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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텐] “15년 함께, 앞으로도 함께”…인천서구식품제조협회, 임병석 회장 다시 선택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17일 인천 서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열린 인천서구식품제조협회 창립 15주년 기념식과 정기총회는 단순한 행사 이상의 의미를 담았다. 지난 15년을 돌아보는 자리이자, 앞으로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행사장에는 오랜 시간 협회를 지켜온 회원들이 함께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식품산업의 변화를 공유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기념식과 표창 수여, 기념촬영까지 이어지며 현장은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 총회의 핵심 안건이었던 회장 연임 건은 큰 이견 없이 통과됐다. 임병석 회장의 안정적인 리더십과 그간의 성과에 대한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한 회원은 “협회가 흔들림 없이 성장해온 데는 임 회장의 역할이 컸다”며 “앞으로도 회원 중심의 운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병석 회장은 “협회는 회원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회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창립 15주년을 기점으로 다시 출발선에 선 협회가 앞으로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인천서구 #협회총회 #임병석연임 #현장분위기 #식품기업 #중소기업 #지역경제활성화 #회원참여 #인천이슈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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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뉴스탑10] “순금 명화에 블록체인 접목”…김일태 화백 RWA 프로젝트 설명회 개최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순금 회화 작품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실물자산 토큰화(RWA)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김일태 화백의 ‘순금 명화’ 작품을 기반으로 한 이번 설명회는 오는 4월 21일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젝트는 99.99% 순금으로 제작된 회화 작품을 실물 자산으로 삼고, 이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디지털 자산으로 연계하는 방식이다. 실물 명화와 함께 동일 가치의 RWA 토큰을 동시에 지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300점 한정으로 진행되며, 작품 구매자에게는 실물 작품 소유권과 함께 디지털 자산 형태의 토큰이 제공된다. 토큰은 향후 글로벌 거래소 상장 및 유통을 목표로 한다. 또한 작품은 세계적 갤러리 전시 이력과 함께 자산 가치가 검증된 사례를 기반으로 기획됐으며, 투자자에게는 보관·관리 및 환금성 지원도 제공된다. 설명회는 4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 본관에서 진행되며, RWA 구조와 투자 방식, 향후 로드맵 등이 상세히 안내될 예정이다. 주최 측 관계자는 “예술과 디지털 자산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투자 시장을 열고, 실물 기반의 안정성을 강화한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주최 측 제공> #김일태 #순금명화 #RWA #실물자산토큰화 #블록체인투자 #디지털자산 #예술투자 #청운대학교 #인천행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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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뉴스탑텐] “평생 모은 작품 내놓는다”…이창열 회장, 삶 담긴 컬렉션 공개
    <이창열 한국기자연합회장> 뉴스탑텐 이소진 기자 = “작품이 아니라 삶을 내놓는 전시입니다.” 이창열 회장이 반세기 넘게 모아온 미술품과 도자기, 희귀 수집품을 일반에 공개한다. 전시는 5월 23일부터 6월 8일까지 의왕시 백운호수 인근 최진희 아트 카페에서 열린다. <중국 동양화가 장자가 화백(장대천 화백 손녀)의 작품> 이번 전시가 주목받는 이유는 단순한 컬렉션 공개가 아니기 때문이다. 작품 하나하나에는 오랜 취재 현장에서 쌓아온 시간과 시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명나라 황실에서 사용했던 ‘금장 18나한 도자기’> 회화와 도자기를 비롯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집품까지 포함된 이번 전시는, 한 언론인의 감각과 기록을 동시에 보여주는 자리다. 관람객은 작품을 통해 시대의 흐름과 개인의 안목을 함께 읽을 수 있다. 이 회장은 최근 건강 악화로 수술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과거 사업 과정에서의 피해까지 겹치며 경제적 부담이 커졌지만, 외부 도움 대신 스스로 해결하겠다는 길을 택했다. 주변에서 후원이나 모금이 거론됐지만 그는 이를 거절했다. “명분 없는 도움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결국 평생 모은 컬렉션을 직접 시장에 내놓는 결단으로 이어졌다. 특히 출품작들은 감정가보다 크게 낮은 수준에서 판매될 예정으로, 작품의 희소성을 고려하면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판매전을 넘어, 기록으로 쌓인 인생이 다시 세상과 만나는 자리다. 작품을 통해 한 사람의 시간과 선택, 그리고 무게를 마주하는 경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회진희 아트 카페 제공> #이창열 #전시회 #백운호수 #의왕 #미술컬렉션 #인생전시 #문화이야기 #언론인 #스토리전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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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뉴스탑텐] “교통비 3분의 1 돌려받는다”…‘모두의 카드’ 500만 시대 열렸다
