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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교통비 환급 문턱 낮춘다…‘모두의 카드’ 9월까지 혜택 확대
    뉴스탑10 선임기자 = 정부가 고유가 장기화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자 지원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달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반값 모두의 카드’ 정책을 시행하고, 교통비 환급 기준금액을 기존 대비 50% 인하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카드’는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을 환급해주는 제도다. 이번 기준 완화로 이용자들의 실질 환급액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은 수도권 기준으로 일반 국민은 일반형 3만 원, 플러스형 5만 원으로 낮아졌다. 청년과 다자녀 가구, 어르신 등은 더 낮은 기준이 적용돼 일반형 2만 2000원까지 인하된다. 이에 따라 기존보다 적은 금액을 사용해도 환급이 시작돼 체감 혜택이 확대된다. 실제 사례로 월 13만 원 교통비를 지출하던 청년 이용자는 기존 4만 원에서 약 8만 5000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출퇴근 시간 혼잡 완화를 위해 시차 이용 시 추가 인센티브도 도입된다. 오전과 오후 각 2개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본형 환급률이 최대 83.3%까지 상향된다.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교통비 부담 완화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혼잡 분산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김용석 위원장은 “확대된 혜택을 4월 이용분부터 적용할 계획”이라며 “관계부처와 협력해 종합적인 혼잡 완화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국토교통부> #모두의카드 #교통비환급 #대중교통 #국토교통부 #고유가대책 #출퇴근 #시차출근 #교통정책 #환급혜택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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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8
  • [뉴스탑텐] “스펙보다 경험”…인천 청년, 6개월 실전 코스로 취업문 두드린다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취업 준비에 가장 부족한 건 ‘경험’이라는 청년들의 목소리에 맞춰 인천시가 실전형 프로그램을 내놨다. ‘2026 인천 청년도약기지’는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 경험까지 이어지는 6개월 과정으로, 청년들의 취업 준비 방식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교육 3개월과 기업 인턴십 3개월이 연계된 구조다. 교육을 통해 기본기를 다진 뒤 곧바로 현장에 투입되는 방식으로, 이론과 실무를 자연스럽게 연결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 분야도 눈에 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 직무를 중심으로 마케팅, SNS 콘텐츠 제작, 기업 디지털 전환 대응 등 실제 채용 수요가 높은 영역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영업과 생산·품질관리까지 포함해 선택 폭을 넓혔다. 참여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청년으로, 신청은 4월 29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특히 군 복무를 마친 청년에게는 연령 기준이 완화돼 참여 기회가 확대됐다. 현장에서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건 실제 경험”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기업 역시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김세헌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자신감을 얻고 경력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시 제공> #청년취업 #인천청년 #실무경험 #인턴십기회 #디지털직무 #취업준비 #청년정책 #경력시작 #인천일자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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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뉴스탑10] “실험실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해썹 인증업소 안전관리 지원 본격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해썹(HACCP) 인증업소의 실험실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체 실험실을 운영하거나 구축 예정인 해썹 인증업소를 대상으로 무상 현장 맞춤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간 다수의 인증업소는 실험실 전담 인력 부족 등으로 시험 신뢰성 확보와 체계적인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유해화학물질 취급과 고온 장비 사용 등 위험요인이 존재함에도 일반 작업장 중심의 안전관리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자료에 따르면 연구실 사고 발생률은 2020년 2.7%에서 지난해 3.6%로 증가하는 추세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통합 지원사업은 시험기준과 절차서 정비, 기록관리, 환경점검 등 실험실 운영 전반에 대한 진단과 개선방안 마련을 포함한다. 또한 화학물질, 가스, 전기, 보호구, 폐기물 관리 등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함께 동일 시료 교차시험을 통한 시험 결과 신뢰성 검증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실험 장비와 시약, 시료, 검사기록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엑셀 기반 자동화 운영 양식도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총 20개 업체로, 사업 공고일부터 올해 종료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ISO 17025 국제인증을 획득한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연구실 견학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통해 관련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한상배 원장은 “실험실의 작은 위험도 식품 안전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품질과 안전관리 수준을 함께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사진=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제공>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해썹 #HACCP #식품안전 #실험실안전 #연구실사고 #안전관리 #품질관리 #정부지원사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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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뉴스탑텐] “먹지 마세요”…농약 