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통합검색

검색형태 :
기간 :
직접입력 :
~

종합뉴스 검색결과

  • [뉴스탑10] aT 홍문표 사장, 뉴욕서 K-푸드 수출 확대 행보…현지 셰프와 협력 강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홍문표 사장이 미국 뉴욕을 방문해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홍 사장은 지난 19일 뉴욕에서 한식 확산을 이끌고 있는 외식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핸드 호스피탈리티 이기현 대표와 옥동식 셰프, JUA의 김호영 셰프 등이 참석했다. 홍 사장은 “맨해튼에서 한식의 가치를 알리는 주역들”이라며 “K-푸드 식품영토 확장의 중심에서 새로운 메뉴 개발을 이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현지 수요에 맞춘 식재료 공급과 메뉴 개발 필요성이 주요 화두로 제시됐다. 이기현 대표는 “사계절 식자재 산지 데이터 구축과 산지 협업을 통해 신메뉴 개발과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홍 사장은 인삼 수입업체 리버티 그룹의 길준형 대표를 만나 한국 인삼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리버티 그룹은 뉴욕에서 14개 전문 판매장을 운영하며 국산 홍삼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 홍 사장은 “글로벌 식품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다”며 “지속적인 품질 혁신과 타깃 시장 맞춤형 전략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aT 뉴욕지사를 방문해 미주지역 K-푸드 수출 동향과 마케팅 전략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현지 맞춤형 지원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aT #홍문표 #K푸드 #한식세계화 #뉴욕 #식품수출 #인삼 #글로벌마케팅 #외식산업 #뉴스탑10
    • 종합뉴스
    • 사회
    2026-04-20
  • [뉴스탑10] 인천공항 고객위원회 출범…이용객 참여로 서비스 혁신 강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고객 참여 기반 서비스 개선을 위해 ‘제17기 인천공항 고객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17일 인천공항 제2합동청사 CS아카데미에서 발대식을 열고 고객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행사에는 김창규 운영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운영계획 공유와 본부장과의 대화, 공항 서비스 점검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2006년부터 운영 중인 고객위원회는 실제 공항 이용객이 서비스 개선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현재까지 총 619명의 고객이 활동하며 이용자 관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이는 공항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반영돼 왔다. 이번 17기 위원회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으로 구성된 30명의 국민이 참여하며, 향후 1년간 공항 서비스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의견 수렴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 기반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고객경험 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발대식에서는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체험, 인천공항 홍보관(강동석관) 투어, 문화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은 향후 서비스 및 콘텐츠 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다. 공사는 고객위원회와 이해관계자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여정 기반 점검 프로그램 ‘서비스 터치포인트’를 운영하며 데이터와 현장 의견을 결합한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김창규 운영본부장은 “고객위원회의 의견은 서비스 혁신의 핵심 기반”이라며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균형 있게 반영해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객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국제공항협의회 고객경험인증 최고등급을 4년 연속 획득하고,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 ‘세계 최고의 공항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공항 #고객위원회 #서비스혁신 #공항서비스 #고객경험 #ACI #ASQ #스마트공항 #공공기관 #뉴스탑10
    • 종합뉴스
    • 사회
    2026-04-20
  • [뉴스탑10] “서북부 행정 중심축 완성”…인천 ‘루원복합청사’ 준공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 서북부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인 ‘루원복합청사’가 준공되며 행정타운 조성이 본격화됐다. 인천광역시는 20일 서구 루원시티 내 루원복합청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권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서북부 행정 거점 출범을 함께했다. <조감도> 루원복합청사는 연면적 4만7,301㎡,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인천도시공사·인천환경공단·인천시설공단·120미추홀콜센터·아동복지관 등 산하기관이 입주한다. 이번 사업은 분산돼 있던 공공기관을 한곳에 모아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추진됐다. 시는 청사 준공으로 유동 인구 증가와 함께 루원시티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근 소상공인 복합클러스터, 119안전체험관과의 연계는 물론 향후 인천지방국세청 이전까지 추진될 경우 서북부 행정타운 기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청사는 광장과 녹지를 연계한 개방형 구조로 조성돼 시민 접근성을 높인 ‘열린 행정공간’으로 설계됐다. 유정복 시장은 “산하기관 입주를 통해 시민에게 더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북부 발전을 이끄는 중심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제공> #루원복합청사 #인천서구 #행정타운 #균형발전 #공공기관이전 #도시개발 #인천정책 #지역경제활성화 #행정혁신 #뉴스탑10
