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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aT 홍문표 사장, 뉴욕서 K-푸드 수출 확대 행보…현지 셰프와 협력 강화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홍문표 사장이 미국 뉴욕을 방문해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홍 사장은 지난 19일 뉴욕에서 한식 확산을 이끌고 있는 외식업계 관계자들과 만나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핸드 호스피탈리티 이기현 대표와 옥동식 셰프, JUA의 김호영 셰프 등이 참석했다. 홍 사장은 “맨해튼에서 한식의 가치를 알리는 주역들”이라며 “K-푸드 식품영토 확장의 중심에서 새로운 메뉴 개발을 이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현지 수요에 맞춘 식재료 공급과 메뉴 개발 필요성이 주요 화두로 제시됐다. 이기현 대표는 “사계절 식자재 산지 데이터 구축과 산지 협업을 통해 신메뉴 개발과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홍 사장은 인삼 수입업체 리버티 그룹의 길준형 대표를 만나 한국 인삼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리버티 그룹은 뉴욕에서 14개 전문 판매장을 운영하며 국산 홍삼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 홍 사장은 “글로벌 식품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다”며 “지속적인 품질 혁신과 타깃 시장 맞춤형 전략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aT 뉴욕지사를 방문해 미주지역 K-푸드 수출 동향과 마케팅 전략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현지 맞춤형 지원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aT #홍문표 #K푸드 #한식세계화 #뉴욕 #식품수출 #인삼 #글로벌마케팅 #외식산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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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aT 홍문표 사장, 뉴욕서 K-푸드 수출 확대 행보…현지 셰프와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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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공항 고객위원회 출범…이용객 참여로 서비스 혁신 강화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고객 참여 기반 서비스 개선을 위해 ‘제17기 인천공항 고객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17일 인천공항 제2합동청사 CS아카데미에서 발대식을 열고 고객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행사에는 김창규 운영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운영계획 공유와 본부장과의 대화, 공항 서비스 점검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2006년부터 운영 중인 고객위원회는 실제 공항 이용객이 서비스 개선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현재까지 총 619명의 고객이 활동하며 이용자 관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이는 공항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반영돼 왔다. 이번 17기 위원회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으로 구성된 30명의 국민이 참여하며, 향후 1년간 공항 서비스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의견 수렴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 기반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고객경험 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발대식에서는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체험, 인천공항 홍보관(강동석관) 투어, 문화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은 향후 서비스 및 콘텐츠 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다. 공사는 고객위원회와 이해관계자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여정 기반 점검 프로그램 ‘서비스 터치포인트’를 운영하며 데이터와 현장 의견을 결합한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김창규 운영본부장은 “고객위원회의 의견은 서비스 혁신의 핵심 기반”이라며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균형 있게 반영해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객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국제공항협의회 고객경험인증 최고등급을 4년 연속 획득하고,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 ‘세계 최고의 공항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공항 #고객위원회 #서비스혁신 #공항서비스 #고객경험 #ACI #ASQ #스마트공항 #공공기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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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공항 고객위원회 출범…이용객 참여로 서비스 혁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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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서북부 행정 중심축 완성”…인천 ‘루원복합청사’ 준공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 서북부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인 ‘루원복합청사’가 준공되며 행정타운 조성이 본격화됐다. 인천광역시는 20일 서구 루원시티 내 루원복합청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권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서북부 행정 거점 출범을 함께했다. <조감도> 루원복합청사는 연면적 4만7,301㎡,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인천도시공사·인천환경공단·인천시설공단·120미추홀콜센터·아동복지관 등 산하기관이 입주한다. 이번 사업은 분산돼 있던 공공기관을 한곳에 모아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추진됐다. 시는 청사 준공으로 유동 인구 증가와 함께 루원시티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근 소상공인 복합클러스터, 119안전체험관과의 연계는 물론 향후 인천지방국세청 이전까지 추진될 경우 서북부 행정타운 기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청사는 광장과 녹지를 연계한 개방형 구조로 조성돼 시민 접근성을 높인 ‘열린 행정공간’으로 설계됐다. 