기준 넘은 ‘구기자’ 긴급 회수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건강식품으로 많이 찾는 ‘구기자’에서 기준치를 넘는 농약이 검출돼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토종마을이 판매한 ‘(청양) 구기자’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을 초과해 긴급 회수에 나섰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제품은 포장일 ‘2026년 3월 5일’ 제품으로, 살충제와 살균제가 각각 기준치를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일부 성분은 기준의 두 배 이상 검출돼 안전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구기자는 차나 건강식품으로 널리 소비되는 만큼,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소비자들의 불안도 커질 수 있는 상황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의 판매를 즉시 중단하고, 관할 지자체인 남양주시를 통해 회수를 진행 중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보관 중인 경우 절대 섭취하지 말고 반드시 반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식품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보여주는 사례로, 소비자들의 구매 제품 확인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구기자 #농약검출 #식약처 #식품안전 #긴급회수 #소비자주의 #건강식품 #남양주 #유통중단 #뉴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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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뉴스탑텐] “교통비 3분의 1 돌려받는다”…‘모두의 카드’ 500만 시대 열렸다
    뉴스탑텐 선임기자 = “버스·지하철 탈수록 돈이 돌아온다.” 대중교통 이용자라면 한 번쯤 들어봤던 ‘모두의 카드(K-패스)’가 이제 500만 명이 사용하는 대표 교통카드로 자리 잡았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이 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금액 일부를 돌려주는 방식으로, 이용자들의 체감 혜택이 큰 것이 특징이다. 실제 이용자들은 한 달 평균 6만 원가량을 쓰고 약 2만 원을 환급받고 있다. 특히 청년층과 저소득층은 더 많은 금액을 돌려받으며 생활비 절감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정액제가 도입되면서 혜택이 더 커졌다. 일정 기준을 넘는 교통비는 사실상 무제한으로 환급돼 이용자 증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변화도 발표됐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따로 운영하던 어르신 교통카드가 ‘모두의 카드’로 통합되면서 하나의 카드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사에 참석한 김윤덕 장관은 “국민들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서비스 확대를 약속했다. 앞으로 교통수단 확대와 이용 편의성 개선까지 이어질 경우 ‘모두의 카드’는 명실상부한 국민 필수 카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사진=국토교통부> #K패스 #모두의카드 #교통비절약 #대중교통혜택 #생활비아끼기 #청년혜택 #교통카드 #정부정책 #서민경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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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뉴스탑텐] “여성 직원 일하기 좋게 바꾸면 1천만 원 지원”…인천 기업들 주목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가 여성 친화적 일터 조성을 위한 ‘인천형 여성친화기업 육성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고 고용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의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총 10개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신청은 4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가능하며, 기업들은 보탬e를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심사는 여성 고용 현황, 일·생활 균형 지원, 협력사업 추진 여부, 복리후생 운영 등 4개 분야 26개 항목을 기준으로 정량·정성 평가를 병행한다. 현장실사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결과는 6월 중 발표된다. 선정 기업에는 여성 근로자 복지 향상을 위한 환경개선비가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신규 채용 또는 1년 이상 고용 유지 시 1인당 100만 원, 최대 200만 원의 장려금도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지원 범위를 확대해 여성 전용 시설뿐 아니라 작업환경 개선, 여성 친화 공간 조성, 고화질 CCTV 설치 등 안전·보안 강화 비용까지 포함됐다. 이와 함께 여성친화기업 현판 제공, 홍보 지원, 조직문화 개선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여성 친화적인 기업문화 확산과 함께 안정적인 고용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시 #여성친화기업 #기업지원 #환경개선#고용장려금 #일생활균형 #중소기업지원 #여성고용 #정책지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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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뉴스탑10] 산전·산후 필라테스 지도자 교육 열린다…라포즈, 하루 집중 프로그램 운영
    <우정아 대표>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라포즈 무브먼트 아카데미가 산전·산후 필라테스 지도자를 위한 원데이 집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산전·산후 수업을 진행하는 지도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핵심 이론과 실무를 하루에 집중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실제 수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지도자의 전문성과 수업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산전·산후 운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수업 범위와 강도 설정에 대한 명확한 기준 부족으로 지도자들의 고민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라포즈 무브먼트 아카데미는 교육 과정에서 명확한 수업 기준과 판단 기준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우정아 대표는 두 차례 출산 경험을 바탕으로 신체 변화에 따른 운동 방법을 연구해왔으며, 이를 토대로 산전·산후 필라테스 교육의 체계화 필요성을 인식하고 해당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용인대학교 무용과 출신인 우 대표는 다수의 산전·산후 임상 수업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온라인 콘텐츠와 칼럼 활동을 통해 관련 분야 전문성을 쌓아왔다. 현재는 지도자 양성 교육에 집중하며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우 대표는 “산전·산후 수업에서 지도자들이 느끼는 불안은 명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판단 기준을 제시해 보다 안정적인 수업 운영이 가능하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오는 5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6로에 위치한 필라테스디어유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라포즈 무브먼트 아카데미 제공> #라포즈무브먼트아카데미 #산전필라테스 #산후필라테스 #지도자교육 #필라테스교육 #임산부운동 #전문가양성 #운동교육 #헬스케어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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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뉴스탑텐] “나도 받을까?”…최대 60만 원 ‘고유가 지원금’ 27일 시작, 신청 방법 총정리
