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하고 보자" 신념으로 반도체 장비 혁신…AI 시대 이끄는 중소기업가

KakaoTalk_20250806_211703285.jpg<신계철 에스에스오트론 대표>

 

【뉴스탑10=김인환 기자】“하고 보자, 하면 된다, 할 수 있다.”


창업 당시 마이너스 통장 2,500만원으로 시작한 중소기업이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주목받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 인천 서구에 본사를 둔 반도체 자동화 장비 및 전자부품 제조기업 *에스에스오트론㈜*의 이야기다.

 

신계철 대표(63)는 “지금은 스마트폰과 사람이 대화하는 시대지만, 앞으로는 반도체 장비와 사람이 소통하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그 시대를 에스에스오트론㈜이 선도할 것”이라는 확고한 비전을 밝혔다.

 

KakaoTalk_20250806_211736423.jpg<신계철 에스에스오트론 대표>

 

2006년, 자본도 인력도 기술도 부족했던 창업 초기. 그러나 신 대표는 회사 정문에 “하고 보자”라는 사훈을 새긴 돌 비석을 세우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회사를 이끌어왔다. 그 신념은 ‘Trim / Form / Singulation’ 장비 분야에서 기술력으로 입지를 굳히며, 중국 최대 소셜미디어인 바이두에서도 주목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동력이 되었다.

 

KakaoTalk_20250806_211816705.jpg<신계철 에스에스오트론 대표>

 

에스에스오트론㈜은 반도체 자동화장비뿐만 아니라 AOI 비전 검사, AI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물류자동화 등 다양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술 내재화를 통해 2024년 연매출 217억 원을 달성했다. 2025년 목표는 연매출 350억 원이다.

 

신 대표는 고려대학교 기술경영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며, 기술경영과 인재 양성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기술력이 곧 기업의 생명이며, 그 기술의 중심에는 항상 사람이 있다”고 강조하며, 인재 육성과 기술 자립을 기업 성장의 핵심으로 꼽았다.

 

KakaoTalk_20250806_211632550.jpg<신계철 에스에스오트론 대표>

 

기업의 사회적 책임 또한 놓치지 않았다. 설립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성실납세를 실천해온 결과, 2024년에는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2022년에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국가에 기여하는 모범 중소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현재 10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에스에스오트론㈜은 기술혁신과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KakaoTalk_20250806_211600312.jpg<신계철 에스에스오트론 대표>


반도체 장비의 하이브리드화를 꿈꾸며, 사람과 장비가 대화하는 미래를 설계하는 신계철 대표의 도전은 오늘도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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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신계철 대표가 이끄는 에스에스오트론㈜, 스마트 팩토리 혁신 선두주자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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