외 명문대학 유치를 추진하고, 동남아·유럽 등으로 홍보 네트워크를 확장해 캠퍼스의 국제적 다양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변 대표는 지역사회와의 관계 설정에 대해 “IGC가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이 돼야 한다”며 “캠퍼스를 지역사회에 더 개방하고, 교육·문화·청소년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 시민과 일상이 연결되는 글로벌 캠퍼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제공> #변주영대표이사 #인천글로벌캠퍼스 #산학연거버넌스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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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음식에 거짓말 하면 안 된다”… 30년 장맛 지켜온 김용순 대표의 고집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전북 순창에서 전통 장류를 만들어 온 김용순 대표는 30년 넘게 한길을 걸어온 장인이다. 김 대표는 ‘음식에는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철학으로 전통 방식 그대로 장을 만들며 지역 장류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김 대표는 처음에는 작은 식당을 운영하며 손님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던 것이 계기가 되어 장류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손님들이 음식 맛을 보고 장을 따로 판매해 달라는 요청이 많아지면서 본격적으로 장류 제조와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 김용순 전통식품에서는 고추장, 된장, 간장, 청국장과 각종 장아찌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모든 원료는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하고 전통 제조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메주를 직접 띄워 발효시키는 과정에 많은 정성을 들이고 있다. 김 대표는 사업을 하며 가장 어려웠던 시기로 시장 경기 침체와 판매 감소 시기를 꼽았다. 그러나 제품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면 결국 소비자가 다시 찾는다는 믿음으로 버텨왔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는 장 만드는 기술을 다음 세대에 전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욕심을 크게 부리기보다 내가 가진 기술을 후배들에게 전해 전통 장맛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로 “좋은 재료를 쓰는 것은 기본이고, 거기에 차별화된 맛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오늘도 메주를 띄우고 장을 담그며 전통 장맛을 지켜나가고 있다. <사진=김용순 전통식품 제공> #김용순 #전통식품 #순창고추장 #전통장류 #장아찌 #지역특산품 #전통장 #순창 #장인정신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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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조동선 변호사 “문제 생긴 뒤 해결보다, 문제 안 생기게 하는 변호사 되고 싶다”
-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변호사는 소송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소송이 안 생기게 만드는 사람이 더 좋은 변호사라고 생각합니다.” 3월 30일 인천교통공사 자문변호사로 위촉된 조동선 변호사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법률 철학을 이렇게 설명했다. 조 변호사는 국회사무처, 국민건강보험공단, 인하대병원 등 공공기관과 의료기관에서 법무와 감사 업무를 맡아온 공공 분야 법률 전문가다. 현재는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여러 공공기관 위원과 자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변호사뿐 아니라 변리사와 세무사 자격까지 취득한 이유에 대해 “기업이나 공공기관 문제는 법률, 세무, 지식재산 문제가 함께 얽혀 있는 경우가 많아 종합적으로 자문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인천교통공사 자문변호사 위촉에 대해 그는 “도시철도와 교통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라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며 “법률 자문을 통해 기관 운영이 더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 그는 “공공기관은 작은 계약 문제 하나가 큰 행정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문제가 발생한 뒤 해결하는 것보다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변호사는 앞으로 자문 활동 계획에 대해 “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리스크를 미리 점검하고, 분쟁 예방과 내부 제도 정비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공공기관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법률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교통공사 #조동선변호사 #인터뷰 #자문변호사 #공공기관 #법률전문가 #공기업 #도시철도 #법률자문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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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아직 내릴 정거장이 아닙니다” 81세 김성룡 어르신의 2.7g 스윙