    뉴스탑텐 선임기자 = 최대 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임박하면서 신청 대상과 방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고유가로 인한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민 70%를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4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지급에 들어간다. 먼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4월 27일부터 우선 지급을 받는다. 이후 일반 국민은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선별돼 5월 18일부터 지원금을 받게 된다. 지원금은 지역과 소득에 따라 차이가 있다. 취약계층은 최대 55만 원 수준, 일반 국민은 최대 25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일부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60만 원까지도 가능하다. 신청은 카드사 앱이나 은행,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지급 방식도 다양하다. 신용·체크카드 충전,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어 개인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제한되며, 온라인 쇼핑몰이나 배달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대신 지역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일정 확인이 중요하다. 이의가 있는 경우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는 사전 알림 서비스와 ‘찾아가는 신청’도 운영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진=행정안전부> #고유가지원금 #지원금신청 #재난지원금 #생활비지원 #정부정책 #소상공인지원 #경제이슈 #지금신청 #민생대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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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뉴스탑10] “여행비 절반 돌려준다”…‘반값여행’ 신청 경쟁 치열, 일부 지역 벌써 마감
    뉴스탑10 선임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 및 전국 16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추진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여행)’ 사업이 높은 호응 속에 조기 마감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정책으로,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상 지역은 강원 평창·영월·횡성군, 충북 제천시, 전북 고창군, 전남 강진·영광·해남·고흥·완도·영암군, 경남 밀양시·하동·합천·거창·남해군 등 16곳이다. 환급 규모는 개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된다. 사업이 먼저 시작된 남해군, 밀양시, 하동군, 합천군, 고흥군, 영암군, 영광군 등은 4월 신청이 이미 마감됐으며, 영월군은 4~5월분, 제천시는 연간 물량 전체가 조기 소진되는 등 참여 열기가 높은 상황이다. 현재 제천시를 제외한 일부 지역은 5~6월 신청 재개를 준비 중이며, 고창군·거창군·완도군은 4월 13일부터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해남군은 4월 30일, 평창군은 5월 1일, 횡성군은 5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다만 강진군은 자체 예산으로 사업을 먼저 시행 중이며, 6월부터 국비 사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신청 가능 지역 및 세부 절차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별로 신청 방식과 증빙 기준, 상품권 사용 방법 등이 상이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정부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재방문 유도를 위한 정책으로 기대 이상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반값여행 #지역사랑상품권 #국내여행 #관광정책 #인구감소지역 #여행지원금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지역경제활성화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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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뉴스탑텐] “피로회복 된다더니…” 믿고 산 알부민, 알고 보니 ‘일반식품’
    <‘알부민 식품’ 부당광고 내용 및 관련 제품 사진>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간에 좋다길래 샀는데 그냥 음료였어요.” 최근 온라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알부민 제품’ 광고가 소비자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점검 결과, 이 같은 광고 뒤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만든 부당광고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에 따르면 일부 업체들은 알부민 식품을 ‘피로회복’, ‘간 기능 도움’ 등으로 홍보하며 마치 건강기능식품처럼 판매했다. 이렇게 팔린 금액만 약 18억 원에 달한다. 문제는 ‘알부민’이라는 단어 자체에서 시작된다. 소비자들이 병원에서 사용하는 혈청 알부민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지만, 실제 제품은 달걀 흰자에서 추출한 단백질일 뿐 치료 효과는 없다. 여기에 제조 과정에서도 문제가 발견됐다. 식품용으로 신고되지 않은 유리병을 사용해 만든 제품이 시중에 유통됐고, 규모는 200억 원을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건강 관련 키워드가 들어간 광고일수록 더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며 “식품인지, 건강기능식품인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식약처 역시 “일반식품은 질병 예방이나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적발은 단순한 광고 문제가 아니라 유통 전반의 신뢰를 흔드는 사례로 평가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온라인 중심의 불법 광고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알부민 #건강정보 #식약처단속 #부당광고 #소비자피해 #건강기능식품구분 #식품안전 #온라인광고 #주의필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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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지역뉴스 검색결과