    뉴스탑텐 선임기자 = “버스·지하철 탈수록 돈이 돌아온다.” 대중교통 이용자라면 한 번쯤 들어봤던 ‘모두의 카드(K-패스)’가 이제 500만 명이 사용하는 대표 교통카드로 자리 잡았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이 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금액 일부를 돌려주는 방식으로, 이용자들의 체감 혜택이 큰 것이 특징이다. 실제 이용자들은 한 달 평균 6만 원가량을 쓰고 약 2만 원을 환급받고 있다. 특히 청년층과 저소득층은 더 많은 금액을 돌려받으며 생활비 절감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정액제가 도입되면서 혜택이 더 커졌다. 일정 기준을 넘는 교통비는 사실상 무제한으로 환급돼 이용자 증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변화도 발표됐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따로 운영하던 어르신 교통카드가 ‘모두의 카드’로 통합되면서 하나의 카드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사에 참석한 김윤덕 장관은 “국민들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서비스 확대를 약속했다. 앞으로 교통수단 확대와 이용 편의성 개선까지 이어질 경우 ‘모두의 카드’는 명실상부한 국민 필수 카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사진=국토교통부> #K패스 #모두의카드 #교통비절약 #대중교통혜택 #생활비아끼기 #청년혜택 #교통카드 #정부정책 #서민경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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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뉴스탑10] “부갑상선 보존 높인다”…아인병원, 갑상선암 수술 기법 학회 발표
    <아인병원 갑상선암센터 신명호(외과 전문의) 과장이 2026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아인병원 갑상선암센터 신명호 과장이 부갑상선 보존을 높이기 위한 갑상선암 수술 기법을 학회에서 발표했다. 신명호 과장은 최근 대한내분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아인병원 의료진이 개발한 ‘SPRA(한쪽 유륜 접근 갑상선암 로봇수술)’의 성과와 부갑상선 보존 기술을 소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내분비외과 분야 전문의들이 최신 수술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발표에서는 부갑상선 탐지 영상장비 ‘플루오빔(Fluobeam LX)’을 활용해 수술 중 부갑상선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손상을 최소화한 사례가 공개됐다. 해당 장비는 국내에서도 일부 의료기관만 보유한 첨단 장비로 평가된다. 또한 ‘인도 사이아닌 그린(ICG)’을 활용해 혈관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수술 기법도 소개됐다. 이는 부갑상선 기능 저하증 발생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아인병원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SPRA 로봇수술은 지난 2월 500례를 달성했으며, 기존 수술 대비 수술 시간 단축과 예후 개선 측면에서 경쟁력을 보인 것으로 보고됐다. 신명호 과장은 “최신 수술 기법과 장비를 학계와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연구 중심 의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아인병원 제공> #아인병원 #갑상선암 #부갑상선보존 #로봇수술 #SPRA #의료기술 #학회발표 #의료혁신 #외과수술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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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뉴스탑10] 인천,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 도입…현장 발굴·정책화 체계 구축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광역시가 현장에서 치안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 모델을 도입하며 새로운 치안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기존 ‘지시-집행’ 중심의 치안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책으로 설계하는 구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치안을 단순 대응 영역이 아닌 정책 기획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정책은 경찰대학과 협업해 추진되며, 실무형 프로젝트 교육인 ‘캡스톤디자인’ 방식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설계하는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경찰대학 경찰학과 장일식 교수 지도 아래 운영되며, 지난 3월 28일 1차에 이어 오는 4월 11일 2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단순 교육을 넘어 문제 발굴부터 정책화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치안 정책 생산이 핵심이다. 참여 학생들은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범죄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 음주운전 예방 대책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연계 방안, 시민 체감형 범죄 예방 정책 등이 포함됐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향후 프로그램을 확대해 ‘교육-문제 발굴-정책화’ 체계를 정례화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치안 정책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현장에서 출발한 정책이 곧바로 치안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이번 모델을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기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시 #자치경찰 #정책생산형치안 #경찰대학 #캡스톤디자인 #치안혁신 #현장중심정책 #공공정책 #치안패러다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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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뉴스탑텐] “숨통 트였다”…인천 소상공인 절반 매출 반등, 특례보증 효과 체감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대출이 아니라 기회였다.” 인천 소상공인들 사이에서 특례보증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고 있다. 실제 이용자 절반 이상이 매출 증가를 경험하며 체감 효과가 확인됐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조사에 따르면 특례보증 이용 이후 매출이 늘었다는 응답은 51.9%에 달했고, 영업 상황이 나아졌다는 응답도 70%를 넘었다. 자금 운용이 한결 수월해졌다는 반응 역시 높게 나타났다. 특히 변화는 빠르게 나타났다. 