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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텐] “자금 숨통 트인다”…중동 위기 속 기업에 26.8조 긴급 지원
    뉴스탑텐 선임기자 = 중동 정세 불안으로 원유 가격과 환율이 흔들리자, 정부가 기업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특히 석유화학과 정유업계는 이번 조치로 자금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위원회는 업계와 금융권이 함께하는 첫 간담회를 열고 총 26조 8000억 원 규모의 정책금융 확대 계획을 밝혔다. 현장에서는 “유동성이 가장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졌고, 이에 따라 정부는 대출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 신규 자금 공급을 동시에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회사채 부담 완화다. 신용보증기금의 P-CBO 제도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 기업들은 상환 비율이 낮아지고 금리 부담도 줄어든다. 기업 입장에서는 당장 현금 유출을 줄일 수 있는 ‘숨통 트이는 조치’다. 이미 지난달에만 10조 원이 넘는 자금이 공급되며 현장 지원이 시작됐고, 민간 금융권도 50조 원 이상 자금을 풀며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여기에 1조 원 규모의 기업구조혁신펀드까지 가동되면, 단기 유동성 지원을 넘어 산업 체질 개선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반도체, 자동차 등 주요 산업으로 논의를 확대할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현장의 어려움을 빠르게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금융위원회> #중동위기 #기업지원 #정책금융 #석유화학 #정유업 #금융지원 #회사채 #경제이슈 #유동성위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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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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