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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수익 일부로 해외아동 돕는다”…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참여 확산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가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나눔 캠페인을 통해 아동 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는 병천토속순대 광명점에 ‘좋은이웃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참여로 해당 매장은 매장 수익금 일부를 굿네이버스 해외아동 1:1 결연사업에 후원하게 된다.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은 소상공인과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이 참여해 매출 일부를 기부하거나 정기후원을 통해 국내외 아동을 지원하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이경원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배 본부장은 “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준 데 감사하다”며 “이번 참여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돼 더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이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굿네이버스는 향후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 참여를 유도해 민간 중심의 기부문화 확산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굿네이버스 제공>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가게 #나눔캠페인 #아동후원 #기부문화 #소상공인참여 #지역사회공헌 #해외아동지원 #인천소식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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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뉴스탑10] “우즈베키스탄으로 향한 인천 의료진”…국제성모병원, 글로벌 의료봉사 본격화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2026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해외 의료지원 활동에 나선다. 병원은 지난 16일 출정식을 개최하고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를 단장으로 외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 약사, 행정 인력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의료진은 우즈베키스탄 우르겐치 지역의 ‘우르겐치 주립대학병원’에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와 처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의료봉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동으로 추진된다. 양 기관은 지난해 5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이번 봉사를 첫 공동 글로벌 사회공헌 사업으로 실행한다. 양 기관은 의료 인력과 행정, 물류 지원을 분담해 현지 의료지원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순 진료를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 구축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박종훈 봉사단장은 “가톨릭 정신에 기반한 의료기관으로서 봉사와 나눔은 본질적인 사명”이라며 “현지 주민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동현 병원장은 “의료 전문성과 공항공사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해 지원 범위와 실효성이 확대될 것”이라며 “이번 활동이 현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제공> #국제성모병원 #우즈베키스탄의료봉사 #인천국제공항공사 #글로벌사회공헌 #의료지원 #해외봉사 #우르겐치 #의료취약지역 #인천의료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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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뉴스탑10] 계산역정형외과, 계양구에 라면 114상자 기탁…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뉴스탑10 오영삼 기자 =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계산역정형외과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 114상자(약 3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기탁된 물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계산역정형외과 이동환 대표원장은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동우 부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의료기관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산역정형외과는 맞춤형 진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계양구 제공> #계양구 #계산역정형외과 #사랑의라면 #기부활동 #취약계층지원 #지역사회공헌 #나눔문화 #복지안전망 #인천소식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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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뉴스탑10] 계양구노인복지관, ‘기브데이’로 후원문화 확산 나선다…프로그램 지속성 확보 추진
    뉴스탑10 오영삼 기자 = 계양구노인복지관은 프로그램 운영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본관 1층에서 ‘2026년 제1차 기브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 회원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후원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브데이에서는 참가비 2,000원으로 참여 가능한 ‘꽝 없는 룰렛 이벤트’가 운영된다. 모든 참여자에게 소정의 상품이 제공돼 참여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기부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복지관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안정적인 후원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정미덕 관장은 “작은 참여가 모여 큰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후원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브데이를 통해 조성된 후원금은 복지관 운영과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사진=계양구노인복지관 제공> #계양구노인복지관 #기브데이 #나눔문화 #후원행사 #어르신복지 #지역사회나눔 #복지프로그램 #기부문화 #인천복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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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뉴스탑10] “편의점도 진화한다”…인천 노인일자리, GS리테일 전략 접목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가 시니어 일자리 사업 고도화를 위해 유통 대기업 전략을 적극 도입한다. 