응답자의 80% 이상이 6개월 안에 효과를 체감했다고 밝혀, 급한 자금 숨통을 틔워주는 ‘즉각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현장에서는 운영자금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임대료와 인건비, 재료비 등 당장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며 버티던 가게들이 다시 회복 흐름을 타고 있다는 분석이다. 고용도 조금씩 살아났다. 일부 사업장에서 신규 채용이 이뤄지며 전체적으로 1,800명 이상 고용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된다. 금리 부담 완화로 절감된 금융비용도 100억원이 넘는다. 무엇보다 이용자 만족도가 높다. 낮은 금리와 체감되는 이자 절감 효과, 주변에 추천하겠다는 응답까지 이어지며 정책 신뢰도도 높아지고 있다. 앞으로는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SNS 마케팅, 컨설팅 등 실질적인 장사 도움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목소리도 크다. 이부현 이사장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계속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제공> #소상공인 #특례보증 #매출회복 #자금지원 #인천경제 #금리절감 #고용효과 #자영업회복 #정책효과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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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뉴스탑텐] “배너 펼치며 하나로”…인천글로벌캠퍼스, 미래 100년 향한 ‘비전의 순간’
    <변주영 대표이사> 뉴스탑텐 이소진 기자 = “세계로 가는 교육의 심장, 인천에서 뛴다.”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이 하나의 메시지로 물들었다. 4월 2일 열린 ‘IGC 2030 비전선포식’에서 참석자 800여 명은 비전 슬로건이 적힌 배너를 동시에 펼치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행사는 전시실 앞 현판 제막식부터 분위기를 달궜다. 이어진 본행사에서는 재단 대표가 직접 무대에 올라 글로벌 교육의 미래를 설명하며, 인천을 세계 교육 중심지로 키우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한국뉴욕주립대,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등 해외 명문대 총장단이 함께한 공동 협약식은 현장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교육과 연구, 산업이 연결되는 새로운 플랫폼 구축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IGC는 인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이라며 “세계인이 모여드는 교육 허브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비전에는 시민 1만9천 명의 의견이 반영됐다. 단순한 계획을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든 미래 전략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인천글로벌캠퍼스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글로벌 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경제까지 견인하는 ‘IGC 2.0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갈 예정이다. <사진=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 #비전선포식 #IGC2_0 #글로벌허브 #교육현장 #인천스토리 #미래교육 #청사진 #현장분위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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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뉴스탑텐] 여행하면서 쉬고 치유까지…인천 웰니스 관광지 7곳 새로 뽑혔다
    <2026년 신규 인천웰니스관광지(7개소)>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단순히 보고 즐기는 여행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쉬게 하는 치유 관광지가 인천에 새롭게 선정됐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자연과 명상,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인천 웰니스 관광지’ 7곳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치유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는 강화 지역을 중심으로 자연경관과 전통 체험, 숙박, 명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체류형 관광지들이다. 전통 양조 체험, 숲길 체험, 명상 프로그램, 리조트 휴식 프로그램 등 다양한 치유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관광지 5곳과 예비 관광지 2곳이 선정됐으며, 기존 웰니스 관광지들도 재평가를 통해 지속적으로 운영된다. 인천시는 관광지 운영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컨설팅과 홍보 마케팅 지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웰니스 관광지와 연계해 강화와 영종, 송도, 도심을 연결하는 웰니스 관광 코스를 구축해 인천을 머무르며 쉬는 체류형 관광 도시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앞으로 치유와 휴식, 체험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인천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웰니스 #치유관광 #힐링여행 #강화여행 #영종여행 #체류형관광 #인천관광 #웰니스관광지 #관광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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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뉴스탑텐]황태원 작가, 길병원에 팝아트 기증… 환자 곁에 놓인 ‘희망의 색채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병원 한켠, 선명한 색채의 그림 한 점이 조용한 위로를 건넨다. 황태원 작가가 길병원에 기증한 팝아트 작품들이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의료진의 일상 속에 따뜻한 쉼표를 더하고 있다. 