유정복 시장은 “산하기관 입주를 통해 시민에게 더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북부 발전을 이끄는 중심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제공> #루원복합청사 #인천서구 #행정타운 #균형발전 #공공기관이전 #도시개발 #인천정책 #지역경제활성화 #행정혁신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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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서북부 행정 중심축 완성”…인천 ‘루원복합청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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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도시락으로 전한 감사”…김재보 인천시설공단 이사장, 소통행사로 조직문화 강화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한 CEO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17일 ‘시민이 행복한 인천, 아름다운 도시를 만드는 즐거운 공단’을 모토로 「봄: 도시, 락(樂)」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사장이 직원들과 직접 만나 도시락을 함께하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시설을 관리하는 공단 특성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역할을 공유하고, 조직 구성원 간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재보 이사장은 “시민들이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인천을 위해 헌신하는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향후에도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조직 만족도와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사진=인천시설공단 제공> #인천시설공단 #김재보 #공공기관소통 #조직문화혁신 #직원소통 #공기업경영 #인천행정 #현장소통 #시민행복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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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도시락으로 전한 감사”…김재보 인천시설공단 이사장, 소통행사로 조직문화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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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경찰청 수사·공공안전·남동서장 인사 단행…치안 핵심 보직 전면 재편
- <이윤,곽창용,임현규 경무관>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경찰청은 인천경찰청 주요 보직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고 수사·공공안전·일선서 지휘부를 전면 재편했다. 이번 인사는 경무관 승진과 전보를 포함해 치안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인천경찰청 수사부장에는 이윤 경무관 승진자가 임명됐다. 전북 출신인 이 수사부장은 경찰대 7기로 임용돼 인천청 수사심사담당관, 강원 고성경찰서장, 강릉경찰서장, 대전청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역임하며 수사와 여성청소년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공공안전부장에는 곽창용 경무관이 전보됐다. 서울 출신인 곽 부장은 간부후보 44기로 경찰에 입문해 대전청 서부서장, 서울 금천서장, 서울청 테러대응과장과 위기관리경호과장 등을 거치며 경비·테러 대응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췄다. 인천남동경찰서장에는 임현규 경무관 승진자가 임명됐다. 울산 출신인 임 서장은 경찰대 10기로 임용돼 울산 남부서장, 서울 용산서장, 경찰청 재정담당관 등을 역임하며 기획·감사·현장 지휘 경험을 두루 쌓았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각 분야 전문성과 조직 운영 경험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치한 것”이라며 “시민 안전 확보와 치안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인천경찰청 #경찰인사 #수사부장 #공공안전부장 #남동경찰서 #경무관승진 #치안강화 #경찰조직개편 #인사발령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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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경찰청 수사·공공안전·남동서장 인사 단행…치안 핵심 보직 전면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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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공영주차장 5부제, 지도앱으로 사전 확인…혼선 줄인다
- 뉴스탑10 선임기자 =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여부를 스마트폰 지도앱으로 미리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네이버·카카오·티맵 등 주요 지도서비스 앱을 통해 공영주차장의 5부제 시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방문 전 지도앱에서 공영주차장 이름이나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면 해당 주차장의 5부제 운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지도와 티맵에서는 주차장 명칭 검색 시 5부제 적용 여부가 표시되며, 카카오맵에서는 ‘5부제 주차장’ 등 키워드 검색으로 시행 중인 주차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일부터 시행된 공영주차장 5부제 운영 과정에서 현장 혼선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특히 주차장 입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용 제한 불편을 사전에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지역 중심으로 정보가 제공되고 있으며, 지자체 자료 제출에 따라 서비스 범위는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기후부는 민간 지도서비스 업체와 협력을 통해 서비스를 조기에 도입했으며, 향후 전국 단위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덕열 정책관은 “출발 전 확인만으로도 이용 불편을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지자체와 협력해 제도 정착과 주민 편의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공영주차장 #5부제 #지도앱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교통정책 #주차정보 #스마트서비스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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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공영주차장 5부제, 지도앱으로 사전 확인…혼선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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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15년 함께, 앞으로도 함께”…인천서구식품제조협회, 임병석 회장 다시 선택