    • 종합뉴스
    • 사회
    2026-04-20
  • [뉴스탑텐] “내가 직접 점검한다”…인천교통공사 시민모니터 참여 기회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 시민이 직접 교통 서비스를 점검하고 개선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인천교통공사가 ‘ITC 시민모니터 13기’를 모집하며 시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번 시민모니터는 단순한 의견 제시를 넘어 실제 현장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민의 눈높이에서 체감하는 불편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선발 인원은 35명으로, 활동 기간은 2년이다. 월별 점검과 함께 공사 주요 행사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게 된다.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가능하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활동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우수 활동자 포상도 제공된다. 한 시민은 “직접 이용하면서 느낀 불편을 개선에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며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인천교통공사는 시민 참여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시민모니터 #인천교통 #참여행정 #서비스개선 #교통체험 #시민의견 #공기업활동 #인천소식 #생활밀착 #뉴스탑10
    • 종합뉴스
    • 사회
    2026-04-20
  • [뉴스탑10] “도시락으로 전한 감사”…김재보 인천시설공단 이사장, 소통행사로 조직문화 강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한 CEO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17일 ‘시민이 행복한 인천, 아름다운 도시를 만드는 즐거운 공단’을 모토로 「봄: 도시, 락(樂)」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사장이 직원들과 직접 만나 도시락을 함께하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시설을 관리하는 공단 특성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역할을 공유하고, 조직 구성원 간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재보 이사장은 “시민들이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인천을 위해 헌신하는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향후에도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조직 만족도와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사진=인천시설공단 제공> #인천시설공단 #김재보 #공공기관소통 #조직문화혁신 #직원소통 #공기업경영 #인천행정 #현장소통 #시민행복 #뉴스탑10
    • 종합뉴스
    • 사회
    2026-04-20
  • [뉴스탑10] 민주당 인천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 발표…지역별 후보 윤곽 확정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경선 결과를 19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경선은 인천 각 군·구별로 진행됐으며, 단수 추천과 복수 후보 경쟁을 통해 최종 후보가 가려졌다. 발표에 따르면 중구에서는 손화정 후보가, 계양구에서는 박형우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동구는 남궁형 후보가, 미추홀구는 김정식 후보가 후보로 확정됐으며, 옹진군에서는 장정민 후보가 경선을 통과했다. 남동구와 서구는 복수 후보가 경쟁한 가운데 결선 구도가 형성됐다. 남동구에서는 이병래, 박인동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고, 서구에서도 강남규, 김진규 후보가 최종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경선 결과는 향후 본선 경쟁 구도 형성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며, 각 지역별 후보들은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인천정치 #지방선거 #민주당경선 #기초단체장 #인천시당 #경선결과 #남동구결선 #서구결선 #지역정치 #뉴스탑10
    • 종합뉴스
    • 정치
    2026-04-19
  • [뉴스탑10] 인천경찰청 수사·공공안전·남동서장 인사 단행…치안 핵심 보직 전면 재편
    <이윤,곽창용,임현규 경무관>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경찰청은 인천경찰청 주요 보직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고 수사·공공안전·일선서 지휘부를 전면 재편했다. 이번 인사는 경무관 승진과 전보를 포함해 치안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인천경찰청 수사부장에는 이윤 경무관 승진자가 임명됐다. 전북 출신인 이 수사부장은 경찰대 7기로 임용돼 인천청 수사심사담당관, 강원 고성경찰서장, 강릉경찰서장, 대전청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역임하며 수사와 여성청소년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공공안전부장에는 곽창용 경무관이 전보됐다. 서울 출신인 곽 부장은 간부후보 44기로 경찰에 입문해 대전청 서부서장, 서울 금천서장, 서울청 테러대응과장과 위기관리경호과장 등을 거치며 경비·테러 대응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췄다. 인천남동경찰서장에는 임현규 경무관 승진자가 임명됐다. 울산 출신인 임 서장은 경찰대 10기로 임용돼 울산 남부서장, 서울 용산서장, 경찰청 재정담당관 등을 역임하며 기획·감사·현장 지휘 경험을 두루 쌓았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각 분야 전문성과 조직 운영 경험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치한 것”이라며 “시민 안전 확보와 치안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인천경찰청 #경찰인사 #수사부장 #공공안전부장 #남동경찰서 #경무관승진 #치안강화 #경찰조직개편 #인사발령 #뉴스탑10
