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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알레르기 검사 정확도 높였다”…국제성모병원 김자영 교수, 학회 수상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진단검사의학과 김자영 교수가 최근 대한진단면역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Impact of CCD Inhibition on Semi-Quantitative Multiple Allergen Simultaneous Test’ 연구를 통해 알레르기 검사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방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다중 알레르기 검사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위양성의 주요 원인으로 ‘교차반응 탄수화물 결정기(CCD)’를 지목하고, 이를 억제한 뒤 검사 결과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기존 양성 판정의 64%가 음성으로 전환됐으며, 특히 음식 및 꽃가루 알레르기 항목에서 위양성 감소 효과가 크게 나타났다. CCD는 식물, 곤충, 꽃가루 등에 포함된 당단백질 구조로, 인체 면역글로불린E(IgE) 항체와 결합해 실제 알레르기가 없어도 양성 반응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는 CCD에 의한 교차반응을 제어할 경우 검사 특이도를 높이고 임상적 신뢰도를 향상시킬 수 있음을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자영 교수는 “불필요한 식이 제한이나 과잉 진단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양성 문제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교수는 ‘인간 헤르페스바이러스 감염의 진단검사’ 연구로 우수논문상도 함께 수상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제공> #국제성모병원 #김자영교수 #알레르기검사 #의학연구 #진단검사의학 #위양성 #CCD #의료성과 #학회수상 #뉴스탑10
    • 종합뉴스
    • 사회
    2026-04-13
  • [뉴스탑10] 국제성모병원, 진단검사 자동화 시스템 도입…검사 정확도·속도 향상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최신 진단검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고 검사 정확도와 신속성을 높인 스마트 검사 체계를 구축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5일 환자들에게 더욱 빠르고 정확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단검사 자동화 시스템(TLA, Total Laboratory Automation)을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채혈 이후 접수, 분류, 운반, 분석, 결과 보고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통합 검사 시스템으로, 검사 효율성과 표준화를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세계적인 진단 장비 기업의 자동화 솔루션과 최신 임상화학 분석 장비, 면역 분석 장비를 하나로 연결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일반 혈액검사는 물론 암 표지자 검사, 호르몬 검사 등 정밀 면역검사까지 대량 검사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진단검사의학과는 자동채혈 장비를 신규 도입하고 기존 장비를 전면 교체했으며, 장비를 기존보다 확대 설치해 채혈 대기 시간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온열 기능이 탑재된 채혈 장비를 도입해 채혈이 어려운 환자들도 보다 안정적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병원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진단검사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국제성모병원 #진단검사 #자동화시스템 #TLA #스마트병원 #의료서비스 #첨단의료 #병원소식 #의료장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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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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