이번 작품 기증은 병원에 머무는 이들이 잠시나마 마음을 내려놓고 숨을 고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예술이 삶 가까이에서 위로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황 작가의 작품은 강렬한 색감 속에서도 따뜻한 온기를 잃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익숙하고 친근한 이미지들은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으며, 그림을 마주하는 순간 자연스럽게 감정의 여백을 만들어낸다. 현장 관계자들 역시 작품이 지닌 밝은 에너지와 긍정적인 메시지에 공감하며, 병원 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평가했다. 황태원 작가는 “삶이 힘든 순간에도 그림 앞에서는 희망을 잃지 않길 바란다”며 “각자의 마음에 작은 위로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예술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며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닿는 작품을 계속 선보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사진=황태원 작가 제공> #인천 #길병원 #황태원 #팝아트 #예술기증 #병원속예술 #위로 #희망 #문화스토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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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지역뉴스 검색결과

  • [뉴스탑10] 인천 쌀 문화축제 첫 개최…상상플랫폼서 ‘쌀 콘텐츠 산업화’ 시동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 쌀의 문화적 가치 확산을 위한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상상 쌀 마실)’를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상플랫폼에서 열리며,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TP가 주관한다. 과거 아시아 최대 규모 곡물창고였던 공간을 활용해 쌀을 문화 콘텐츠로 재해석한 점이 특징이다. 축제는 판매존, 체험존, 전시·포토존, 홍보·이벤트존 등 4개 테마로 구성되며, 총 60여 개 부스가 운영된다. 판매존에서는 인천 쌀과 가공식품, 전통주, 쌀 디저트 등이 소개되며, 행사 기간 동안 문화누리카드 결제도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전시·포토존에서는 인천 쌀의 역사와 어린이 쌀아트 작품을 전시하고, SNS 공유를 겨냥한 포토 스팟을 조성해 방문객 참여를 유도한다. 체험존에서는 쌀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와 전통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별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특히 개막일에는 가수 김수찬과 퓨전 국악 그룹 그라나다의 공연을 비롯해 매직버블쇼, 페이스페인팅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인천시 온라인 판로 ‘인천직구’ 홍보관을 운영해 지역 상품의 디지털 유통 확대를 지원하고, QR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인천TP 관계자는 “쌀을 단순 식재료를 넘어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인천 쌀의 새로운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진=인천테크노파크 제공> #인천쌀문화축제 #상상쌀마실 #인천테크노파크 #상상플랫폼 #지역축제 #쌀산업 #문화콘텐츠 #체험형축제 #인천행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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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2026-04-20
  • [뉴스탑10] 인천, 전기차 충전망 확대 ‘속도’…민관 손잡고 인프라 구축 본격화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광역시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대응해 충전 기반시설 확충에 속도를 낸다. 시는 4월 15일 주요 민간 충전사업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현대자동차, 기아, GS차지비, 채비 등 주요 사업자가 참여해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협약은 민간의 투자와 운영 역량을 활용해 급속충전기 중심의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고, 일부 사업자와는 정부 공모사업 공동 참여를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천시는 사업 총괄과 행정 지원을 맡고, 민간은 충전시설 설치와 운영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사업 추진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사업은 도심과 생활권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수요가 높은 지역에 급속충전기를 우선 설치해 이용 편의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정부 공모사업과 연계해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사업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충전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충전 인프라 구축은 필수 과제”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충전망 확충을 가속화하고 시민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 #전기차충전 #충전인프라 #탄소중립 #친환경정책 #급속충전기 #민관협력 #국비확보 #미래산업 #뉴스탑10
    • 지역뉴스
    • 인천
    2026-04-16
  • [뉴스탑10]미추홀구, 해사법원 유치 위해 법원행정처 전격 방문... “미추홀구가 최적지”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법원행정처를 전격 방문하는 등 총력전을 펼쳤다. 구는 지난 14일 이영훈 구청장이 법원행정처를 방문해 강지웅 기획총괄심의관과 면담을 갖고, 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 당위성을 피력하며 35만 주민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이 구청장은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설립의 최적지인 이유로 ▲사법 행정의 효율성(집적화) ▲교통의 요충지(접근성) ▲준비된 부지(즉시성)를 꼽았다. 