- <김성룡 어르신>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연수 탁구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인물이 있다. 올해 81세 김성룡 어르신이다. 작은 체구지만 라켓을 쥔 손에는 힘이 가득하다. 그는 40년 동안 버스 운전기사로 일했다. 매일같이 승객을 태우고 종착지를 향해 달렸다. 수없이 반복된 노선처럼 인생도 흘러갔다. 그러나 그의 인생을 다시 뛰게 만든 것은 단 2.7g의 탁구공이었다. 전립선암을 진단받았을 때도 그는 라켓을 내려놓지 않았다. 치료를 마치고 다시 탁구장으로 돌아온 날, 그는 말했다. “공은 기다려주지 않아요. 머뭇거리면 넘어갑니다. 그래서 오늘에 집중하게 됩니다.” 버스의 핸들을 잡던 손이 이제는 라켓을 잡고 있다. 직업도, 취미도 모두 손으로 이어진 삶. 그는 아직 인생이라는 버스에서 내릴 생각이 없다. 주·야간부 회원들은 김 어르신을 “가장 성실한 선수”라고 말한다. 나이를 잊은 스윙, 쉼 없는 발걸음, 그리고 늘 먼저 인사하는 모습까지. 김성룡 어르신은 오늘도 말없이 공을 띄운다. 아직 도착하지 않은 정거장을 향해, 멀리. <사진=권왕훈 제공> #연수탁구장 #김성룡어르신 #노년의도전 #생활체육 #암극복스토리 #인생2막 #시니어스포츠 #건강한노후 #연수구이야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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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리제뷰티 박혜정 대표, “기본에 충실한 위생과 1:1 맞춤 디자인이 경쟁력”
-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2022년 창업한 리제뷰티는 ‘자연스러움’과 ‘안전’을 핵심 가치로 성장해 온 프리미엄 뷰티 전문샵이다. 박혜정 대표는 미용종합면허증 보유, 한국소비자평가 우수 업체 선정, K-beauty연합회 지부장 활동, 국내 최대 미용대회 수상 및 심사위원 경력 등 탄탄한 이력을 갖춘 전문가다. 특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많이 찾는 시술은 ‘자연눈썹’이다. 기존 눈썹 모의 흐름을 정밀하게 분석한 뒤 한 올 한 올 결을 살려 표현하는 방식으로, 이질감 없이 자연스러운 증모 효과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혜정 리제뷰티 대표> “눈썹은 얼굴의 인상을 좌우하는 프레임입니다” 박 대표는 자연눈썹 시술의 핵심을 ‘디자인’이라고 강조한다. “눈썹은 단순히 색을 채우는 작업이 아니라, 고객의 골격과 근육 움직임, 기존 눈썹 결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리제뷰티는 상담 단계부터 충분한 대화를 통해 1:1 맞춤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고객 개개인의 눈썹 모양과 얼굴 비율을 고려해 가장 조화로운 형태를 제안하며, 자연스러움을 최우선으로 한다. 그 결과 첫 방문 고객의 재방문율이 높고, 지인 추천을 통한 신규 고객 유입도 꾸준하다. 100% 예약제 운영, 고객 한 분만을 위한 공간 리제뷰티는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한 시간에 한 고객만을 응대해 시술 집중도를 높이고, 프라이빗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모든 제품은 인증된 안전 원료만을 엄선해 사용하며, 일회용품 사용 원칙을 철저히 지킨다. 시술 기기 역시 매 회 살균·소독 과정을 거쳐 위생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한다. 박 대표는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안전이 우선”이라며 “고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대표로서의 책임”이라고 밝혔다. “기술을 넘어 신뢰를 남기는 공간으로” 국내 최대 미용대회 수상 경력과 심사위원 활동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는 리제뷰티만의 강점이다. 하지만 박 대표는 화려한 이력보다 ‘고객 만족’을 가장 큰 성과로 꼽는다. “시술 후 거울을 보고 환하게 웃으시는 순간이 가장 큰 보람입니다. 눈썹 하나로 인상이 달라지고 자신감이 생기는 경험을 더 많은 분들께 선물하고 싶습니다.” 자연스러움, 위생, 그리고 1:1 맞춤 디자인. 기본에 충실한 원칙으로 고객의 신뢰를 쌓아가는 리제뷰티의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사진=리제뷰티 제공> #리제뷰티 #자연눈썹 #박혜정대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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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리제뷰티 박혜정 대표, “기본에 충실한 위생과 1:1 맞춤 디자인이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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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 인터뷰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등 풍부한 행정 경험을 지닌 변주영 대표이사가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제8대 대표이사로 취임하며 IGC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변 대표이사는 IGC의 공식 비전인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교육허브 실현’을 중심에 두고, 조직 혁신과 재정 건전성 강화, 해외 명문대학 추가 유치, 산학연 플랫폼 고도화, 학생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변 대표이사의 구상을 일문일답으로 들어봤다. 변 대표이사는 “IGC는 이미 해외 명문대학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한 국내 유일의 글로벌 캠퍼스”라며 “이제는 교육을 넘어 연구와 산업,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식 기반 혁신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조직 운영과 관련해서는 “공공기관일수록 변화에 둔감해서는 안 된다”며 “성과로 증명하는 전문 조직, 투명하고 공정한 성과 중심 운영을 통해 재단의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출연금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연구·교육·국제협력과 연계한 수익형 사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관련해 변 대표이사는 “IGC는 글로벌 대학의 연구 역량을 지역 전략 산업과 직접 연결할 수 있는 독보적인 플랫폼”이라며 “바이오,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등 인천 핵심 산업에서 실행 중심의 산학연 협력 모델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산학연 거버넌스 방향에 대해서는 단발성 협력을 지양하고, 교육–연구–취업–정주가 하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을 제시했다. 