  • [뉴스탑10]미추홀구, 불법 분양 현수막 강력 대응...“민원·정비 건수 대폭 감소”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2026년 상반기 불법 분양 현수막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추진한 결과, 민원과 정비 건수가 크게 감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그간 무질서하게 설치되는 분양 광고 현수막으로 인한 도시경관 훼손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업(분양)용 현수막 게시대 시범 운영 ▲분양업체 간담회 개최 ▲봄철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중점 단속 기준 마련 ▲형사고발 등 단계별 대응을 추진해왔다. 특히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상업(분양)용 현수막 게시대를 시범 운영해 불법 광고물을 제도권으로 유도하는 한편, 3월 중순 분양업체 간담회를 통해 과태료 부과 및 형사고발 방침을 사전 안내하며 자진 개선을 유도했다. 이후 구민 안전과 교통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구간을 중심으로 ‘중점 단속 기준’을 마련해 단속을 강화했다. 또한 3월 봄철 일제 정비를 통해 주요 도로와 민원 다발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상습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3월 26일 형사고발 조치를 단행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 이러한 조치 이후 불법 현수막 관련 지표에서 뚜렷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고발 이전 2주간(3.16.~3.31.) 458건이었던 민원 건수는 고발 이후 2주간(4.1.~4.15.) 231건으로 약 50%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정비 건수 또한 3,758건에서 861건으로 약 77% 감소했다. 반면 과태료 부과는 상습 위반행위 중심으로 강화돼 고발 이전 2주간 2건(681만 원)에서 고발 이후 2주간 11건(3,249만 원)으로 약 5배 증가하는 등 실효성 있는 행정처분이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구는 이번 성과를 통해 단순 정비나 과태료 부과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제도권 유도(게시대 운영) ▲사전 계도 ▲집중 단속 ▲형사고발을 병행하는 종합적인 관리 체계가 불법 광고물 감소에 효과적임을 확인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불법 분양 현수막은 반복적·대량 게시 특성이 있어 단순 과태료 부과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상습 위반업체에 대한 형사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과 함께 합법 게시 유도 정책을 병행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미추홀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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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6-04-20
  • [뉴스탑10] “공회전 2분 넘으면 과태료”…인천시, 전역 합동 단속 실시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시가 자동차 공회전으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전역 합동 단속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군·구와 함께 공회전 제한 위반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차장, 관광지,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회전이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출·퇴근 시간대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공회전 제한 지역을 기존 일부에서 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허용 시간을 3분에서 2분으로 단축하는 등 규제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제한 시간을 초과할 경우 1차 경고 후 지속 위반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공회전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 물질 배출의 주요 원인으로, 특히 인구 밀집 지역에서 시민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불필요한 연료 소비로 경제적 부담도 발생한다. 시는 단속과 함께 현장 홍보를 병행해 운전자들에게 공회전 제한 기준과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우미향 대기보전과장은 “공회전 줄이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공회전 저감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 #공회전단속 #미세먼지저감 #탄소중립 #환경정책 #대기오염 #생활실천 #연료절감 #인천행정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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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뉴스탑10] “하루 1천원 주거”…인천 ‘천원주택’ 300호 예비입주자 모집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시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공고를 지난 1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은 인천도시공사가 보유한 주택을 하루 1,000원, 월 3만 원 수준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300호로, 일반 210호와 별도 90호로 구분해 선발한다. 공급물량의 2배수 범위 내 예비입주자도 함께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별도 선정이 도입됐다. 이는 지난해 신청 수요가 많았음에도 조기 마감으로 반영되지 못한 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입주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이다. 소득 기준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30% 이하이며, 맞벌이의 경우 200% 이하까지 허용된다. 자산 기준은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기준을 적용한다. 선정 방식은 일반 물량의 경우 순위 및 가점 기준을 적용하고, 별도 물량은 무작위 추첨으로 입주 순위를 결정한다. 