특히 현재 법원행정처의 기조인 ‘청사 임차 후 추후 신축 방식’에 대해 미추홀구는 용현·학익 개발 구역 내 기부채납 부지라는 즉시 활용이 가능한 대안이 있음을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이미 준비된 부지가 있는 만큼, 행정 낭비를 줄이기 위해 ‘즉시 신축’으로 검토 방향을 전환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구는 법원 유치와 연계해 교육 기관과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 파이프라인 구축, 해사 관련 전문 법률 서비스 기관 집적화, 리걸테크(Legal-Tech) 기업 유치를 통한 산업 혁신 등 미추홀구를 동북아 해사 법률의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미래 전략을 설명하며 법원행정처의 관심을 끌었다. 이러한 전략은 해사법원 유치가 단순히 법원 하나를 세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와 대한민국 해사 산업 전체에 기여하는 ‘해사 법률 허브’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미추홀구는 사법 행정 효율성과 접근성, 그리고 즉시 착공 가능한 부지까지 모두 갖춘 해사법원 유치의 정답지”라며 “35만 주민의 간절한 목소리가 전달된 만큼, 법원행정처에서도 미추홀구의 준비된 역량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추홀구는 이번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해사법원 유치가 확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유치 활동과 대정부 건의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사진=미추홀구청 제공>
    • 지역뉴스
    • 인천
    2026-04-15
  • [뉴스탑10] 계양구, ‘계양아라온 푸드트럭 영업자’ 모집
    뉴스탑10 오영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4월 9일부터 4월 22일까지 계양아라온 일원에서 운영할 푸드트럭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계양아라온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추가로 모집하는 푸드트럭 3대는 기존 청년층 중심에서 벗어나 19세부터 59세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모집 지역 또한 서울·인천·경기 전역으로 넓혀 다양한 창업 주체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를 통해 계양구만의 특색 있는 음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계양구청 누리집을 참고해 신청 서류를 작성한 뒤, 계양구청 위생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hj153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푸드트럭 확대 운영을 통해 계양아라온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계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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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뉴스탑10] “학교를 지역과 공유”…인천교육청·중구, 영종하늘누리센터 협약 체결
    뉴스탑10 홍종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 중구와 지난 10일 영종국제도시 내 학교복합시설인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운영·관리에 관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사용하는 복합형 교육시설로, 2024년 3월 개교한 운서중학교 부지를 활용해 조성됐다. 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부지 약 2,000㎡, 연면적 5,635㎡ 규모다. 센터 1층에는 가족 상담과 지원을 담당하는 가족센터가 들어서며, 2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초등 돌봄을 위한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이 운영된다. 또한 작은도서관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하늘누리 카페’도 마련된다. 3층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주민을 위한 평생학습 공간 ‘하늘배움터’가 조성되며, 4층에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을교육지원센터가 운영된다. 특히 운서중학교와 센터를 연결하는 통로를 설치해 학생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인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교육복합화 모델을 확대하고, 학생·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돌봄·문화 통합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공간을 지역과 공유하는 교육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인천교육청 #영종하늘누리센터 #학교복합시설 #운서중학교 #돌봄센터 #평생학습 #마을교육공동체 #교육혁신 #지역상생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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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뉴스탑10]남동구, 우수공예인 공예품개발장려금 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시 남동구는 공예 산업 종사자의 지속적인 공예품 창작활동 촉진과 상품화를 유도해 공예 문화산업을 육성하고자 ‘2026년 공예품개발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고일 현재 남동구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이 남동구에 소재한 공예 문화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공예품 생산과 개발 등에 필요한 원․부자재 구입비 및 도안 제작비, 지역 공예품 전시회 참가비용 등을 지원한다. 전체 사업비는 350만 원으로, 상품화 가능성 및 최근 2년간 평균 매출액, 최근 5년간 인천광역시 및 대한민국 공예품 대전 입상 경력 등 공정하고 엄격한 기준에 따라 7개 사(인) 범위 내 대상자를 선발해 균등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남동구청 홈페이지(www.namdong.go.kr) 고시/공고란 ‘2026년 남동구 공예품개발장려금 지원 세부 계획 공고’에 첨부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해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현장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공예품개발장려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기업지원과 산업지원팀 (☎ 453-2693)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대한민국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 공예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매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우수공예인 발굴과 공예 문화산업의 발전,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사진=남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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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뉴스탑10] 부평구청 굴포갤러리 자연물 공작품 특별전 개최
