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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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교통비 환급 문턱 낮춘다…‘모두의 카드’ 9월까지 혜택 확대
    뉴스탑10 선임기자 = 정부가 고유가 장기화에 대응해 대중교통 이용자 지원을 강화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달부터 9월까지 6개월간 ‘반값 모두의 카드’ 정책을 시행하고, 교통비 환급 기준금액을 기존 대비 50% 인하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카드’는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을 환급해주는 제도다. 이번 기준 완화로 이용자들의 실질 환급액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정액제 환급 기준금액은 수도권 기준으로 일반 국민은 일반형 3만 원, 플러스형 5만 원으로 낮아졌다. 청년과 다자녀 가구, 어르신 등은 더 낮은 기준이 적용돼 일반형 2만 2000원까지 인하된다. 이에 따라 기존보다 적은 금액을 사용해도 환급이 시작돼 체감 혜택이 확대된다. 실제 사례로 월 13만 원 교통비를 지출하던 청년 이용자는 기존 4만 원에서 약 8만 5000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아울러 출퇴근 시간 혼잡 완화를 위해 시차 이용 시 추가 인센티브도 도입된다. 오전과 오후 각 2개 시간대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기본형 환급률이 최대 83.3%까지 상향된다. 정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교통비 부담 완화와 함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혼잡 분산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김용석 위원장은 “확대된 혜택을 4월 이용분부터 적용할 계획”이라며 “관계부처와 협력해 종합적인 혼잡 완화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국토교통부> #모두의카드 #교통비환급 #대중교통 #국토교통부 #고유가대책 #출퇴근 #시차출근 #교통정책 #환급혜택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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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8
  • [뉴스탑텐] “스펙보다 경험”…인천 청년, 6개월 실전 코스로 취업문 두드린다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취업 준비에 가장 부족한 건 ‘경험’이라는 청년들의 목소리에 맞춰 인천시가 실전형 프로그램을 내놨다. ‘2026 인천 청년도약기지’는 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 경험까지 이어지는 6개월 과정으로, 청년들의 취업 준비 방식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교육 3개월과 기업 인턴십 3개월이 연계된 구조다. 교육을 통해 기본기를 다진 뒤 곧바로 현장에 투입되는 방식으로, 이론과 실무를 자연스럽게 연결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교육 분야도 눈에 띈다.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 직무를 중심으로 마케팅, SNS 콘텐츠 제작, 기업 디지털 전환 대응 등 실제 채용 수요가 높은 영역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영업과 생산·품질관리까지 포함해 선택 폭을 넓혔다. 참여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청년으로, 신청은 4월 29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특히 군 복무를 마친 청년에게는 연령 기준이 완화돼 참여 기회가 확대됐다. 현장에서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가장 필요한 건 실제 경험”이라는 반응이 나온다. 기업 역시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 확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김세헌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자신감을 얻고 경력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며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시 제공> #청년취업 #인천청년 #실무경험 #인턴십기회 #디지털직무 #취업준비 #청년정책 #경력시작 #인천일자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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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뉴스탑10] 물류비 급등 대응…중기부, 수출바우처 1300억 긴급 투입
    뉴스탑10 선임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중동발 물류비 급등에 대응해 1300억 원 규모의 수출바우처 지원 사업을 긴급 추진한다. 중기부는 15일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와 글로벌 운임 상승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 부담 완화를 위해 일반바우처 800억 원과 물류전용바우처 500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최근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가 7주 연속 상승하고, 중동 노선 운임이 1TEU당 4167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물류비 부담이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일반바우처는 약 2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지원되며, 중동 분쟁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우선 선정한다. 석유화학 업종과 K-뷰티·K-패션 등 전략 품목 기업에는 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 기업당 지원 한도는 최대 1억 원으로, 수출국 다변화 기업과 고성장 기업, 테크서비스 활용 기업에는 추가 우대가 적용된다. 물류전용바우처는 기존 중동 지역 중심에서 전체 수출 중소기업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항목도 해상·항공 운임과 보험료뿐 아니라 무상샘플 운송비, 풀필먼트, 해외창고 임대료, 선적 전 검사료까지 포함하도록 넓혔다. 또 기존 수출바우처 선정 기업도 물류전용바우처를 추가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중기부는 신속한 지원을 위해 현장 평가를 생략하고 서면 평가로 대체하는 ‘패스트트랙’을 도입, 선정 기간을 1개월 이내로 단축할 계획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급변하는 통상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 #수출바우처 #물류비 #중소기업지원 #중동리스크 #SCFI #수출정책 #기업지원 #경제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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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뉴스탑텐] “교통비 3분의 1 돌려받는다”…‘모두의 카드’ 500만 시대 열렸다