학생은 지역 산업 현장에서 성장하고, 기업은 글로벌 인재를 확보하며, 대학은 연구 성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목표라는 설명이다. 학생과 교직원의 정주 여건 개선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변 대표이사는 “기숙사와 교수아파트 건설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조속히 마무리하겠다”며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중앙부처와 국회와의 정책 협의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IGC는 특정 집단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인천 시민 모두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캠퍼스”라며 “IGC의 성장이 인천의 미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이끌겠다”고 말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 #변주영대표 #글로벌교육허브 #산학연플랫폼 #지역혁신 #RISE #외국인유학생 #정주여건개선 #인천미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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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 “IGC, 글로벌 교육 허브 넘어 지식 혁신 플랫폼으로”
-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제8대 대표이사로 취임한 변주영 대표는 IGC의 역할을 “단순한 해외대학 집적지가 아닌, 지역과 세계를 잇는 지식 혁신 플랫폼”으로 규정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차장 등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혁신과 산학연 연계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재단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변 대표는 취임 포부에 대해 “IGC는 5개 해외 명문대학이 성공적으로 안착한 성과 위에서, 이제는 재정 자립과 지역 산업 생태계의 중심축으로 성장해야 할 시점”이라며 “행정과 현장을 두루 경험한 강점을 살려 동북아 최고의 산학연 거버넌스 거점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재단 운영의 핵심 가치로 조직 혁신을 강조했다. 변 대표는 “공공성과 효율성이 조화를 이루는 성과 중심 조직으로 재단을 재편하겠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 시스템을 통해 직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일하는 조직’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복합문화시설 등 수익형 사업 모델을 통해 재정 자립 기반도 단계적으로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교육계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관련해서는 IGC의 역할을 분명히 했다. 그는 “인천형 RISE 체계에서 IGC는 입주대학의 글로벌 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과 연결하는 허브가 될 것”이라며 “바이오·반도체 등 인천의 전략 산업과 대학 연구 성과가 실질적인 시너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산학연 협의체를 적극 가동하겠다”고 설명했다. 학생과 교직원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변 대표는 “기숙사와 교수아파트 등 주거 인프라는 교육 경쟁력의 기본”이라며 “PMO 체계를 도입해 지연된 시설을 조속히 완공하고, 평생교육법 개정과 국가장학금 혜택 확대 등 제도적 난제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직접 뛰며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 위상 강화에 대해서는 “현재 5개 대학에 안주하지 않겠다”며 “2단계 부지 확보를 통해 추가적인 해외 명문대학 유치를 추진하고, 동남아·유럽 등으로 홍보 네트워크를 확장해 캠퍼스의 국제적 다양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변 대표는 지역사회와의 관계 설정에 대해 “IGC가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이 돼야 한다”며 “캠퍼스를 지역사회에 더 개방하고, 교육·문화·청소년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 시민과 일상이 연결되는 글로벌 캠퍼스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제공> #변주영대표이사 #인천글로벌캠퍼스 #산학연거버넌스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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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노인철 전 경인아라새마을금고 이사장, 4년 임기 돌아보다
