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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 도입…현장 발굴·정책화 체계 구축
-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광역시가 현장에서 치안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 모델을 도입하며 새로운 치안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기존 ‘지시-집행’ 중심의 치안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책으로 설계하는 구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치안을 단순 대응 영역이 아닌 정책 기획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정책은 경찰대학과 협업해 추진되며, 실무형 프로젝트 교육인 ‘캡스톤디자인’ 방식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설계하는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경찰대학 경찰학과 장일식 교수 지도 아래 운영되며, 지난 3월 28일 1차에 이어 오는 4월 11일 2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단순 교육을 넘어 문제 발굴부터 정책화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치안 정책 생산이 핵심이다. 참여 학생들은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범죄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 음주운전 예방 대책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연계 방안, 시민 체감형 범죄 예방 정책 등이 포함됐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향후 프로그램을 확대해 ‘교육-문제 발굴-정책화’ 체계를 정례화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치안 정책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현장에서 출발한 정책이 곧바로 치안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이번 모델을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기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시 #자치경찰 #정책생산형치안 #경찰대학 #캡스톤디자인 #치안혁신 #현장중심정책 #공공정책 #치안패러다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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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 도입…현장 발굴·정책화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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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월미바다열차, 벚꽃 시즌 특별 운영…열차 연장 운행·이벤트 진행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월미바다열차에서 ‘벚꽃 시즌 특별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운영은 월미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열차 연장 운행과 테마 콘텐츠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봄철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 동안 열차 내부를 벚꽃 디자인으로 꾸민 ‘벚꽃 테마 랩핑 열차’를 운행하며, 월미바다역 대합실에는 벚꽃 테마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이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벚꽃 절정기로 예상되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은 기존보다 운행 시간을 연장해 21시까지 운행한다. 이에 따라 막차는 20시에 출발하며, 개화 상황에 따라 일정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 또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월미바다역에서 당일 승차권 이용객을 대상으로 ‘벚꽃 룰렛 이벤트’를 진행하며, 4월 9일부터 26일까지는 열차 또는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최정규 사장은 “시민들이 벚꽃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특별 운영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월미바다열차 #인천교통공사 #월미도 #벚꽃축제 #봄나들이 #인천관광 #야간운행 #이벤트 #포토존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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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월미바다열차, 벚꽃 시즌 특별 운영…열차 연장 운행·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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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버스까지 공짜” 인천, 75세 이상 무임교통 확대…하반기 시행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하철과 버스를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교통복지 제도를 도입한다. 인천시는 2026년 하반기부터 ‘i-실버 패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지하철에 한정됐던 무임 혜택이 시내버스로 확대되면서, 하나의 카드로 두 교통수단을 모두 무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원 대상은 약 22만 명으로, 기존 시니어 프리패스를 ‘i-실버 패스’로 교체 발급받아 사용하게 된다. 올해 사업비는 170억 원으로 전액 시비가 투입된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어르신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제도 전환으로 평가된다. 특히 버스를 포함한 통합 무임 교통체계 구축은 수도권 최초 사례로, 향후 타 지자체 확산 가능성도 제기된다. 시는 제도 시행을 앞두고 준비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카드 디자인을 확정했으며, 현재 카드 제작과 교통카드 단말기 시스템 개선을 진행 중이다. 이후 사전 테스트를 거쳐 안정성을 점검하고,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교육과 대시민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i-실버 패스는 고물가 상황에서 어르신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이동권을 확대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하반기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교통정책 #i실버패스 #어르신복지 #무임교통 #버스무료 #지하철무료 #이동권보장 #인천시정 #복지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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