    뉴스탑텐 선임기자 = “버스·지하철 탈수록 돈이 돌아온다.” 대중교통 이용자라면 한 번쯤 들어봤던 ‘모두의 카드(K-패스)’가 이제 500만 명이 사용하는 대표 교통카드로 자리 잡았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이 카드는 대중교통 이용 금액 일부를 돌려주는 방식으로, 이용자들의 체감 혜택이 큰 것이 특징이다. 실제 이용자들은 한 달 평균 6만 원가량을 쓰고 약 2만 원을 환급받고 있다. 특히 청년층과 저소득층은 더 많은 금액을 돌려받으며 생활비 절감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정액제가 도입되면서 혜택이 더 커졌다. 일정 기준을 넘는 교통비는 사실상 무제한으로 환급돼 이용자 증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변화도 발표됐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따로 운영하던 어르신 교통카드가 ‘모두의 카드’로 통합되면서 하나의 카드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행사에 참석한 김윤덕 장관은 “국민들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서비스 확대를 약속했다. 앞으로 교통수단 확대와 이용 편의성 개선까지 이어질 경우 ‘모두의 카드’는 명실상부한 국민 필수 카드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사진=국토교통부> #K패스 #모두의카드 #교통비절약 #대중교통혜택 #생활비아끼기 #청년혜택 #교통카드 #정부정책 #서민경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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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뉴스탑텐] “낮에 쓰면 반값”…전기요금 확 바뀐다, 전기차 충전도 싸진다
    뉴스탑텐 선임기자 = “이제 전기는 낮에 쓰는 게 이득이다.” 오는 16일부터 전기요금 체계가 바뀌면서 봄·가을 주말과 공휴일 낮 시간 전기를 쓰면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전기차 충전요금까지 할인되면서 체감 혜택이 커질 전망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시간대에 따라 다르게 내는 전기요금’이다. 낮에는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가 남고, 저녁에는 부족해지는 구조를 반영해 요금을 조정했다. 이에 따라 평일 낮 시간대 요금 부담은 줄고, 저녁 시간대 요금은 올라간다. 자연스럽게 전기 사용이 낮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하는 구조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 낮에는 전기요금이 절반으로 떨어지면서 가정과 사업장 모두 전기 사용 패턴 변화가 예상된다. 세탁기, 건조기, 공장 설비 등 전력 사용 시점을 낮으로 옮기면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전기차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는다. 공공 급속충전기와 자가 충전소 모두 주말 할인 대상에 포함돼 충전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 일부 민간 충전사업자도 할인에 동참할 예정이어서 적용 범위는 더 넓어질 전망이다. 현장에서는 “요금 구조만 바꿔도 에너지 절약 효과가 크다”는 기대가 나온다. 정부 역시 이번 정책이 전력 수급 안정과 에너지 위기 대응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주택용 요금제에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어서 일반 가정의 전기 사용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요금할인 #전기절약 #전기차충전 #주말할인 #에너지절약 #생활비절감 #요금개편 #전력정책 #친환경에너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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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뉴스탑텐] “나도 받을까?”…최대 60만 원 ‘고유가 지원금’ 27일 시작, 신청 방법 총정리
    뉴스탑텐 선임기자 = 최대 6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임박하면서 신청 대상과 방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고유가로 인한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민 70%를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하고, 4월 27일부터 본격적인 지급에 들어간다. 먼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4월 27일부터 우선 지급을 받는다. 이후 일반 국민은 건강보험료 등을 기준으로 선별돼 5월 18일부터 지원금을 받게 된다. 지원금은 지역과 소득에 따라 차이가 있다. 취약계층은 최대 55만 원 수준, 일반 국민은 최대 25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일부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60만 원까지도 가능하다. 신청은 카드사 앱이나 은행,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지급 방식도 다양하다. 신용·체크카드 충전,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어 개인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로 제한되며, 온라인 쇼핑몰이나 배달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대신 지역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하도록 설계돼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일정 확인이 중요하다. 이의가 있는 경우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정부는 사전 알림 서비스와 ‘찾아가는 신청’도 운영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진=행정안전부> #고유가지원금 #지원금신청 #재난지원금 #생활비지원 #정부정책 #소상공인지원 #경제이슈 #지금신청 #민생대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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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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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인천신용보증재단, 연수구서 소상공인 지원정책 현장 설명회 개최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가 연수구 상인회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지원정책 현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시티에서 연수구 상인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소상공인 종합지원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보증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전달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연수구 상인회 임원들과 인천신용보증재단 이부현 이사장, 유지원 센터장을 비롯해 보증, 생애주기 지원, 상권 활성화, 금융복지, 공정거래 지원 등 각 분야 담당자들이 참석해 분야별 지원 정책을 설명했다. 센터는 2026년도 소상공인 지원사업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상권 활성화, 경영 안정, 금융 지원 등 핵심 정책을 안내했으며, 재단 연수지점에서는 보증상품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 내용을 소개했다. 