신청 접수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주 도시계획국장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실수요를 반영한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 #천원주택 #매입임대주택 #신혼부부지원 #주거복지 #아이플러스집드림 #저출생대응 #인천정책 #청년주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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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뉴스탑10]남동구, 위생 서비스 수준 평가 ‘황색등급’ 이‧미용업소 지도점검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시 남동구가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관리 능력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선다. 남동구는 오는 17~30일까지 2025년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에서 ‘황색등급’을 받은 이·미용업소 586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 2명과 명예 공중위생감시원 10명 등 총 6개 반 12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영업장 시설기준 및 준수사항 이행 여부 ▲영업신고증 및 면허증, 요금표 게시 여부 ▲3가지 이상 서비스 제공하는 경우 최종 지불 가격 사전 제공 여부 ▲의약품 또는 의료기기 사용 금지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지 시정조치하고, 고의적‧중대한 위반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구는 2년마다 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해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 등급(일반)을 부여하며, 녹색 등급은 1년간 지도점검이 면제되고 황색 등급은 최우수 등급 진입을 위한 점검을 실시한다. 백색 등급은 인천시에서 주관하는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통해 위생 등급의 상향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이용객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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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뉴스탑10] 서구 서동이장학회, 2026 장학생 267명 선발…5월 4일까지 접수
    뉴스탑10 강숙영 기자 = 서동이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2026년도 서동이 장학생’ 모집에 나선다. 장학회는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장학생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3년 이상 인천 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초·중·고·대학교 재학생이다. 선발 분야는 학업우수, 복지, 글로벌인재, 과학인재, 독서우수, 예·체·기능 특기생, 서동이 유망주 등 총 7개 분야이며, 올해 선발 인원은 267명이다. 장학금 규모는 총 3억6천만 원으로, 분야별 기준과 제출 서류는 서구청 및 장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동이장학회는 지난 2010년 설립 이후 지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1,784명에게 총 24억2,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강범석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서구 제공> #서구 #서동이장학회 #장학생모집 #장학금 #인재육성 #교육지원 #청소년지원 #대학생지원 #지역인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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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뉴스탑10] “먹골배가 범죄 예방 나선다”…남양주북부경찰서, 캐릭터 ‘먹골이’ 제작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시민 체감안전 향상을 위해 지역 특산물인 ‘먹골배’를 활용한 범죄예방 캐릭터 ‘먹골이’를 제작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 최근 관계성 범죄와 보이스피싱 등 생활 밀접형 범죄가 증가하면서, 직관적이고 전달력이 높은 콘텐츠 중심의 예방 홍보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서는 이러한 흐름에 대응해 캐릭터 기반 홍보 전략을 도입했다. ‘먹골이’는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상징 캐릭터로, 향후 범죄예방 웹툰과 다양한 홍보 콘텐츠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경찰서는 이를 통해 범죄 유형별 맞춤형 예방 정보를 시민에게 보다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먹골이 캐릭터를 활용한 범죄예방 웹툰 제작과 함께 피싱, 스토킹, 무인점포 절도 등 시기별 주요 범죄 유형에 대한 맞춤형 홍보다. 특히 관계성 범죄 예방 웹툰에는 스토킹 범죄의 유형과 처벌 기준, 대응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담아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경각심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향후 포스터와 전단지 등 오프라인 홍보물 배포는 물론 아파트 게시판 등 다중이용시설을 활용한 홍보를 확대해 범죄 예방 활동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시민들이 쉽게 공감하고 기억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사진=남양주북부경찰서 제공> #남양주북부경찰서 #먹골이 #먹골배 #범죄예방 #보이스피싱 #관계성범죄 #스토킹예방 #생활안전 #경찰홍보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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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뉴스탑10]남동구, 우수공예인 공예품개발장려금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시 남동구는 공예 산업 종사자의 지속적인 공예품 창작활동 촉진과 상품화를 유도해 공예 문화산업을 육성하고자 ‘2026년 공예품개발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고일 현재 남동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이 남동구에 소재한 공예 문화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공예품 생산과 개발 등에 필요한 원․부자재 구입비 및 도안 제작비, 지역 공예품 전시회 참가비용 등을 지원한다. 