-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17일 인천 서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열린 인천서구식품제조협회 창립 15주년 기념식과 정기총회는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담았다. 지난 15년을 돌아보는 자리이자, 앞으로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행사장에는 오랜 시간 협회를 지켜온 회원들이 함께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식품산업의 변화를 공유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기념식과 표창 수여, 기념촬영까지 이어지며 현장은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총회의 핵심 안건이었던 회장 연임 건은 큰 이견 없이 통과됐다. 임병석 회장의 안정적인 리더십과 그간의 성과에 대한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한 회원은 “협회가 흔들림 없이 성장해온 데는 임 회장의 역할이 컸다”며 “앞으로도 회원 중심의 운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병석 회장은 “협회는 회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회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창립 15주년을 기점으로 다시 출발선에 선 협회가 앞으로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인천서구 #협회총회 #임병석연임 #현장분위기 #식품기업 #중소기업 #지역경제활성화 #회원참여 #인천이슈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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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15년 함께, 앞으로도 함께”…인천서구식품제조협회, 임병석 회장 다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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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고유가 지원금 문자 링크는 100% 사기”…정부, 스미싱 주의보 발령
- 뉴스탑10 선임기자 = 정부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칭한 스미싱(문자결제사기)에 대해 강력한 주의를 당부했다. 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인터넷 주소(URL)가 포함된 문자나 SNS 메시지는 모두 사기라고 강조하며, 공식적으로 해당 형태의 안내는 일절 발송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정부와 카드사, 지역화폐 운영기관은 신청 안내나 지급 안내 과정에서 URL 링크가 포함된 문자, 배너, 앱푸시 등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스미싱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악성 링크를 통해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탈취하는 범죄 수법이다. 실제로 지난해 소비쿠폰 지급 과정에서도 도박사이트 유도, 악성 앱 설치 등 430건의 시도가 적발된 바 있다. 정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유사한 스미싱 공격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사전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이용자는 의심스러운 문자를 수신할 경우 링크를 클릭하지 말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의 ‘스미싱 확인서비스’를 통해 피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18 상담센터를 통한 상담과 경찰청 1394 신고센터를 통한 피해 접수가 가능하다. 아울러 정부는 통신사를 통해 스미싱 예방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비대면 신청 페이지와 행정복지센터 등에서도 주의 안내를 병행하고 있다. 관계 기관은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않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사진=대한민국정부> #고유가피해지원금 #스미싱주의 #문자사기 #보이스피싱 #개인정보보호 #금융사기 #한국인터넷진흥원 #경찰청 #정부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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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고유가 지원금 문자 링크는 100% 사기”…정부, 스미싱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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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K-푸드 창업사관학교’ 출범…청년 식품기업 연 100개 육성 본격화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제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식품 분야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K-푸드 창업사관학교’는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주기 창업 지원 모델로 설계됐다. 교육과 실습, 사업화 지원을 결합해 실질적인 창업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제1기 교육생은 총 386개 팀이 지원해 7.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선발된 팀은 1년간 시제품 제작, 실전 판매, 판로 연계 등 창업 전 과정을 집중 지원받는다. 특히 실제 매출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 50개 팀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매년 청년 식품기업 100개 사를 배출하고 K-푸드 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NEXT 두쫀쿠 경진대회’ 본선도 함께 열려 15개 팀이 경쟁을 펼쳤으며, 최종 5개 팀에는 상장과 시상금, 푸드폴리스마켓 1년 무상 입점 기회가 제공됐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제품화되고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청년창업 #식품산업 #스타트업지원 #국가식품클러스터 #판로지원 #창업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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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K-푸드 창업사관학교’ 출범…청년 식품기업 연 100개 육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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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스파이어, ‘오로라 나이트 마켓’ 개장…K-푸드·공연 결합 복합 콘텐츠 확대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K-푸드와 공연, 웰니스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형 콘텐츠 ‘오로라 나이트 마켓’을 선보이며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인스파이어는 오는 4월 18일부터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에서 한국형 야시장 콘셉트의 실내 K-푸드 페스티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의 저녁 거리 문화와 야외 식사 스타일을 실내 공간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마켓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4시간 동안 운영되며, 스트리트 푸드 중심의 약 10개 팝업 부스를 통해 전국 대표 먹거리를 선보인다. 꼬치구이, 전통시장 음식, 순대, 육회, 닭강정 등 다양한 메뉴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리조트 내 식음시설과 연계한 푸드 콘텐츠도 강화했다. 푸드코트 협업 메뉴와 주류 부스, 브랜드 협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식과 체험 요소를 확대했다. 공연 콘텐츠도 병행된다. 시그니처 공간에서는 매주 토요일 정시 라이브 공연이 진행되며, 미디어 아트와 결합한 복합 문화 콘텐츠로 방문객 경험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스파이어는 ‘오로라 모닝 요가’, ‘디스커버리 런’ 등 실내외를 연계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류형 관광 모델인 ‘플레이케이션’ 전략을 강화한다. 인스파이어 관계자는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복합 리조트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인스파이어 제공> #인스파이어 #오로라나이트마켓 #K푸드 #야시장 #복합리조트 #플레이케이션 #인천관광 #미디어아트 #공연콘텐츠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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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스파이어, ‘오로라 나이트 마켓’ 개장…K-푸드·공연 결합 복합 콘텐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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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시, 대규모 고용변동 선제 대응…현장형 일자리 지원 확대