센터는 지난 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GS리테일의 ‘2026년 상품전략공유회’에 참석해 편의점 사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시니어드림스토어(편의점) 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최신 상품 전략과 운영 노하우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센터는 현재까지 11개 매장 개점을 지원하고 6개 매장을 직접 운영하며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왔다. 현장에서는 ▲상품 경쟁력 강화 ▲신선식품 및 특화 콘셉트 ▲O4O 서비스 확대 ▲AI 기반 운영 효율화 등 핵심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간편식 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상품 구성 전략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선수경 센터장은 “편의점은 지역 생활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매출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 제공> #인천 #노인일자리 #시니어드림스토어 #GS리테일 #편의점전략 #유통트렌드 #O4O #AI운영 #사회적일자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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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뉴스탑10] “학생식당에 강화쌀 들어온다”…인천글로벌캠퍼스, 지역상생 협약 체결
    뉴스탑10 김주은 기자 =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이 강화 지역 농산물 공급 협약을 체결하며 ‘IGC 2030’ 비전의 지역 상생 전략을 구체화했다. 재단은 4월 9일 강화군, 후계농업경영인회 강화군연합회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글로벌캠퍼스 내 학생식당에 강화 지역 대표 농산물인 ‘강화섬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재단이 추진 중인 지역 연계 상생 전략의 구체적인 실행 사례로 평가된다. 재단은 앞서 ‘세계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학·연·산 K-플랫폼, IGC 2030’ 비전을 선포하고,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협력을 주요 정책 축으로 설정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자원을 교육 환경과 연계해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품질 높은 지역 농산물을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외국대학과 유학생을 중심으로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확산 효과도 기대된다. 변주영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대학-산업 간 연계 플랫폼을 실질적으로 구현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모델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교육·연구 거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글로벌캠퍼스는 국내 유일 외국대학 공동캠퍼스로, 한국뉴욕주립대학교(스토니브룩대·패션기술대),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등이 입주해 있다. <사진=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 #강화섬쌀 #지역상생 #업무협약 #IGC2030 #글로벌캠퍼스 #농산물판로 #학생급식 #강화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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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뉴스탑10] 인천,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 도입…현장 발굴·정책화 체계 구축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광역시가 현장에서 치안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 모델을 도입하며 새로운 치안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기존 ‘지시-집행’ 중심의 치안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책으로 설계하는 구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치안을 단순 대응 영역이 아닌 정책 기획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정책은 경찰대학과 협업해 추진되며, 실무형 프로젝트 교육인 ‘캡스톤디자인’ 방식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설계하는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경찰대학 경찰학과 장일식 교수 지도 아래 운영되며, 지난 3월 28일 1차에 이어 오는 4월 11일 2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단순 교육을 넘어 문제 발굴부터 정책화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치안 정책 생산이 핵심이다. 참여 학생들은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범죄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 음주운전 예방 대책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연계 방안, 시민 체감형 범죄 예방 정책 등이 포함됐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향후 프로그램을 확대해 ‘교육-문제 발굴-정책화’ 체계를 정례화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치안 정책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현장에서 출발한 정책이 곧바로 치안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이번 모델을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기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시 #자치경찰 #정책생산형치안 #경찰대학 #캡스톤디자인 #치안혁신 #현장중심정책 #공공정책 #치안패러다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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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뉴스탑10] 공무원 5~10년차 ‘특별휴가’ 신설…돌봄휴가도 확대 추진
    뉴스탑10 선임기자 = 정부가 중간 연차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일·가정 양립 강화를 위해 특별휴가를 신설하고 돌봄휴가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인사혁신처는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6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재직기간 5년 이상 10년 미만 공무원에게 3일의 특별휴가가 새롭게 부여된다. 기존에는 10년 이상 20년 미만 5일, 20년 이상 7일의 장기재직휴가만 운영돼 중간 연차 공무원에 대한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제도는 조직 몰입도와 직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이미 시행 중인 사례를 반영해 제도화됐다. 돌봄휴가 제도도 현실에 맞게 개선된다. 기존에는 자녀나 손자녀의 학교 휴업, 병원 진료 등의 경우에만 사용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졸업 후 상급학교 입학 전까지의 ‘학적 공백기’에도 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된다. 이는 어린이집·유치원·학교 졸업 이후 발생하는 돌봄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육아기 공무원의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와 함께 공무원 노동조합 회계감사 활동에 대한 공가도 허용된다. 