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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텐] “피로회복 된다더니…” 믿고 산 알부민, 알고 보니 ‘일반식품’
    <‘알부민 식품’ 부당광고 내용 및 관련 제품 사진>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간에 좋다길래 샀는데 그냥 음료였어요.” 최근 온라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알부민 제품’ 광고가 소비자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점검 결과, 이 같은 광고 뒤에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하게 만든 부당광고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에 따르면 일부 업체들은 알부민 식품을 ‘피로회복’, ‘간 기능 도움’ 등으로 홍보하며 마치 건강기능식품처럼 판매했다. 이렇게 팔린 금액만 약 18억 원에 달한다. 문제는 ‘알부민’이라는 단어 자체에서 시작된다. 소비자들이 병원에서 사용하는 혈청 알부민과 같은 효과를 기대하지만, 실제 제품은 달걀 흰자에서 추출한 단백질일 뿐 치료 효과는 없다. 여기에 제조 과정에서도 문제가 발견됐다. 식품용으로 신고되지 않은 유리병을 사용해 만든 제품이 시중에 유통됐고, 규모는 200억 원을 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가들은 “건강 관련 키워드가 들어간 광고일수록 더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며 “식품인지, 건강기능식품인지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식약처 역시 “일반식품은 질병 예방이나 치료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적발은 단순한 광고 문제가 아니라 유통 전반의 신뢰를 흔드는 사례로 평가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온라인 중심의 불법 광고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알부민 #건강정보 #식약처단속 #부당광고 #소비자피해 #건강기능식품구분 #식품안전 #온라인광고 #주의필수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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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4-13
  • [뉴스탑10] 가정의 달 앞두고 건강기능식품 집중 점검… 식약처, 600곳 위생관리 강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 수요가 증가하는 건강기능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제조·판매업체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거나 지난해 점검 이력이 없는 업체를 중심으로 실시되며,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약 100곳과 판매업체 약 500곳 등 총 600여 곳이 대상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능성 원료 사용의 적정성,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부당 표시·광고 여부 등이다. 특히 가정의 달을 앞두고 판매 증가가 예상되는 홍삼,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등 제품 200건을 수거해 기능성분 함량, 중금속, 대장균군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건강기능식품 판매 증가에 대비해 질병 예방·치료 효과를 표방하는 허위·과대광고와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혼동하게 하는 광고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 이와 함께 해외에서 수입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해서도 통관 단계에서 기능성분 및 영양성분 함량 적합 여부 등에 대한 정밀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건강기능식품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민이 안심하고 제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건강기능식품 #식약처 #가정의달 #위생점검 #홍삼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부당광고 #식품안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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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
    2026-04-01
  • [뉴스탑10] 식약처 ‘식품부당행위 긴급대응단’ 출범…가짜 광고·부당광고 신속 대응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식품 부당광고와 소비자 기만행위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식품부당행위 긴급대응단’을 3월 24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먹는 다이어트약, 치료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식품 등 의약품 명칭을 모방한 광고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짜 전문가 추천 광고 등이 증가하면서 소비자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식약처는 가짜·조작·왜곡 정보와 부당광고 등 시장 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한 근본적인 대응을 위해 긴급대응단을 구성했다. 긴급대응단은 부당광고 정보수집, 현장점검 및 기획단속, 위해 우려 성분 검사, 제도개선까지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특히 의약품과 유사한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식품과 온라인 허위·과장 광고에 대해 집중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이번 대응단 운영을 통해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한 식품시장 질서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부당광고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 #식품부당광고 #긴급대응단 #허위광고 #AI가짜광고 #식품안전 #소비자보호 #온라인광고 #식품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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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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