-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광역시가 구조조정과 정년퇴직 증가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대규모 고용 변동이 예상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채용부터 재취업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시는 한국지엠 부평공장을 방문해 정년퇴직 예정 근로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맞춤형 지원을 시작했다. 해당 사업장은 1966년생을 시작으로 2032년까지 약 1,750명이 순차적으로 퇴직할 예정으로,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재취업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설명회는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요청에 따라 4월 20일부터 6월 말까지 3개월간 월 2회 진행되며, 인천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부평구청이 협력해 추진된다. 시는 현장에서 ▲맞춤형 채용 지원 ▲재취업 상담 ▲직무전환 및 직업훈련 연계 ▲실업급여 및 국민내일배움카드 안내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구조조정 및 신규 채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단계부터 진로 설계와 전직·창업 연계를 지원하고, 대규모 구인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매칭과 채용행사를 지원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자리 희망버스’를 운영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 198회 운영을 통해 480여 명의 취업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김상길 경제산업본부장은 “급변하는 고용환경에서는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기업과 근로자의 수요를 직접 연결하는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시 #일자리정책 #재취업지원 #고용안정 #현장행정 #일자리희망버스 #구조조정 #정년퇴직 #취업지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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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시, 대규모 고용변동 선제 대응…현장형 일자리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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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 성인 경계선지능인 발굴 나선다…무료 선별·상담 지원 추진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성인 경계선지능인의 발굴과 지원을 위한 ‘선별 및 상담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인천광역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학습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를 발굴해 체계적인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중 경계선지능이 의심되는 시민으로, 대인관계나 취업·직업 유지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사전 체크리스트 참여 후 상담 신청 절차를 거친다. 접수는 4월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이며, 선착순 약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전문기관을 통한 심리·인지 선별검사와 상담이 제공되며, 결과에 따라 개인별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연계된다. 모든 지원은 무료로 제공된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계선지능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평생교육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상담과 교육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며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제공> #인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복지정책 #상담지원 #교육지원 #인천정책 #사회안전망 #공공서비스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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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 성인 경계선지능인 발굴 나선다…무료 선별·상담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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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 쌀 문화축제 첫 개최…상상플랫폼서 ‘쌀 콘텐츠 산업화’ 시동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 쌀의 문화적 가치 확산을 위한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상상 쌀 마실)’를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상플랫폼에서 열리며,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TP가 주관한다. 과거 아시아 최대 규모 곡물창고였던 공간을 활용해 쌀을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축제는 판매존, 체험존, 전시·포토존, 홍보·이벤트존 등 4개 테마로 구성되며, 총 6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판매존에서는 인천 쌀과 가공식품, 전통주, 쌀 디저트 등이 소개되며, 행사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 결제도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전시·포토존에서는 인천 쌀의 역사와 어린이 쌀아트 작품을 전시하고, SNS 공유를 겨냥한 포토 스팟을 조성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한다. 