    <부평구 제공> 뉴스탑10 오영삼 기자 = 부평구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자연물 공작품 특별전’을 구청 굴포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버려진 자연물에서 피어난 두 번째 생명’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자연물을 소재로 활용한 다양한 창작 작품들을 선보인다. 기획전은 많은 주민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부평구청 굴포갤러리로 장소를 확대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자연에서 구할 수 있는 죽은 나뭇가지, 열매, 나뭇잎 등 다양한 자연물 재료를 수집·가공해 제작한 공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자연의 형태·색감·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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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뉴스탑10] 계양구,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 성황리 개장
    뉴스탑10 오영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3월 27일 구청 남측광장에서 ‘2026년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지역 농가와 농협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장터 운영이 시작되자마자 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쌀과 잡곡, 제철 채소 및 과일, 강화수삼 등 신선한 농특산물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축산물과 과일 등 일부 인기 품목은 조기에 매진되는 등 직거래장터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장터를 찾은 한 주민은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양구는 이번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개장 첫날부터 많은 주민들이 찾아주셔서 직거래장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장터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요 농산물 직거래장터’는 오는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계양구청 남측광장에서 운영된다. <사진 = 계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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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뉴스탑10] 인천나비공원에서 주말 곤충 체험행사 운영
    뉴스탑10 오영삼 기자 = 부평구는 4월 4일부터 10월 3일까지 인천나비공원에서 주말 곤충 체험행사 ‘나의 친구 곤충 만나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자연교육센터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나비공원을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수서곤충 관찰, 장수풍뎅이 유충·성충 체험, 톱밥 속 굼벵이 찾기, 곤충 낚시터 등 직접 만져보고 관찰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생물전시실에서는 계절에 맞는 다양한 곤충이 전시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실제 살아있는 곤충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만져볼 수 있는 체험형 행사”라며 “어린이들이 곤충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고, 이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부평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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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뉴스탑텐] 역사 따라 걷는 길 생겼다…계양아라온에서 황어장터까지 이어지는 길
    <윤환 계양구청장> 뉴스탑텐 오영삼 기자 = 계양에서 역사를 따라 걸을 수 있는 길이 새롭게 정비됐다. 계양아라온에서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까지 이어지는 길이 보행로 정비와 경관 개선을 통해 새롭게 조성되면서 주민과 방문객들이 더욱 편하게 역사 공간을 찾을 수 있게 됐다. 계양구는 약 500m 구간 보행로에 바닥 유도선을 설치하고, 낡은 펜스에는 계양의 사계를 주제로 한 벽화를 그려 걷는 길 자체가 하나의 거리 갤러리가 되도록 만들었다. 밤에는 로고젝터 조명이 길을 밝혀 안전한 보행을 돕는다. 계양대교 엘리베이터 내부에는 계양아라온의 변천사를 담은 사진 전시 공간도 마련돼 이동 중에도 지역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길의 종점인 황어장터는 인천 지역 만세운동의 중심지였던 역사적인 장소다. 현재 역사문화센터와 기념광장, 태극기 거리 등이 조성돼 있어 일상 속에서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역사문화센터 광장에는 24시간 이용 가능한 스마트 도서관도 운영되고 있어 주민들이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는 생활 문화 공간 역할도 하고 있다. 계양구는 이번 보행 환경 개선을 통해 관광객 이동 동선을 지역 상권과 연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역사와 관광,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계양구 제공> #계양구 #황어장터 #계양아라온 #삼일운동 #태극기거리 #스마트도서관 #계양관광 #인천여행 #보행로정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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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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