    • 종합뉴스
    • 사회
    2026-04-19
  • [뉴스탑텐] “15년 함께, 앞으로도 함께”…인천서구식품제조협회, 임병석 회장 다시 선택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17일 인천 서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열린 인천서구식품제조협회 창립 15주년 기념식과 정기총회는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담았다. 지난 15년을 돌아보는 자리이자, 앞으로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행사장에는 오랜 시간 협회를 지켜온 회원들이 함께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식품산업의 변화를 공유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기념식과 표창 수여, 기념촬영까지 이어지며 현장은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총회의 핵심 안건이었던 회장 연임 건은 큰 이견 없이 통과됐다. 임병석 회장의 안정적인 리더십과 그간의 성과에 대한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한 회원은 “협회가 흔들림 없이 성장해온 데는 임 회장의 역할이 컸다”며 “앞으로도 회원 중심의 운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병석 회장은 “협회는 회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회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창립 15주년을 기점으로 다시 출발선에 선 협회가 앞으로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인천서구 #협회총회 #임병석연임 #현장분위기 #식품기업 #중소기업 #지역경제활성화 #회원참여 #인천이슈 #뉴스탑10
    • 종합뉴스
    • 문화/행사
    2026-04-17
  • [뉴스탑10] “우즈베키스탄으로 향한 인천 의료진”…국제성모병원, 글로벌 의료봉사 본격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2026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해외 의료지원 활동에 나선다. 병원은 지난 16일 출정식을 개최하고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를 단장으로 외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 약사, 행정 인력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의료진은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 지역의 ‘우르겐치 주립대학병원’에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와 처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동으로 추진된다. 양 기관은 지난해 5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이번 봉사를 첫 공동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으로 실행한다. 양 기관은 의료 인력과 행정, 물류 지원을 분담해 현지 의료지원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순 진료를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박종훈 봉사단장은 “가톨릭 정신에 기반한 의료기관으로서 봉사와 나눔은 본질적인 사명”이라며 “현지 주민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동현 병원장은 “의료 전문성과 공항공사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해 지원 범위와 실효성이 확대될 것”이라며 “이번 활동이 현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제공> #국제성모병원 #우즈베키스탄의료봉사 #인천국제공항공사 #글로벌사회공헌 #의료지원 #해외봉사 #우르겐치 #의료취약지역 #인천의료 #뉴스탑10
    • 종합뉴스
    • 사회
    2026-04-17
  • [뉴스탑10] 인천도시공사, 신입 60명 공개채용…지역인재 70% 선발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도시공사가 2026년도 신입직원 60명을 공개채용하며 청년 취업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공사는 급변하는 사업환경에 대응하고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채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총 60명으로 사무직 18명과 기술직 42명이다. 사무직은 일반·회계·법률 분야, 기술직은 토목·건축·기계·조경·전기·통신·환경·전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한다. 특히 전체 채용 인원의 70%를 인천지역인재로 선발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균형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지원서는 4월 16일부터 5월 7일 오후 3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채용정보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 류윤기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사업 추진과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채용을 확대했다”며 “청렴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도시공사 제공> #인천도시공사 #신입채용 #공기업채용 #지역인재 #청년취업 #공채정보 #인천일자리 #기술직채용 #사무직채용 #뉴스탑10
    • 종합뉴스
    • 사회
    2026-04-17

지역뉴스 검색결과