체험존에서는 쌀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와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별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특히 개막일에는 가수 김수찬과 퓨전 국악 그룹 그라나다의 공연을 비롯해 매직버블쇼, 페이스페인팅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인천시 온라인 판로 ‘인천직구’ 홍보관을 운영해 지역 상품의 디지털 유통 확대를 지원하고, QR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쌀을 단순 식재료를 넘어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인천 쌀의 새로운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진=인천테크노파크 제공> #인천쌀문화축제 #상상쌀마실 #인천테크노파크 #상상플랫폼 #지역축제 #쌀산업 #문화콘텐츠 #체험형축제 #인천행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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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 쌀 문화축제 첫 개최…상상플랫폼서 ‘쌀 콘텐츠 산업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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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남동구, 구월동 300번지 일원 현실적 정비방안 마련 시급 - 공원·주차장 조성 등 대안 제시…사업비 지원 및 이주대책 수립 등 필요-
- 【뉴스탑10=김호철 기자】무허가 주택 밀집지역인 인천 남동구 구월동 300번지 일대에 최근 화재가 발생하면서 근본적인 환경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정비방안 마련이 시급히 요구된다. 20일 남동구에 따르면 지난 18일 구월동 300번지 일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2채가 소실되고 3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재민들은 현재 남동구에서 운영하는 임시거소에 머물고 있으며, 구는 구호 물품 전달 등 피해 회복을 위한 후속 조치에 집중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1960년대 북성동 일대 개발로 인한 철거민 이주·정착지로, 2,177㎡ 면적에 24세대(39명)가 거주 중이다. 전체 세대의 80% 이상인 20세대가 무허가 건축물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열악한 주거환경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그간 이곳을 정비하려는 시도는 여러 차례 있었으나 모두 무산된 바 있다. 지난 2010년 구월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 당시 남동구의 편입 요청이 반영되지 않았고, 2015년 검토된 분양주택 공급방안은 사업성 부족으로 인해 인천도시공사가 참여하지 않으면서 중단됐다. 2020년부터 추진된 주거환경개선사업 또한 주민 반대와 동의율 미확보로 인해 추진이 안 됐고, 2024년 유관기관 간 사업방식 도출을 위한 회의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현재까지 도심 내 낙후 지역으로 방치돼왔다. 현재 구월동 300번지 일원은 사업성 결여, 거주민 보상 및 이주대책 미비 등으로 인해 일반적인 주거환경개선사업이나 도시개발사업 방식을 적용하기에는 사실상 불가능한 실정이다. 따라서 구는 토지 등의 수용권이 발생하는 공원이나 주차장 등 도시계획시설사업을 통한 정비가 가장 현실적이고 실행 가능한 대안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를 위해선 도시계획시설사업 추진 시 인천시의 사업비 지원과 더불어 인천도시공사와의 연계를 통한 현실적인 이주대책 수립이 필요하다. ‘토지보상법’ 제78조에 의거한 이주자 국민주택 특별공급 또는 이주정착금 지원 등 이주대책 수립 비용 지원 방안이 거론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주민 안전이 심각히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방향을 결정하고 길을 내야 할 시점”이라며“도시계획시설 지정을 통한 정비방안이 실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와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사진=남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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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남동구, 구월동 300번지 일원 현실적 정비방안 마련 시급 - 공원·주차장 조성 등 대안 제시…사업비 지원 및 이주대책 수립 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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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미추홀구, 불법 분양 현수막 강력 대응...“민원·정비 건수 대폭 감소”
-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2026년 상반기 불법 분양 현수막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추진한 결과, 민원과 정비 건수가 크게 감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그간 무질서하게 설치되는 분양 광고 현수막으로 인한 도시경관 훼손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업(분양)용 현수막 게시대 시범 운영 ▲분양업체 간담회 개최 ▲봄철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중점 단속 기준 마련 ▲형사고발 등 단계별 대응을 추진해왔다. 특히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상업(분양)용 현수막 게시대를 시범 운영해 불법 광고물을 제도권으로 유도하는 한편, 3월 중순 분양업체 간담회를 통해 과태료 부과 및 형사고발 방침을 사전 안내하며 자진 개선을 유도했다. 이후 구민 안전과 교통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구간을 중심으로 ‘중점 단속 기준’을 마련해 단속을 강화했다. 또한 3월 봄철 일제 정비를 통해 주요 도로와 민원 다발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상습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3월 26일 형사고발 조치를 단행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 이러한 조치 이후 불법 현수막 관련 지표에서 뚜렷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고발 이전 2주간(3.16.~3.31.) 458건이었던 민원 건수는 고발 이후 2주간(4.1.~4.15.) 231건으로 약 50% 감소했으며, 같은 기간 정비 건수 또한 3,758건에서 861건으로 약 77% 감소했다. 반면 과태료 부과는 상습 위반행위 중심으로 강화돼 고발 이전 2주간 2건(681만 원)에서 고발 이후 2주간 11건(3,249만 원)으로 약 5배 증가하는 등 실효성 있는 행정처분이 이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구는 이번 성과를 통해 단순 정비나 과태료 부과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제도권 유도(게시대 운영) ▲사전 계도 ▲집중 단속 ▲형사고발을 병행하는 종합적인 관리 체계가 불법 광고물 감소에 효과적임을 확인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불법 분양 현수막은 반복적·대량 게시 특성이 있어 단순 과태료 부과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상습 위반업체에 대한 형사고발 등 강력한 행정처분과 함께 합법 게시 유도 정책을 병행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미추홀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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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미추홀구, 불법 분양 현수막 강력 대응...