- <노인철 전)경인아라새마을금고 이사장> 【뉴스탑텐=김인환 기자】2020년 11월 취임해 2025년 3월 임기를 마친 노인철 전 경인아라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난 4년간 ‘변화와 성장’을 기조로 금고 혁신을 이끌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했다. 노 전 이사장은 취임 당시 전임 체제의 갈등과 불신 속에서 “다시 한번 해보자”는 각오로 이사장직을 맡았다.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휴게공간 마련, 모바일 커피쿠폰 전달 등 작은 배려를 실천하며 조직 문화를 회복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 노력도 이어졌다. 장학금 기탁, 마스크 기부, 소외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금고가 지역 주민과 함께한다는 철학을 실천했다. 또한 소식지 발간 등 투명경영을 강화해 회원과의 신뢰를 높였다. <노인철 전)경인아라새마을금고 이사장> 그 결과 금고는 자산 4,800억 원 규모, 인천 지역 53개 금고 중 자산 3위, 수익성 1위를 기록하며 안정적 성장을 달성했다. 노 전 이사장은 “임기 동안 직원에게는 비전 있는 일터를, 회원에게는 혜택을 주는 금고가 되도록 노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노 전 이사장의 임기는 끝났지만, 지역과 함께하는 새마을금고의 길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사진=김인환 기자> #경인아라새마을금고 #노인철 #금고혁신 #지역상생 #투명경영 #금융성장 #직원배려 #회원혜택 #자산성장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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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노인철 전 경인아라새마을금고 이사장, 4년 임기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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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작은 진료가 큰 희망으로”…김윤혁 원장,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다
- <김윤혁 청라 예미담치과 원장> 【뉴스탑텐=김인환 기자】“경제적 이유로 웃음을 잃은 아이가 치료 후 환하게 웃을 때, 그것이 제가 나눔을 계속하는 이유입니다.” 인천 청라국제도시 예미담치과 김윤혁 원장이 전한 진심 어린 고백이다. 김 원장은 지난 2018년 인천 서구청과 협약을 맺고 ‘저소득 아동·청소년 치과 치료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매달 한 명씩 꾸준히 이어온 무료 진료는 어느덧 7년째다. 그는 “치아 건강은 단순히 씹는 기능을 넘어 아이들의 자신감과 삶의 질을 지켜준다”고 강조했다. <김윤혁 청라 예미담치과 원장> 실제로 한 학생은 충치를 방치해 웃지 못했지만, 치료 후 당당히 웃음을 되찾았다. 김 원장은 “그 변화의 순간이 바로 제가 존재하는 이유”라며 보람을 전했다. <김윤혁 청라 예미담치과 원장> 2022년에는 서구청장 표창을 받으며 지역사회 기여를 인정받았다. 앞으로도 그는 “작은 나눔이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는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며 진료를 이어갈 뜻을 밝혔다. #김윤혁원장 #예미담치과 #무료치료 #저소득청소년 #사회공헌 #아이들의웃음 #치아건강중요성 #인천서구 #밝은미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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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작은 진료가 큰 희망으로”…김윤혁 원장, 아이들의 웃음을 되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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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건설에서 농촌 관광까지”… 봉사와 나눔의 철학으로 탄생한 ‘베리베리 글램핑’
- <안문수 베리베리 글램핑 관광농원 대표> 【뉴스탑10=김인환 기자】경기도 평택 진위면에 문을 연 ‘베리베리 글램핑 관광농원’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지난 7월 정식 개장한 이곳은 단순한 캠핑장이 아니라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배우고 즐기는 체험형 관광농원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운영자 안문수 씨는 1962년 용인 기흥에서 태어나 농사짓는 부모 밑에서 근면과 봉사의 가치를 배웠다. 그는 로타리클럽 활동, 법무부 범죄예방위원회, 장학금 기부 등으로 꾸준히 지역 사회에 봉사하며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해왔다. 40여 년간 건설업에 종사하며 학교, 공동주택, 종교시설 등 수많은 건축물을 남긴 그는, 회사를 정리한 뒤 또 다른 도전을 선택했다. 벽돌을 쌓고 조경을 가꾸는 데 직접 손을 보태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배움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 ‘베리베리 글램핑 관광농원’을 완성한 것이다. 이 농원의 특별함은 가족이 함께 운영한다는 점이다. 작은아들과 며느리가 합류해 젊은 감각을 더하며, 프로그램 기획과 맞춤형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여름 수영장과 블루베리 체험, 가을 낙엽 공예, 겨울 불멍 등 사계절별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백공작, 앵무새, 다람쥐 등 동물들과 교감할 수 있는 체험도 마련돼 있다. 안문수 씨는 “광고보다 중요한 건 찾아주신 분들을 정성껏 맞이하는 것”이라며 “가족 모두가 힘을 모아 방문객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농촌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진=베리베리 글램핑 관광농원 제공> #베리베리글램핑 #평택힐링여행 #농촌체험 #사계절프로그램 #아이와가볼만한곳 #가족운영농원 #봉사와나눔 #농촌관광명소 #힐링캠핑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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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건설에서 농촌 관광까지”… 봉사와 나눔의 철학으로 탄생한 ‘베리베리 글램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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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송승환 인천서구의장…“구민과 함께한 시간, 더 큰 도약 준비”