  • [뉴스탑10] 인천 성인 경계선지능인 발굴 나선다…무료 선별·상담 지원 추진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성인 경계선지능인의 발굴과 지원을 위한 ‘선별 및 상담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인천광역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학습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를 발굴해 체계적인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중 경계선지능이 의심되는 시민으로, 대인관계나 취업·직업 유지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사전 체크리스트 참여 후 상담 신청 절차를 거친다. 접수는 4월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이며, 선착순 약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전문기관을 통한 심리·인지 선별검사와 상담이 제공되며, 결과에 따라 개인별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연계된다. 모든 지원은 무료로 제공된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계선지능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평생교육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상담과 교육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며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제공> #인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복지정책 #상담지원 #교육지원 #인천정책 #사회안전망 #공공서비스 #뉴스탑10
    • 지역뉴스
    • 인천
    2026-04-20
  • [뉴스탑10] 인천 쌀 문화축제 첫 개최…상상플랫폼서 ‘쌀 콘텐츠 산업화’ 시동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 쌀의 문화적 가치 확산을 위한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상상 쌀 마실)’를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상플랫폼에서 열리며,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TP가 주관한다. 과거 아시아 최대 규모 곡물창고였던 공간을 활용해 쌀을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축제는 판매존, 체험존, 전시·포토존, 홍보·이벤트존 등 4개 테마로 구성되며, 총 6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판매존에서는 인천 쌀과 가공식품, 전통주, 쌀 디저트 등이 소개되며, 행사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 결제도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전시·포토존에서는 인천 쌀의 역사와 어린이 쌀아트 작품을 전시하고, SNS 공유를 겨냥한 포토 스팟을 조성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한다. 체험존에서는 쌀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와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별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특히 개막일에는 가수 김수찬과 퓨전 국악 그룹 그라나다의 공연을 비롯해 매직버블쇼, 페이스페인팅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인천시 온라인 판로 ‘인천직구’ 홍보관을 운영해 지역 상품의 디지털 유통 확대를 지원하고, QR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쌀을 단순 식재료를 넘어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인천 쌀의 새로운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진=인천테크노파크 제공> #인천쌀문화축제 #상상쌀마실 #인천테크노파크 #상상플랫폼 #지역축제 #쌀산업 #문화콘텐츠 #체험형축제 #인천행사 #뉴스탑10
    • 지역뉴스
    • 인천
    2026-04-20
  • [뉴스탑10] “공회전 2분 넘으면 과태료”…인천시, 전역 합동 단속 실시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시가 자동차 공회전으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전역 합동 단속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군·구와 함께 공회전 제한 위반 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주차장, 관광지,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과 공회전이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출·퇴근 시간대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 공회전 제한 지역을 기존 일부에서 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허용 시간을 3분에서 2분으로 단축하는 등 규제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제한 시간을 초과할 경우 1차 경고 후 지속 위반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공회전은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 물질 배출의 주요 원인으로, 특히 인구 밀집 지역에서 시민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불필요한 연료 소비로 경제적 부담도 발생한다. 시는 단속과 함께 현장 홍보를 병행해 운전자들에게 공회전 제한 기준과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우미향 대기보전과장은 “공회전 줄이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공회전 저감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 #공회전단속 #미세먼지저감 #탄소중립 #환경정책 #대기오염 #생활실천 #연료절감 #인천행정 #뉴스탑10
    • 지역뉴스
    • 인천
    2026-04-20