“민원·정비 건수 대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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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계양구,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 뉴스탑10 오영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을 맞아 지역 내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민간 전문가와 함께 61일간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건설 현장, 공장, 요양시설,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민생 중심시설을 포함해 총 65개소이다. 구는 건축, 전기,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 점검반을 편성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안정성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올해 집중안전점검 점검 대상을 주민들이 선정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 시설물 안전점검을 원하는 구민은 계양구 누리집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구는 종합 검토 후 점검 대상에 반영할 예정이다. 구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앞으로도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신속히 조치해 안전한 계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구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안전관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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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계양구,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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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경로당 중식 공백 없어야” 남동구, 노인 일자리 기간 연장 건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현장 방문 간담회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전달-
-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시 남동구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지원을 위해 현행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 기간의 연장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제안했다. 남동구는 최근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 급식 관련 노인 일자리 사업의 공백 문제를 전달하고, 운영 기간 연장 등 다각적인 대안 마련을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수영 원장이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정도담(정성을 도시락에 담다)’ 반찬가게를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현재 남동구 내 186개소 경로당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중식 지원노인일자리사업이 운영 중이며, 급식 도우미의 활동 기간은 연간 10~11개월로 제한돼있다. 이로 인해 매년 연말이면 사업 기간 중단에 따른 인력 공백이 발생, 어르신들이 직접 식사를 준비해야 하거나 아예 급식이 중단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남동구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부의 ‘경로당 주 5일 중식 제공’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려면 ▲급식 지원 일자리 기간 연장, ▲전담 인력 처우 개선 등이 선행되어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일자리는 우리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복지”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께 감사하며, 건의한 내용이 중앙정책에 적극 반영되어 어르신들이 공백 없이 따뜻한 식사를 드실 수 있도록 남동구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도담’은 경로당 중식 지원 노인 일자리 사업과는 별개로 2024년 인천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7천만 원을 지원받아 남동시니어클럽에서 수행하고 있는 노인일자리사업이다. 남동구는 정부 지원 사업비 외에 지역사회 후원기관의 연계를 더해 ‘정도담’을 통해 총 100개 경로당에 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남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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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경로당 중식 공백 없어야” 남동구, 노인 일자리 기간 연장 건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현장 방문 간담회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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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미추홀구,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금지 캠페인 전개... 자원 절약 앞장서
-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자원·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에 나서기 위해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일회용 컵과 플라스틱 용기 등 일회용품의 청사 내 반입을 제한하고, 다회용 컵과 개인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청사 곳곳에 다회용 컵 대여소와 개인 컵 살균 세척기를 운영 중이다. 또한, 각종 구 회의나 행사 시에도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자 다회용 컵을 대여하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공직자들이 앞장서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미추홀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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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 전기차 충전망 확대 ‘속도’…민관 손잡고 인프라 구축 본격화