- 【뉴스탑10=김인환 기자】제9대 서구의회가 3주년을 맞았다. 후반기 의장을 맡고 있는 송승환 의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구민과 함께한 지난 3년은 위기를 극복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송 의장은 전기차 지하주차장 화재, 대형 공장 화재,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를 거론하며 “예기치 못한 위기 속에서도 구민과 공무원, 의회가 합심해 피해를 최소화했다”며 “특히 ‘화재피해주민 지원 조례’ 제정은 의회가 주민 안전을 위해 직접 행동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앞으로 남은 1년 최대 현안으로는 2026년 예정된 서구·검단구 분구를 꼽았다. 그는 “단순히 경계를 나누는 것이 아니라 균형 잡힌 조직 재편이 필요하다”며 “검단구는 종합병원·문화센터·체육시설 같은 앵커시설을 확충하고, 기존 서구는 행정 중심지로서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회의 개방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사무감사 유튜브 생중계를 도입하고, 구정질문을 상시화한 성과를 언급하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송 의장은 끝으로 “남은 임기 동안 동료 의원들과 직원, 그리고 구민과 원팀이 돼 서구와 검단구의 미래를 단단히 준비하겠다”며 “마지막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김인환 기자> #송승환의장 #서구의회 #제9대의회 #서구분구 #검단구발전 #청라국제도시 #루원시티 #의정성과 #주민안전조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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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송승환 인천서구의장…“구민과 함께한 시간, 더 큰 도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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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교흥 “국제스케이트장, 청라가 유일한 최적지…인천 문화도시 도약 이끌 것”
- <김교흥 문체위원장> 【뉴스탑10=김인환 기자】“태릉국제스케이트장을 대체할 입지는 청라밖에 없습니다.”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인천 서구갑)은 최근 뉴스탑10과의 인터뷰에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통해 인천 서구 청라를 세계적 스포츠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직접 만나 청라 유치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고 전했다. “접근성과 교통, 활용도 측면에서도 청라만큼 적합한 곳은 없다”며 “국제시설 유치는 지역 활성화는 물론 인구 유입에도 효과적인 투자”라고 말했다. <김교흥 문체위원장> 문체위원장으로서 추진하고 싶은 사업으로는 공항경제권, 한상아일랜드, 청라 영상복합단지를 연결한 ‘K-문화 콘텐츠 벨트’ 조성을 꼽았다. 그는 “문화 인프라가 약한 인천에 콘텐츠 벨트가 조성된다면 문화도시로의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에 대해서는 “인천의 해양도시 정체성이 흔들리는 것은 안타깝다”며, 대신 해사법원 유치와 크루즈항 확대, K-문화산업 강화로 더 큰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그는 문화예술 및 체육 인프라 확충에 대해 “단순 시설 건립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국비 예산 확보와 법률 개정을 통해 지역 문화센터와 체육시설 확대, 예술인·체육인 지원 프로그램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김교흥 문체위원장> 특히 김 위원장은 학교 체육시설 개방 법안 추진과 함께, 청소년과 취약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문화·체육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도 의지를 보였다. 끝으로 그는 “정의와 원칙으로 대한민국의 품격을 회복하고, 인천이 문화와 품격이 넘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시민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뉴스탑10김인환기자 #김교흥 #인천청라 #국제스케이트장유치 #K문화콘텐츠벨트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생활체육확대 #문화예술지원 #인천시장출마 #인천문화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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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교흥 “국제스케이트장, 청라가 유일한 최적지…인천 문화도시 도약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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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유옥분 동구의회 의장,“동구의 미래, 주민과 함께 만드는 의회로”
- <유옥분 동구의장> 【뉴스탑텐=김인환 기자】제9대 인천 동구의회가 임기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은 “지난 3년간 오직 구민만을 바라보며 쉼 없이 달려왔다”며 “남은 임기 또한 구민 중심의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 의장은 지난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힘써왔다”며 “이 모든 과정이 가능했던 것은 구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유옥분 동구의장> 생활 밀착형 조례와 의정활동 성과 동구의회는 ‘주민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의회’를 목표로, 지난 3년간 117건의 의원 발의 조례를 제·개정했다. 화재피해주민 지원 조례, 노인 보청기 구입비 지원 조례, 학생복지 지원 조례, 도시녹화 지원 조례 등 민생과 직결된 조례들이 대표적이다. 