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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텐] “자금 숨통 트인다”…중동 위기 속 기업에 26.8조 긴급 지원
    뉴스탑텐 선임기자 =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유 가격과 환율이 흔들리자, 정부가 기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특히 석유화학과 정유업계는 이번 조치로 자금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위원회는 업계와 금융권이 함께하는 첫 간담회를 열고 총 26조 8000억 원 규모의 정책금융 확대 계획을 밝혔다. 현장에서는 “유동성이 가장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졌고, 이에 따라 정부는 대출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 신규 자금 공급을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회사채 부담 완화다. 신용보증기금의 P-CBO 제도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 기업들은 상환 비율이 낮아지고 금리 부담도 줄어든다. 기업 입장에서는 당장 현금 유출을 줄일 수 있는 ‘숨통 트이는 조치’다. 이미 지난달에만 10조 원이 넘는 자금이 공급되며 현장 지원이 시작됐고, 민간 금융권도 50조 원 이상 자금을 풀며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여기에 1조 원 규모의 기업구조혁신펀드까지 가동되면, 단기 유동성 지원을 넘어 산업 체질 개선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반도체, 자동차 등 주요 산업으로 논의를 확대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현장의 어려움을 빠르게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금융위원회> #중동위기 #기업지원 #정책금융 #석유화학 #정유업 #금융지원 #회사채 #경제이슈 #유동성위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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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뉴스탑10] 중동전쟁 위기 대응 26.2조 추경 편성…피해지원금 최대 60만원 지급
    뉴스탑10 선임기자 = 정부가 중동전쟁 위기 대응과 민생 안정을 위해 26조 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고유가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지원, 산업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정부는 국무회의에서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하고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고유가 부담 완화 ▲민생 안정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지방재정 보강 등을 중심으로 편성됐다.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해 총 10조 1000억 원이 투입된다.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과 대중교통 환급 확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이 추진된다. 특히 K-패스 환급률을 한시적으로 최대 30%포인트 확대해 대중교통 이용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국민과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지급된다. 수도권은 1인당 10만 원, 비수도권은 15만 원, 인구감소 지역은 최대 25만 원이 지급된다. 차상위·한부모 계층과 기초생활수급자는 추가 지원을 받아 최대 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된다. 민생 안정을 위해서는 2조 8000억 원을 투입해 저소득층·소상공인 지원,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지원, 농어민 지원 등을 확대한다. 청년 창업 지원과 일자리 사업에는 약 1조 9000억 원이 편성됐다. 산업 피해 최소화와 공급망 안정을 위해 2조 6000억 원이 투입된다. 수출기업 물류 지원과 정책금융 확대, 관광업계 저금리 자금 지원, 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보급 확대, AI 산업 전환 지원 등이 포함됐다. 정부는 이번 추경을 통해 고유가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외부 충격에 대응하고 민생경제 안정과 산업 경쟁력 유지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사진=기획재정부> #추경예산 #중동전쟁 #고유가대책 #피해지원금 #민생지원 #청년일자리 #소상공인지원 #공급망안정 #정부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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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2
  • [뉴스탑10] 청년·금융취약계층 대상 미소금융 대출 3종 출시… 최대 3000만 원 지원
    뉴스탑10 선임기자 =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청년과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청년 미래이음 대출’, ‘청년 미소금융 운영자금 대출 확대’, ‘금융취약계층 생계자금 대출’ 등 미소금융 대출상품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금융이력이 부족한 청년과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금융취약계층에게 저금리 자금을 공급하기 위한 정책금융 상품으로 전국 163개 미소금융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청년 미래이음 대출은 신용점수 하위 20% 또는 차상위계층 이하 미취업 청년이나 취업 초기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금리는 연 4.5%, 대출 한도는 최대 500만 원이다. 거치기간 최대 6년, 상환기간 최대 5년으로 운영되며 재무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청년 자영업자를 위한 미소금융 운영자금 대출은 기존 2000만 원이던 한도를 최대 3000만 원으로 확대하고 거치기간도 6개월에서 2년으로 늘렸다. 금융취약계층 생계자금 대출은 정책서민금융을 성실히 상환한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연 4.5% 금리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최대 6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정부는 향후 미소금융 공급 규모를 향후 3년 내 3000억 원에서 6000억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금융위원회> #미소금융 #청년대출 #금융취약계층 #서민금융 #금융위원회 #서민금융진흥원 #정책금융 #청년지원 #생계자금대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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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뉴스탑10] 경영위기 소상공인 ‘금융·고용·복지’ 원스톱 지원…정부·은행권 협력
    뉴스탑10 선임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가 경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고용·복지 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하는 복합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소상공인 정책금융기관, 서민금융지원기관, 은행권 등과 함께 ‘경영위기 소상공인 및 서민·취약계층 선제적 복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중앙회,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은행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민간은행이 참여했다. 정부는 폐업 증가와 대출 연체율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 365’ 경영진단과 전국 새출발지원센터 상담을 통해 필요한 정책과 금융 지원을 연계한다. 소진공과 지역신용보증재단, 민간은행 등이 참여해 연간 10만~20만 명의 위기 징후 소상공인에게 경영 진단과 상담을 제공하며, 여러 기관에 분산된 지원을 한 기관을 통해 연계하는 복합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지원 내용은 폐업 및 재기 지원, 정책서민금융, 신용·부채관리 컨설팅, 채무조정 등이며, 필요 시 다른 기관 지원까지 연계해 원스톱으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이 자금 지원뿐 아니라 고용·복지 지원까지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정책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소상공인 #경영위기 #서민금융 #채무조정 #복합지원 #정책지원 #민생경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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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6-03-31

지역뉴스 검색결과

  • [뉴스탑10] 인천경제청, 500억 스타트업펀드 조성…AI·모빌리티 기업 투자 확대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500억 원 규모의 스타트업펀드를 조성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유망 기업 투자에 본격 나선다. 인천경제청은 ‘인천스타트업파크펀드 2호’를 조성하고 내달부터 기업 발굴과 투자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공공 출자와 민간 벤처캐피탈이 함께 운용하는 민관 협력형 구조로 추진된다. 당초 목표였던 300억 원을 넘어 약 500억 원 규모로 확대되며 민간 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한국성장금융 등 정책금융과 지자체 재원이 결합돼 안정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펀드는 캡스톤파트너스가 운용하는 ‘AI혁신 투자조합’을 통해 집행되며,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모빌리티·로보틱스 등 첨단 산업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 대상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본사나 연구소, 공장을 둔 업력 7년 이하 기업이며, 신산업 분야는 10년 이하까지 포함된다. 바이오 헬스케어, 스마트제조, 항공복합물류, 지식관광서비스 등 전략 산업이 핵심이다. 특히 전체 펀드 중 75억 원 이상을 지역 기업에 의무 투자하도록 설계해 지역 투자 효과를 높였다. 또한 인천스타트업파크 실증 사업과 연계해 기술 검증을 거친 기업에 우선 투자하는 구조를 도입, 발굴부터 성장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투자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윤백진 직무대행은 “기업 발굴과 투자, 성장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원스톱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며 “AI 등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 성장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조성된 1호 펀드는 현재까지 4개 기업에 총 60억 원을 투자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인천경제청 #스타트업펀드 #AI투자 #모빌리티 #벤처투자 #IFEZ #창업생태계 #지역경제 #혁신기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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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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