-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광역시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대응해 충전 기반시설 확충에 속도를 낸다. 시는 4월 15일 주요 민간 충전사업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현대자동차, 기아, GS차지비, 채비 등 주요 사업자가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협약은 민간의 투자와 운영 역량을 활용해 급속충전기 중심의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고, 일부 사업자와는 정부 공모사업 공동 참여를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천시는 사업 총괄과 행정 지원을 맡고, 민간은 충전시설 설치와 운영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사업 추진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사업은 도심과 생활권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수요가 높은 지역에 급속충전기를 우선 설치해 이용 편의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정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사업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충전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충전 인프라 구축은 필수 과제”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충전망 확충을 가속화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 #전기차충전 #충전인프라 #탄소중립 #친환경정책 #급속충전기 #민관협력 #국비확보 #미래산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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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 전기차 충전망 확대 ‘속도’…민관 손잡고 인프라 구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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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청천도서관, 세계 100개국 여행자 이예지 작가와의 만남 참가자 모집
- 뉴스탑10 오영삼 기자 = 부평구 청천도서관은 여행에세이 ‘어디가 좋은지 몰라서 다 가보기로 했다’의 저자 이예지 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천도서관이 운영하는 ‘도서관 속 세계문화페스타’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의 세계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중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2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청천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작가의 세계 여행 경험을 바탕으로 각국의 문화와 여행 이야기를 나누며, 참가자들이 다양한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7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청천도서관 누리집 ‘신청·참여’ 메뉴 또는 전화(☎032-330-9171)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문화다양성 주간을 맞아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5월 한 달간 이어지는 ‘도서관 속 세계문화페스타’ 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 부평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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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음식에 거짓말 하면 안 된다”… 30년 장맛 지켜온 김용순 대표의 고집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전북 순창에서 전통 장류를 만들어 온 김용순 대표는 30년 넘게 한길을 걸어온 장인이다. 김 대표는 ‘음식에는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는 철학으로 전통 방식 그대로 장을 만들며 지역 장류 문화를 이어가고 있다. 김 대표는 처음에는 작은 식당을 운영하며 손님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던 것이 계기가 되어 장류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손님들이 음식 맛을 보고 장을 따로 판매해 달라는 요청이 많아지면서 본격적으로 장류 제조와 판매를 시작했다. 현재 김용순 전통식품에서는 고추장, 된장, 간장, 청국장과 각종 장아찌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모든 원료는 국내산 농산물을 사용하고 전통 제조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메주를 직접 띄워 발효시키는 과정에 많은 정성을 들이고 있다. 김 대표는 사업을 하며 가장 어려웠던 시기로 시장 경기 침체와 판매 감소 시기를 꼽았다. 그러나 제품의 맛과 품질을 유지하면 결국 소비자가 다시 찾는다는 믿음으로 버텨왔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는 장 만드는 기술을 다음 세대에 전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욕심을 크게 부리기보다 내가 가진 기술을 후배들에게 전해 전통 장맛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로 “좋은 재료를 쓰는 것은 기본이고, 거기에 차별화된 맛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대표는 오늘도 메주를 띄우고 장을 담그며 전통 장맛을 지켜나가고 있다. <사진=김용순 전통식품 제공> #김용순 #전통식품 #순창고추장 #전통장류 #장아찌 #지역특산품 #전통장 #순창 #장인정신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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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음식에 거짓말 하면 안 된다”… 30년 장맛 지켜온 김용순 대표의 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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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조동선 변호사 “문제 생긴 뒤 해결보다, 문제 안 생기게 하는 변호사 되고 싶다”
-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변호사는 소송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소송이 안 생기게 만드는 사람이 더 좋은 변호사라고 생각합니다.” 3월 30일 인천교통공사 자문변호사로 위촉된 조동선 변호사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법률 철학을 이렇게 설명했다. 조 변호사는 국회사무처, 국민건강보험공단, 인하대병원 등 공공기관과 의료기관에서 법무와 감사 업무를 맡아온 공공 분야 법률 전문가다. 현재는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여러 공공기관 위원과 자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변호사뿐 아니라 변리사와 세무사 자격까지 취득한 이유에 대해 “기업이나 공공기관 문제는 법률, 세무, 지식재산 문제가 함께 얽혀 있는 경우가 많아 종합적으로 자문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인천교통공사 자문변호사 위촉에 대해 그는 “도시철도와 교통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라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며 “법률 자문을 통해 기관 운영이 더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 그는 “공공기관은 작은 계약 문제 하나가 큰 행정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문제가 발생한 뒤 해결하는 것보다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변호사는 앞으로 자문 활동 계획에 대해 “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리스크를 미리 점검하고, 분쟁 예방과 내부 제도 정비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공공기관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법률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교통공사 #조동선변호사 #인터뷰 #자문변호사 #공공기관 #법률전문가 #공기업 #도시철도 #법률자문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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