또한 52회의 의정자유발언과 143건의 구정질문을 통해 동인천역 북광장 노숙자 문제, 만석우회고가교 철거현장 소음·분진, 전통시장 활성화, 송림플라자 부지 활용, 숭인지하차도 명칭 변경 등 지역 현안을 제기하며 개선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배다리 문화예술의 거리 발전 방향’, ‘동구 지속가능 도시재생’, ‘초고령사회 노인정책’, ‘화도진 축제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주제의 토론회를 개최, 주민·전문가·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유 의장은 “형식적인 절차를 넘어 실질적 해법을 모색한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평가했다. AI 도입으로 의정 역량 강화 유 의장은 올해부터 도입한 생성형 AI 기술에 대해서도 큰 기대를 드러냈다. 그는 “조례안을 입안할 때 유사 법안을 참고하거나 정책 효과를 분석하는 데 AI를 활용하고 있다”며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의원들이 주민 의견을 더 깊이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정책지원관들의 업무에도 AI가 적극 도입되면서 자료 수집·분석 속도가 빨라졌고, 이는 의원들의 발언과 구정질문 준비를 효율적으로 돕고 있다는 평가다. <유옥분 동구의장> 제물포구 출범 앞둔 의회의 과제 남은 임기 동안 가장 집중해야 할 현안으로는 ‘제물포구 출범’을 꼽았다. 유 의장은 “행정통합이 단순한 조직 개편에 그치지 않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으로 이어지려면 의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미 의회를 통해 제물포구 청사 입지, 시설관리공단 유치, 철도역 명칭 혼선, 재정 부담에 대비한 자체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선제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어 “동구의 역사성과 정체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균형 잡힌 접근을 이어가겠다”며 “특히 복지혜택 축소나 기존 현안 관리 소홀 같은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덧붙였다. “구민과 끝까지 함께하겠다” 끝으로 유 의장은 “지난 3년간 구민과 함께한 의정활동은 제 인생에서 가장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소통하며 언제나 구민 곁에서 함께 뛰겠다”고 약속했다. <유옥분 동구의장> 그는 “동구의 미래는 우리 모두의 손에 달려 있다. 변화를 두려워하지 말고 함께 협력해 희망찬 동구를 만들어 가자”며 “제물포구 출범이라는 변화 속에서도 동구 주민의 권익을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유옥분 #동구의회 #인천동구 #제물포구 #주민중심정치 #생활정치 #의정성과 #의정활동 #지역발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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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유옥분 동구의회 의장,“동구의 미래, 주민과 함께 만드는 의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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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민선 8기 3주년 인터뷰...“안심도시‧미래도시 구축에 총력"
- <강범석 서구청장> 【뉴스탑10=김인환 기자】민선 8기 출범 3주년을 맞은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끝까지 시스템 구축에 집중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드는 데 매진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두 차례 서구청장을 지낸 강 청장은 검단 분구와 서구 명칭 변경 등 주요 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내년 7월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핵심 추진 정책 – ‘안심도시’와 ‘미래도시’ 강 청장이 가장 중점을 둔 정책은 ‘안심도시’와 ‘미래도시’ 구축이다. ‘안심도시’는 재해·재난으로부터의 안전은 물론,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복지 시스템을 함께 지향한다. 지하차도 진입 차단 시설, 하천변 자동 차단 시스템, 침수 방지 시설 등 선제적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인프라 확대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복지컨트롤타워인 인천서구복지재단을 설립하여, 사회적 균형과 공존을 위한 복지 플랫폼으로 육성 중이다. ‘미래도시’ 구축을 위해서는 광역 교통망 확충과 도시기반 인프라 구축에 집중했다. 서울 7호선 청라 연장선 내 스타필드역 신설, 인천 1호선 검단 연장선 개통, 제3연륙교 개통 등으로 교통 중심 도시로의 도약이 가시화되고 있다. 루원시티에는 공공기관 복합청사를 중심으로 문화·복지·행정 기능을 아우르는 인천 제2청사 설립도 한창이다. <강범석 서구청장> 검단 분구 준비, 착실히 진행 중 서구는 2026년 7월 예정된 검단 분구를 위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조직설계와 인사 운영 방안 마련, 행정 서비스 연속성 확보, 기금 분배 및 재정 조정 등 사전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임시청사는 모듈러 임차 방식으로 확보하며, 모듈러 설치 및 부대공사를 하반기 내 착수할 예정이다. 향후 청사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용역도 진행 중이다. 원도심-신도심 균형 발전 전략 64만 인구의 서구는 신도시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원도심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가정동 일대의 자연 경관 지구 해제로 재개발 기반을 마련했고, 가좌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석남3동 행복마을 조성, 가좌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을 추진 중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포용적 일자리 정책 강 청장은 “상생을 중심에 두고 지역경제와 일자리를 함께 챙기고 있다”고 말했다. 