그동안 회계감사원으로 선임된 공무원은 근무시간 중 활동을 위해 연가를 사용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공가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인사혁신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공직사회 활력 제고와 근무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동석 인사처장은 “중간 연차 공무원들이 재충전 기회를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육아기 공무원의 근무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인사혁신처> #공무원휴가 #특별휴가 #돌봄휴가 #인사혁신처 #복무규정 #일가정양립 #공직사회 #육아지원 #제도개선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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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뉴스탑10] 인천 노인일자리, 공공의료로 확대…전문직 은퇴 인력 활용 추진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는 공공의료 분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인권역재활병원, 인천적십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건의료 분야 전문직으로 근무하다 은퇴한 어르신들의 숙련된 경험과 전문성을 공공의료 현장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향후 선발되는 보건 분야 전문직 은퇴 어르신들은 인천 지역 공공의료기관에서 검진 지원 및 보건 서비스 보조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전문성을 살린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은 숙련된 인력을 확보해 서비스 질을 높이는 상생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수경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전문성을 살린 일자리에서 사회적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 지역 공공기관 및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보건 분야 전문직 은퇴 인력을 활용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2027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 제공> #인천노인일자리 #인천노인인력개발센터 #공공의료 #은퇴전문직 #노인일자리 #보건의료 #인천적십자병원 #경인권역재활병원 #공공기관협약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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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4
  • [뉴스탑텐] “도시락으로 이어진 8년의 나눔”…밥상푸드, 취약계층 식탁 지켰다
    뉴스탑텐 강숙영 기자 = 지역 취약계층의 식탁을 지켜온 기업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인천서구푸드마켓2호점은 지난 25일 냉동 도시락을 후원해 온 ㈜밥상푸드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밥상푸드는 2018년부터 지금까지 약 8년 동안 1억원 상당의 냉동 도시락을 후원하며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이 아닌 장기간 이어진 나눔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 복지 현장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 도시락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되며 실제 생활에 도움을 주는 복지 지원으로 이어졌다. 푸드마켓 관계자들은 “정기적인 식품 후원은 취약계층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곽춘식 대표는 “오랜 기간 따뜻한 나눔을 이어온 기업 덕분에 많은 이웃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서순심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나눔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복지 현장에서는 민간 기업의 지속적인 후원이 결식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어 이러한 나눔 활동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하고 있다. <사진=서구청 제공> #인천서구 #푸드마켓 #밥상푸드 #도시락나눔 #기업사회공헌 #취약계층 #복지지원 #지역나눔 #따뜻한사회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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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4

지역뉴스 검색결과

  • [뉴스탑10] 인천 성인 경계선지능인 발굴 나선다…무료 선별·상담 지원 추진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성인 경계선지능인의 발굴과 지원을 위한 ‘선별 및 상담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인천광역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학습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를 발굴해 체계적인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중 경계선지능이 의심되는 시민으로, 대인관계나 취업·직업 유지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사전 체크리스트 참여 후 상담 신청 절차를 거친다. 접수는 4월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이며, 선착순 약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전문기관을 통한 심리·인지 선별검사와 상담이 제공되며, 결과에 따라 개인별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연계된다. 모든 지원은 무료로 제공된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계선지능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평생교육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상담과 교육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며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제공> #인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복지정책 #상담지원 #교육지원 #인천정책 #사회안전망 #공공서비스 #뉴스탑10
    • 지역뉴스
    • 인천
    2026-04-20
  • [뉴스탑10]“경로당 중식 공백 없어야” 남동구, 노인 일자리 기간 연장 건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현장 방문 간담회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전달-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시 남동구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지원을 위해 현행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 기간의 연장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제안했다. 남동구는 최근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 급식 관련 노인 일자리 사업의 공백 문제를 전달하고, 운영 기간 연장 등 다각적인 대안 마련을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수영 원장이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정도담(정성을 도시락에 담다)’ 반찬가게를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현재 남동구 내 186개소 경로당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중식 지원노인일자리사업이 운영 중이며, 급식 도우미의 활동 기간은 연간 10~11개월로 제한돼있다. 이로 인해 매년 연말이면 사업 기간 중단에 따른 인력 공백이 발생, 어르신들이 직접 식사를 준비해야 하거나 아예 급식이 중단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남동구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부의 ‘경로당 주 5일 중식 제공’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려면 ▲급식 지원 일자리 기간 연장, ▲전담 인력 처우 개선 등이 선행되어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일자리는 우리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복지”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께 감사하며, 건의한 내용이 중앙정책에 적극 반영되어 어르신들이 공백 없이 따뜻한 식사를 드실 수 있도록 남동구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도담’은 경로당 중식 지원 노인 일자리 사업과는 별개로 2024년 인천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7천만 원을 지원받아 남동시니어클럽에서 수행하고 있는 노인일자리사업이다. 남동구는 정부 지원 사업비 외에 지역사회 후원기관의 연계를 더해 ‘정도담’을 통해 총 100개 경로당에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남동구청 제공>