전체 사업비는 350만 원으로, 상품화 가능성 및 최근 2년간 평균 매출액, 최근 5년간 인천광역시 및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입상 경력 등 공정하고 엄격한 기준에 따라 7개 사(인) 범위 내 대상자를 선발해 균등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남동구청 홈페이지(www.namdong.go.kr) 고시/공고란 ‘2026년 남동구 공예품개발장려금 지원 세부 계획 공고’에 첨부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현장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공예품개발장려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기업지원과 산업지원팀 (☎ 453-2693)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 공예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매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우수공예인 발굴과 공예 문화산업의 발전,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사진=남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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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뉴스탑10]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본격 시행… 출퇴근 시간대 시민 부담 완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김포시가 4월 1일 오전 9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 등록시스템’ 운영을 시작하고 통행료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했다. 지원 대상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오전 6시~9시, 오후 5시~8시)에 일산대교를 이용한 김포시민이다. 이용자는 전용 등록시스템에 회원가입 후 차량 정보를 등록하면 하이패스 이용내역을 기준으로 통행료를 신청할 수 있다. 통행료 지원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매월 말일 지급된다. 예를 들어 4월 신청 기간에는 3월 이용분을 신청하는 방식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사업 시행 첫날 일산대교 현장을 방문해 이용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안정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김포시는 향후 사업 운영 성과와 이용 현황을 분석해 지원 대상과 시간대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신청 절차 간소화와 시스템 연계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통행료 지원을 이용하길 바란다”며 “체감도 높은 교통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김포시 제공> #김포시 #일산대교 #통행료지원 #출퇴근지원 #교통정책 #김병수시장 #하이패스 #시민지원 #교통복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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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뉴스탑10] 경기도 특사경,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음식점 집중수사… 식품위생법 위반 12건 적발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3월 3일부터 16일까지 도내 외식 프랜차이즈 등 대형음식점 12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실시한 결과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 등 총 12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도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등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실태를 점검해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적발된 위반사항은 영업장 면적 변경신고 미이행,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표시 없이 보관, 식재료 냉장·냉동 보관기준 위반 등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 수원시 A업소는 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없이 외부 냉장창고에 채소를 보관하다 적발됐고, 동두천시 B업소는 소비기한이 지난 메밀소스 등 제품을 ‘교육용’ 또는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다 적발됐다. 김포시 C업소는 냉장보관해야 할 생면 제품을 냉동창고에 보관하는 등 보관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위생법에 따르면 식품의 제조·가공·사용·조리·보존 방법 기준을 위반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대형 음식점과 유명 프랜차이즈는 도민 신뢰가 높은 만큼 더욱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사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누리집과 콜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도민 제보를 받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식품위생법 #외식프랜차이즈 #대형음식점 #위생점검 #소비기한 #식품안전 #불법행위적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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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뉴스탑10] 인천TP,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기업당 최대 1,000만 원 지원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인천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쾌속조형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신제품 개발과 기존 제품 개선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제품 제작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제품 개발 기간 단축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내용은 신제품 및 기존 제품 개선을 위한 시제품 제작 전반으로 ▲3D 프린팅 ▲왁스패턴 제작 ▲3차원 스캐닝 ▲역설계 등 인천TP가 보유한 장비와 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제작 지원이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총 제작비 기준 1,000만원 이내이며, 제작비의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비즈오케이 누리집을 통해 연중 상시 접수 가능하며, 정부 출연 과제나 타 기관 지원사업과 중복되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인천TP 관계자는 “고가 장비 구축과 전문 설계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업의 제품 개발 부담을 줄이고 시제품 제작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지난해 56개 중소기업 163건의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며 제품 개발 비용 절감과 조기 상용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사진=인천테크노파크 제공> #인천테크노파크 #인천TP #시제품제작 #3D프린팅 #중소기업지원 #제품개발 #기술지원 #인천기업 #창업지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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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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