  • [뉴스탑10] 인천경찰청, ‘누리캅스’ 53명 위촉…사이버범죄 대응 민관 협력 강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경찰청이 사이버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인천경찰청은 4월 16일 인터넷상 불법 유해정보 모니터링과 신고 활동을 수행하는 사이버 명예경찰 ‘누리캅스’ 53명을 선발해 위촉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누리캅스’는 ‘누리꾼’과 경찰을 의미하는 ‘Cops’를 결합한 용어로, 시민이 참여하는 사이버 치안 활동 조직이다. 인천경찰청은 2007년 1기 출범 이후 올해로 제20기를 맞았다. 이번에 위촉된 53명은 IT 관련 학과 교수와 대학생, 보안업체 종사자 등 온라인 활동과 전문성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인터넷상 불법·유해 정보 모니터링 및 신고, 사이버범죄 예방 아이디어 제안, 정책 여론 수렴, 경찰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신고된 불법 정보는 수사 착수 또는 차단·삭제 조치로 이어진다. 인천경찰청은 누리캅스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시민 참여 기반의 사이버범죄 예방 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누리캅스와 함께 사이버상 불법 정보 근절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인천경찰청 #누리캅스 #사이버범죄 #디지털치안 #시민참여 #불법정보차단 #보안활동 #민관협력 #인터넷안전 #뉴스탑10
    • 지역뉴스
    • 인천
    2026-04-16
  • [뉴스탑10] 인천 노인일자리 확대 ‘맞손’…보건의료 분야 재취업 길 연다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와 인천보훈병원이 손잡고 보건의료 분야 노인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양 기관은 4월 16일 ‘공공보건의료기관 신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전문성을 갖춘 일자리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보건 분야 은퇴자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협약에는 센터 종사자를 위한 의료 편의 제공 등 복지 협력 내용도 포함됐다. 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역 내 대표적인 노인일자리 지원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의료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 선수경 센터장은 “전문 은퇴 인력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윤정로 원장도 “보건의료 분야 경험을 가진 은퇴자들이 지역사회에 다시 기여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실무 중심 협력 과제를 지속 추진하며 노인복지와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 제공> #노인일자리 #인천보훈병원 #노인복지 #재취업 #보건의료 #일자리창출 #인천정책 #공공의료 #시니어일자리 #뉴스탑10
    • 지역뉴스
    • 인천
    2026-04-16
  • [뉴스탑10] 인천교통공사, 데이터·AI 정책 시민 의견 수렴…설문 이벤트 진행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교통공사가 데이터·AI 기반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공사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시민 참여형 설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은 공사가 추진 중인 데이터 분석 및 AI 활용 정책에 대해 시민 체감도를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문 항목에는 ‘인천2호선 열차 혼잡도 관리 시스템 구축’, ‘전동차 고장 및 본선 이례사항 분석’, ‘AI 기반 피난안내 시스템 확산’ 등 주요 정책 사례가 포함됐다. 시민들은 이 가운데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선택하고, 추가 개선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참여는 공사 홈페이지 ‘온라인 설문’ 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기간 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사는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29일 홈페이지에 당첨자를 발표하고, 커피 교환권(2잔)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개별 안내된다. 최정규 사장은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인천교통공사 #AI정책 #데이터행정 #시민참여 #설문이벤트 #도시철도 #교통서비스 #정책개선 #인천2호선 #뉴스탑10
    • 지역뉴스
    • 인천
    2026-04-16
  • [뉴스탑10] 인천경제청, 500억 스타트업펀드 조성…AI·모빌리티 기업 투자 확대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500억 원 규모의 스타트업펀드를 조성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유망 기업 투자에 본격 나선다. 인천경제청은 ‘인천스타트업파크펀드 2호’를 조성하고 내달부터 기업 발굴과 투자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공공 출자와 민간 벤처캐피탈이 함께 운용하는 민관 협력형 구조로 추진된다. 당초 목표였던 300억 원을 넘어 약 500억 원 규모로 확대되며 민간 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한국성장금융 등 정책금융과 지자체 재원이 결합돼 안정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펀드는 캡스톤파트너스가 운용하는 ‘AI혁신 투자조합’을 통해 집행되며,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모빌리티·로보틱스 등 첨단 산업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 대상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본사나 연구소, 공장을 둔 업력 7년 이하 기업이며, 신산업 분야는 10년 이하까지 포함된다. 바이오 헬스케어, 스마트제조, 항공복합물류, 지식관광서비스 등 전략 산업이 핵심이다. 