    • 지역뉴스
    2026-04-17
  • [뉴스탑10]미추홀구, ‘관리를 넘어 안부 묻는 마을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 미추홀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교육’을 개최했다. ‘미추홀구와 함께, 마을 복지 길을 여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기존의 공급자 중심의 복지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이 서로를 돌보는 ‘관계 중심’의 마을 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관계를 이어가는 안부를 묻는 마을, 안부를 묻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취약계층을 조사하고 관리하는 대상자로 보는 시각에서 탈피해, 이웃의 일상에 다정하게 안부를 묻고 진정한 관계를 맺는 ‘복지 공동체’로의 체질 개선을 강조했다. 위원들은 마을의 리더로서 주민 간의 느슨해진 연결고리를 다시 잇는 실천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1부에서 얘기한 ‘안부’가 어떻게 실질적인 생명 보호로 이어지는지를 다루는 ‘지역 리더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보건복지부 권고 사항인 이번 교육은 위원들이 이웃의 안부를 묻는 과정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자살 위기 신호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전문 기관으로 신속히 연결하는 ‘게이트키퍼(Gatekeeper)’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이영훈 구청장은 “복지는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서 시작된다”라며 “단순한 행정 서비스를 넘어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다정한 관심이 미추홀구의 가장 든든한 사회 안전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의체는 이번 교육을 기점으로 동 협의체 위원들이 마을 현장에서 주민 주도의 복지 체계를 실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미추홀구청 제공>
    • 지역뉴스
    • 인천
    2026-04-17
  • [뉴스탑10]미추홀구,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금지 캠페인 전개... 자원 절약 앞장서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자원·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에 나서기 위해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일회용 컵과 플라스틱 용기 등 일회용품의 청사 내 반입을 제한하고, 다회용 컵과 개인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청사 곳곳에 다회용 컵 대여소와 개인 컵 살균 세척기를 운영 중이다. 또한, 각종 구 회의나 행사 시에도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자 다회용 컵을 대여하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공직자들이 앞장서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미추홀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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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뉴스탑10]인천 동구, 드림스타트 양육자를 위한 ‘원예테라피’교육 실시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4일 드림스타트 양육자 18명을 대상으로‘원예테라피’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육아와 가사로 지친 양육자들에게 정서적 치유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양육자들은 전문 원예심리상담가의 지도에 따라 흙과 식물을 직접 만지며 자신만의‘반려식물 유리병 정원’을 완성하고 스스로에게 선물하는‘미니 꽃다발’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바쁜 일상 속에서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갖기가 어려웠는데 예쁜 꽃과 식물을 접하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위로를 받은 기분이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식물을 만지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양육자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성취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정을 위한 다양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양육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다양한 주제의 부모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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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뉴스탑10] 인천 노인일자리 확대 ‘맞손’…보건의료 분야 재취업 길 연다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와 인천보훈병원이 손잡고 보건의료 분야 노인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양 기관은 4월 16일 ‘공공보건의료기관 신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전문성을 갖춘 일자리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보건 분야 은퇴자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협약에는 센터 종사자를 위한 의료 편의 제공 등 복지 협력 내용도 포함됐다. 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역 내 대표적인 노인일자리 지원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의료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 선수경 센터장은 “전문 은퇴 인력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윤정로 원장도 “보건의료 분야 경험을 가진 은퇴자들이 지역사회에 다시 기여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실무 중심 협력 과제를 지속 추진하며 노인복지와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 제공> #노인일자리 #인천보훈병원 #노인복지 #재취업 #보건의료 #일자리창출 #인천정책 #공공의료 #시니어일자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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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뉴스탑10] 서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일상의 장벽 낮춘다”
