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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텐] 북적이는 주부토로…계양산에 울려 퍼진 흥겨운 우리 소리
    뉴스탑텐 오영삼 기자 = 북소리와 장구 가락이 울려 퍼진 계양산 자락, 도로 위가 하루 동안 거대한 공연장이 됐다. 18일 계산체육공원과 주부토로 일대에서 열린 ‘제12회 계양산 국악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로 펼쳐졌다. 특히 올해는 차량이 사라진 주부토로 거리에서 길놀이와 버스킹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아이들은 국악기를 직접 만지고, 상모와 버나돌리기를 체험하며 전통문화를 몸으로 느꼈다. 현장 곳곳에는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다. 에어바운스와 먹거리 부스까지 더해지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오후가 되자 분위기는 절정으로 치달았다. 계양구립풍물단의 힘찬 공연으로 문을 연 본무대에서는 윤예원의 애국가 선창이 울려 퍼지며 행사에 품격을 더했다. 이어 인천시립무용단이 선보인 부채춤과 장구춤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KBS 국악한마당 무대에서는 신승태, 김다현, 고영열, 박애리 등이 출연해 흥겨운 무대를 이어갔다. 공연이 이어질 때마다 관람객들은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축제의 일부가 됐다. 윤환 구청장은 “계양산 국악제가 주민들의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문화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차가 사라진 거리, 그 자리를 채운 것은 사람과 음악, 그리고 전통의 흥이었다. <사진=계양구 제공> #계양산 #국악제 #주부토로 #차없는거리 #전통체험 #가족나들이 #인천축제 #국악공연 #문화현장 #뉴스탑10
    • 종합뉴스
    • 문화/행사
    2026-04-18

지역뉴스 검색결과

  • [뉴스탑10] 계양구, 계양산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착공... 주차난 해소 기대
    뉴스탑10 오영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계양산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조성 공사’를 본격 착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국비 70억 원과 시비 23억 원을 지원받아 총 15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차장은 병방동 350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4단 규모로 조성되며, 총 102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4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계양산전통시장은 많은 방문객에 비해 주차 공간이 부족해 이용객과 인근 주민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차 여건이 개선되고 시장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방문객 증가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계양구는 공영주차장 확충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원도심 주차난 해소에 속도를 내왔다. 권역별 수요를 반영한 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주차 공간 확충을 단순한 시설 공급을 넘어 지역 상권과 생활환경 개선을 이끄는 핵심 기반으로 보고, 전통시장·문화시설 등과 연계한 전략적 주차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공사 기간 동안 철저한 안전 관리와 주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조감도 사진 = 계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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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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