전통시장 현대화, 골목상권 활성화, 청년 복지포인트, 경단녀 취업 지원, 장애인 일자리 창구 운영 등으로 포용적 일자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 결과 서구는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2년 연속) 수상의 성과를 거뒀으며, ‘여성친화도시’로도 선정됐다. <강범석 서구청장> 구민과 함께하는 참여 행정 강 청장은 권역별 정책설명회 외에도 ‘퇴근길 톡! Talk! 콘서트’를 통해 바쁜 직장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있다. 주민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식전공연도 마련해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마지막 1년, 서구의 비전 완성에 집중 강 청장은 “남은 임기 동안 ‘안심도시 서구, 미래도시 서구’의 청사진을 완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취약계층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성숙한 서구를 위해 끝까지 공을 들이겠습니다. 서구의 품격은 시민의 품격에서 비롯됩니다. 구민 여러분의 참여와 신뢰 안에서 지속 가능한 서구를 만들겠습니다.” <사진=서구청 제공> #인천서구 #강범석구청장 #민선8기3주년 #안심도시 #미래도시 #검단분구 #원도심재생 #인천교통망 #서구복지재단 #지역경제활성화 #구민소통행정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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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민선 8기 3주년 인터뷰...“안심도시‧미래도시 구축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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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신계철 대표가 이끄는 에스에스오트론㈜, 스마트 팩토리 혁신 선두주자로 도약
- <신계철 에스에스오트론 대표> 【뉴스탑10=김인환 기자】“하고 보자,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창업 당시 마이너스 통장 2,500만원으로 시작한 중소기업이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주목받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인천 서구에 본사를 둔 반도체 자동화 장비 및 전자부품 제조기업 *에스에스오트론㈜*의 이야기다. 신계철 대표(63)는 “지금은 스마트폰과 사람이 대화하는 시대지만, 앞으로는 반도체 장비와 사람이 소통하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그 시대를 에스에스오트론㈜이 선도할 것”이라는 확고한 비전을 밝혔다. 2006년, 자본도 인력도 기술도 부족했던 창업 초기. 그러나 신 대표는 회사 정문에 “하고 보자”라는 사훈을 새긴 돌 비석을 세우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회사를 이끌어왔다. 그 신념은 ‘Trim / Form / Singulation’ 장비 분야에서 기술력으로 입지를 굳히며, 중국 최대 소셜미디어인 바이두에서도 주목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동력이 되었다. 에스에스오트론㈜은 반도체 자동화장비뿐만 아니라 AOI 비전 검사, AI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물류자동화 등 다양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술 내재화를 통해 2024년 연매출 217억 원을 달성했다. 2025년 목표는 연매출 350억 원이다. 신 대표는 고려대학교 기술경영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며, 기술경영과 인재 양성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기술력이 곧 기업의 생명이며, 그 기술의 중심에는 항상 사람이 있다”고 강조하며, 인재 육성과 기술 자립을 기업 성장의 핵심으로 꼽았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 또한 놓치지 않았다. 설립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성실납세를 실천해온 결과, 2024년에는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2022년에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국가에 기여하는 모범 중소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10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에스에스오트론㈜은 기술혁신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반도체 장비의 하이브리드화를 꿈꾸며, 사람과 장비가 대화하는 미래를 설계하는 신계철 대표의 도전은 오늘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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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신계철 대표가 이끄는 에스에스오트론㈜, 스마트 팩토리 혁신 선두주자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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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신계철 대표가 이끄는 에스에스오트론㈜, 스마트 팩토리 혁신 선두주자로 도약