    뉴스탑10 강숙영 기자 = 인천 서구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포용사회 실현을 위한 공감과 연대의 장을 마련했다. 서구는 지난 15일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장애인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인천서구장애인총연합회 주최로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유공자 표창, 축사, 화합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가족, 복지시설 관계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 등 총 17명이 표창을 받으며 현장에서 의미를 더했다. 서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의 권리와 일상 보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교육·고용·복지 전반에서의 정책 강화 의지를 밝혔다. 강범석 구청장은 “장애가 일상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서구 제공> #서구 #장애인의날 #장애인복지 #포용사회 #복지정책 #사회통합 #인천서구 #복지행사 #유공자표창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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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뉴스탑10]㈜마띠아, 남동구에 김치 및 라면 후원품 기탁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14일 ㈜마띠아(대표 이영우)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치(10kg) 250박스와 라면(40개입) 300박스로 총 1,437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품은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에 지원될 예정으로, 시설 이용자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탁식에 참석한 주식회사 마띠아 이영우 대표는“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박종효 구청장은“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마띠아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 해 주신 소중한 후원품은 사회복지시설과 경로당에 잘 전달해 꼭 필요한 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식회사 마띠아는 떡, 빵, 디저트류 제품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제조기업으로,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특히 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 가치로 삼아 취약계층 지원, 식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나눔 경영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사진=남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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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뉴스탑10]미추홀구, 해사법원 유치 촉구... “기확보 부지 활용해 2028년 개원 가능” 의지 드러내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에 해사법원을 유치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미 확보된 부지를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개원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점이 핵심 근거로 제시됐다. 지난 11일 미추홀구청에서 열린 세미나에는 시티오씨엘 6단지가 주최·주관하고 주식회사 아이오틱스·주식회사 디씨알이(DCRE)가 협찬했으며,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장규철 미추홀구의회 부의장, 김영근·김진구 구의원, 미추홀구 더불어민주당 을지역위원회 남영희 지역위원장 등 주요 인사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시티오씨엘 6단지 입주예정자협의회 이강현 회장은 미추홀구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대안을 내놓았다. 이 회장은 “미추홀구는 이미 확보된 기부채납 부지를 즉시 제공할 수 있는 상태”라며 “이를 활용하면 2028년 개원 일정에 맞춘 독립 청사 신축이 가능해 국가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미추홀구는 인천고등법원과 인천지방법원이 밀집한 사법 행정의 중심지”라며 “해사법원의 위상에 걸맞은 사법 환경을 가장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구축할 수 있는 곳이 바로 미추홀구”라고 강조했다.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은 유치 촉구 피켓 시위 등을 통해 지역의 결집된 의사를 전달했다. 이 회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염원이 유치라는 실질적인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인천 내 해사법원 유치를 둔 논의가 지속되는 가운데, 부지 확보와 예산 절감이라는 구체적인 강점을 내세운 미추홀구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미추홀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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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뉴스탑10] “학교를 지역과 공유”…인천교육청·중구, 영종하늘누리센터 협약 체결
    뉴스탑10 홍종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 중구와 지난 10일 영종국제도시 내 학교복합시설인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운영·관리에 관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사용하는 복합형 교육시설로, 2024년 3월 개교한 운서중학교 부지를 활용해 조성됐다. 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부지 약 2,000㎡, 연면적 5,635㎡ 규모다. 센터 1층에는 가족 상담과 지원을 담당하는 가족센터가 들어서며, 2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초등 돌봄을 위한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이 운영된다. 또한 작은도서관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하늘누리 카페’도 마련된다. 3층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주민을 위한 평생학습 공간 ‘하늘배움터’가 조성되며, 4층에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을교육지원센터가 운영된다. 특히 운서중학교와 센터를 연결하는 통로를 설치해 학생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인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교육복합화 모델을 확대하고, 학생·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돌봄·문화 통합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공간을 지역과 공유하는 교육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인천교육청 #영종하늘누리센터 #학교복합시설 #운서중학교 #돌봄센터 #평생학습 #마을교육공동체 #교육혁신 #지역상생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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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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