특히 전체 펀드 중 75억 원 이상을 지역 기업에 의무 투자하도록 설계해 지역 투자 효과를 높였다. 또한 인천스타트업파크 실증 사업과 연계해 기술 검증을 거친 기업에 우선 투자하는 구조를 도입, 발굴부터 성장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투자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윤백진 직무대행은 “기업 발굴과 투자, 성장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원스톱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며 “AI 등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 성장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조성된 1호 펀드는 현재까지 4개 기업에 총 60억 원을 투자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인천경제청 #스타트업펀드 #AI투자 #모빌리티 #벤처투자 #IFEZ #창업생태계 #지역경제 #혁신기업 #뉴스탑10
    • 지역뉴스
    • 인천
    2026-04-16
  • [뉴스탑10] 연수구, 롯데바이오와 청년 취업연계 본격화…인재육성 협력 모델 가동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 연수구가 롯데바이오로직스와 협력해 지역 청년 인재 육성에 본격 나섰다. 기업 유치를 넘어 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실질적 협력 모델을 가동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연수구는 4월 15일 구 제2청사에서 롯데바이오로직스와 함께 ‘바이오 청년 취업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양 기관이 체결한 지역 발전 및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이다. 특강에는 관내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특성화고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송도를 중심으로 성장하는 바이오산업과 맞물려 지역 청년들의 진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프로그램은 기업 소개와 비전, 바이오의약품 산업 전망, 그룹 인사제도 및 채용 계획 안내 등으로 구성돼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롯데바이오로직스 실무진이 직접 참여해 글로벌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과 현장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높였다. 연수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글로벌 바이오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와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지역의 핵심 미래 파트너”라며 “청년들이 글로벌 바이오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 연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연수구 제공> #연수구 #롯데바이오로직스 #청년취업 #바이오산업 #인재육성 #취업특강 #산학협력 #송도바이오 #일자리정책 #뉴스탑10
    • 지역뉴스
    • 인천
    2026-04-16
  • [뉴스탑텐] “혹시 우리 집안 땅?”…클릭 3분이면 확인된다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이제 조상 땅 찾으러 시청 갈 필요 없습니다.” 인천광역시가 집에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대폭 개선하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서류 없는 신청’이다. 기존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받아 다시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정부24나 K-Geo플랫폼에서 정보 제공 동의만 하면 바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시간도 크게 줄었다. 클릭 몇 번이면 약 3분 안에 접수가 완료되고, 결과는 3일 이내 문자나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조상이나 본인 명의로 된 전국 토지를 확인할 수 있어 상속이나 재산 정리 과정에서 유용하게 활용된다. 실제로 올해 1분기만 해도 약 8천 명에 가까운 시민이 이용하며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다만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2008년 이후 사망자에 대해서만 온라인 조회가 가능하며, 정보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여전히 방문 신청이 필요하다. 현장에서는 “몰랐던 땅을 찾는 사례도 적지 않다”며 “간편해진 만큼 이용자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시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조상땅찾기 #인천시 #정부24 #토지조회 #재산확인 #행정혁신 #온라인민원 #생활정보 #디지털서비스 #뉴스탑10
    • 지역뉴스
    • 인천
    2026-04-15
  • [뉴스탑10] 인천시,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 1,657억 편성…고유가·고환율 대응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시가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고환율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총 1,657억 원 규모의 ‘인천형 민생지원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한다. 인천광역시는 정부 추경과 별도로 자체 재원을 활용한 민생 지원 대책을 마련하고, 이달 중 시의회 심의를 거쳐 신속히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앞서 26조 2천억 원 규모의 민생 추경을 확정했으나, 고유가 피해지원금 일부를 지방정부가 부담하도록 한 데 대해 인천시는 재정 자율성 측면에서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인천시는 지방교부세 증액분을 전액 시민 지원에 투입하고, 정부가 요구한 지방비 분담분은 지방채 발행을 통해 자체 부담하는 방침이다. 