- <신계철 에스에스오트론 대표> 【뉴스탑10=김인환 기자】“하고 보자,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창업 당시 마이너스 통장 2,500만원으로 시작한 중소기업이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주목받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인천 서구에 본사를 둔 반도체 자동화 장비 및 전자부품 제조기업 *에스에스오트론㈜*의 이야기다. 신계철 대표(63)는 “지금은 스마트폰과 사람이 대화하는 시대지만, 앞으로는 반도체 장비와 사람이 소통하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그 시대를 에스에스오트론㈜이 선도할 것”이라는 확고한 비전을 밝혔다. <신계철 에스에스오트론 대표> 2006년, 자본도 인력도 기술도 부족했던 창업 초기. 그러나 신 대표는 회사 정문에 “하고 보자”라는 사훈을 새긴 돌 비석을 세우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회사를 이끌어왔다. 그 신념은 ‘Trim / Form / Singulation’ 장비 분야에서 기술력으로 입지를 굳히며, 중국 최대 소셜미디어인 바이두에서도 주목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동력이 되었다. <신계철 에스에스오트론 대표> 에스에스오트론㈜은 반도체 자동화장비뿐만 아니라 AOI 비전 검사, AI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물류자동화 등 다양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술 내재화를 통해 2024년 연매출 217억 원을 달성했다. 2025년 목표는 연매출 350억 원이다. 신 대표는 고려대학교 기술경영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며, 기술경영과 인재 양성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기술력이 곧 기업의 생명이며, 그 기술의 중심에는 항상 사람이 있다”고 강조하며, 인재 육성과 기술 자립을 기업 성장의 핵심으로 꼽았다. <신계철 에스에스오트론 대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또한 놓치지 않았다. 설립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성실납세를 실천해온 결과, 2024년에는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2022년에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국가에 기여하는 모범 중소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10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에스에스오트론㈜은 기술혁신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신계철 에스에스오트론 대표> 반도체 장비의 하이브리드화를 꿈꾸며, 사람과 장비가 대화하는 미래를 설계하는 신계철 대표의 도전은 오늘도 계속된다. #반도체장비 #에스에스오트론 #신계철대표 #스마트팩토리 #AI자동화 #기술내재화 #성실납세기업 #기술경영 #중소기업성공사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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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신계철 대표가 이끄는 에스에스오트론㈜, 스마트 팩토리 혁신 선두주자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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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AI·복합도시·5단계 건설로 미래 공항 도약”
-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인천공항은 단순한 교통시설을 넘어 ‘목적지 그 자체’가 되는 복합 도시로 진화해야 합니다.” 취임 2주년을 맞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AI기반 혁신, 공항복합도시 개발, 제5단계 건설사업 등 세 가지가 인천공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지난 2년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는. “코로나19의 여파를 안정적으로 극복하며 정상운영에 복귀한 점입니다. 작년 국제선 여객은 7,067만 명, 화물은 291만 톤으로 세계 3위 수준에 도달했고, 제2터미널 확장도 마무리됐습니다. 경영적으로도 4천억 원대 흑자를 회복했습니다.” ■ AI 허브에 집중하는 이유는. “코로나로 인해 공항산업의 취약성을 체감했습니다. AI 혁신허브는 쉽게 말해 공항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빅테크와 인재들이 모여 AI기술을 연구하고 창출하는 AI캠퍼스를 구현하는 것입니다. 세계 도시와의 연결성, 넓은 부지, 풍부한 전력 인프라 등이 AI 허브 조성을 위한 강점입니다. ”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 공항복합도시는 어떤 방향으로 추진 중인가요. “제1교통센터를 리뉴얼해 상업·숙박이 융합된 복합공간으로 조성합니다. 또한 234만㎡ 규모의 항공MRO 단지를 제4활주로 북측에 조성 중입니다. 이스라엘 IAI의 P2F 시설이 연내 준공되어 가장 먼저 운영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 남은 임기 중 가장 중점적인 과제는. “무엇보다 ‘5단계 건설’입니다. 제3여객터미널과 제5활주로를 포함해 수용 능력을 조속히 확충해야 합니다. 또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비즈니스 패스트트랙’ 도입도 시급합니다. 현재 세계 30대 공항 중 도입하지 않은 곳은 인천공항뿐입니다.” ■ 인천공항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노력은. “지속가능한 공항 운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인천공항은 탄소중립을 목표로 아시아 공항 최초로 RE100에 가입한 것은 물론 공항 내 전기차 전환, 신재생에너지 확대, 친환경 건축물 인증 획득 등 실질적인 ESG 실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항공MRO 클러스터 조성 등 공항 복합도시 개발을 통한 지역발전과 아울러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교육기관과의 연계 협력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ESG는 공항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며, 이를 위한 혁신과 투자도 멈추지 않겠습니다.” 이학재 사장은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AI, 복합도시, 인프라 확장 등 모든 노력이 궁극적으로는 국민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인천공항이 아시아 허브공항 경쟁에서 우위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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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 “AI·복합도시·5단계 건설로 미래 공항 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