이번 추경의 핵심은 민생 안정과 경제 활성화다. 우선 지역화폐 ‘인천e음’ 캐시백을 다음 달부터 3개월간 기존 10%에서 20%로 상향하고, 월 사용 한도도 50만 원으로 확대해 시민 체감 혜택을 강화한다. 또한 관내 모든 주유소에서 인천e음 사용을 가능하게 해 리터당 약 400원 수준의 유류비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취약계층 지원도 확대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약 30만 명에게 1인당 5만 원을 추가 지급해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를 보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택시·화물차 종사자 지원을 위해 노후 택시 폐차 지원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화물차 유가보조금도 증액한다. 농어업인 지원책으로는 매월 지급하던 수당을 농번기인 5월에 1년치 60만 원을 일시 지급해 자금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정부 추경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시민 부담 전가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인천의 재정 여력을 바탕으로 시민 삶을 지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 #민생지원추경 #인천e음 #유가대책 #취약계층지원 #소상공인지원 #지방재정 #유정복 #경제대책 #뉴스탑10
    • 지역뉴스
    • 인천
    2026-04-14

오피니언 검색결과

  • [뉴스탑10] “음식에 거짓말 하면 안 된다”… 30년 장맛 지켜온 김용순 대표의 고집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전북 순창에서 전통 장류를 만들어 온 김용순 대표는 30년 넘게 한길을 걸어온 장인이다. 김 대표는 ‘음식에는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철학으로 전통 방식 그대로 장을 만들며 지역 장류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김 대표는 처음에는 작은 식당을 운영하며 손님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던 것이 계기가 되어 장류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손님들이 음식 맛을 보고 장을 따로 판매해 달라는 요청이 많아지면서 본격적으로 장류 제조와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 김용순 전통식품에서는 고추장, 된장, 간장, 청국장과 각종 장아찌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모든 원료는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하고 전통 제조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메주를 직접 띄워 발효시키는 과정에 많은 정성을 들이고 있다. 김 대표는 사업을 하며 가장 어려웠던 시기로 시장 경기 침체와 판매 감소 시기를 꼽았다. 그러나 제품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면 결국 소비자가 다시 찾는다는 믿음으로 버텨왔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는 장 만드는 기술을 다음 세대에 전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욕심을 크게 부리기보다 내가 가진 기술을 후배들에게 전해 전통 장맛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로 “좋은 재료를 쓰는 것은 기본이고, 거기에 차별화된 맛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오늘도 메주를 띄우고 장을 담그며 전통 장맛을 지켜나가고 있다. <사진=김용순 전통식품 제공> #김용순 #전통식품 #순창고추장 #전통장류 #장아찌 #지역특산품 #전통장 #순창 #장인정신 #뉴스탑10
    • 오피니언
    • 인터뷰
    2026-03-31
  • [뉴스탑텐]조동선 변호사 “문제 생긴 뒤 해결보다, 문제 안 생기게 하는 변호사 되고 싶다”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변호사는 소송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소송이 안 생기게 만드는 사람이 더 좋은 변호사라고 생각합니다.” 3월 30일 인천교통공사 자문변호사로 위촉된 조동선 변호사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법률 철학을 이렇게 설명했다. 조 변호사는 국회사무처, 국민건강보험공단, 인하대병원 등 공공기관과 의료기관에서 법무와 감사 업무를 맡아온 공공 분야 법률 전문가다. 현재는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여러 공공기관 위원과 자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변호사뿐 아니라 변리사와 세무사 자격까지 취득한 이유에 대해 “기업이나 공공기관 문제는 법률, 세무, 지식재산 문제가 함께 얽혀 있는 경우가 많아 종합적으로 자문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인천교통공사 자문변호사 위촉에 대해 그는 “도시철도와 교통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라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며 “법률 자문을 통해 기관 운영이 더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 그는 “공공기관은 작은 계약 문제 하나가 큰 행정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문제가 발생한 뒤 해결하는 것보다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변호사는 앞으로 자문 활동 계획에 대해 “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리스크를 미리 점검하고, 분쟁 예방과 내부 제도 정비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공공기관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법률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교통공사 #조동선변호사 #인터뷰 #자문변호사 #공공기관 #법률전문가 #공기업 #도시철도 #법률자문 #뉴스탑10
    • 오피니언
    • 인터뷰
    2026-03-3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