또한 설명회에서는 신규 골목상권 발굴과 상인회 조직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지원사업과 보증상품에 대한 현장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좋은 정책도 현장에서 제대로 전달되고 활용되지 않으면 효과를 내기 어렵다”며 “현장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별 현장 설명회를 지속 운영해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진=인천신용보증재단 제공> #인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지원 #연수구 #현장설명회 #보증지원 #상권활성화 #금융지원 #골목상권 #소상공인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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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뉴스탑10] 인천시, 하나은행과 1,650억 특별 경영안정자금 지원 협약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는 3월 23일 시청에서 하나은행, 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2026년 인천형 특별 경영안정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악화와 고금리 기조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인천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금융기관 출연금과 지자체 예산을 결합한 협력 금융 지원 모델을 통해 중소기업 경영 안정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이차보전 사업비로 9억 9천만 원을 인천테크노파크에 출연하며, 인천시는 시 예산을 추가로 투입해 특별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규모는 총 1,650억 원이며, 하나은행 협조 융자 방식으로 시행된다. 기업당 최대 10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고, 상환 조건은 1년 만기 일시상환 방식이다. 이차보전율은 인천시 1.3%, 하나은행 0.6%로 총 1.9% 금리 지원이 이루어진다. 지원 대상은 인천 지역 공장을 운영 중인 제조기업 또는 제조업 관련 업종 중소기업으로, 하나은행 대출이 가능한 기업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하나은행을 통해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4월 예정된 사업 공고에 따라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 비즈오케이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은 "지역 중소기업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금융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 #하나은행 #인천테크노파크 #중소기업지원 #경영안정자금 #금융지원 #제조업지원 #비즈오케이 #인천경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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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뉴스탑텐] “공장도 스마트 시대”… 인천 제조기업에 최대 5천만 원 지원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 지역 제조기업들이 공장을 스마트 시스템으로 바꿀 수 있도록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인천테크노파크와 인천광역시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기초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4월 10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스마트공장은 생산 설비와 시스템에 IoT,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공정을 자동화하는 공장을 의미한다. 선정된 기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비용의 절반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업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전문가와 1대1로 매칭돼 생산 시스템 설계와 공정 데이터 분석 등 컨설팅도 최대 10회 받을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설비를 시스템과 연동하는 방식, 생산관리 시스템 도입, 데이터 기반 공정관리 등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 기업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인천TP 관계자는 스마트공장 도입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스마트공장 고도화 사업과 연계해 자율형 공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테크노파크 제공> #인천테크노파크 #스마트공장 #인천제조기업 #기업지원사업 #디지털전환 #공장자동화 #중소기업정책 #인천산업 #기업지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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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뉴스탑텐] “이자 아끼는 방법 생겼다”…사장님들 ‘대출 갈아타기’ 이제 폰으로 끝
    뉴스탑텐 선임기자 = “이자 부담 줄이고 싶었는데 방법이 없었다”는 소상공인들에게 반가운 변화가 시작된다. 금융위원회가 18일부터 개인사업자도 스마트폰으로 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서비스를 열면서, 이제 은행 창구를 찾지 않아도 더 유리한 조건을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직장인들은 손쉽게 이용했던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에서 소상공인은 사실상 소외돼 있었다.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금리 부담을 줄일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셈이다. 이번 서비스는 상황을 바꾼다. 앱에 접속해 현재 대출 금리와 잔액을 확인하고, 다른 은행 상품과 비교한 뒤 더 좋은 조건을 선택하면 된다. 절감되는 이자와 중도상환수수료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판단도 쉬워졌다. 특히 서류 제출 부담도 크게 줄었다. 사업자 정보와 매출·납세 자료는 인증으로 확인되고, 필요한 서류는 촬영만으로 제출 가능해 ‘비대면 금융’ 체감도가 높아졌다는 평가다. 은행들도 경쟁에 나선다. 일부 금융사는 갈아타기 전용 우대금리 상품을 출시하며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어, 자연스럽게 금리 인하 효과도 기대된다. 금융당국은 이번 제도로 1조 원 이상의 대출이 더 낮은 금리 상품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의 체감 효과가 본격화될 경우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에도 적지 않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제 중요한 건 ‘비교’다. 같은 대출이라도 조건에 따라 부담은 크게 달라진다. 손안의 금융 서비스가 사장님들의 숨통을 얼마나 틔워줄지 주목된다. <사진=금융위원회> #소상공인대출 #대출갈아타기 #금리절감 #스마트폰금융 #비대면대출 #핀테크서비스 #이자절약 #은행경쟁 #금융혁신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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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6-03-19
  • [뉴스탑텐] “개발 막히면 바로 전화”…식약처, ‘1551-3655’ 상담 핫라인 열었다
    • 종합뉴스
    • 경제
    2026-03-19
  • [뉴스탑10] “서류 절반 줄이고 한 번에 신청”…중기부,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뉴스탑10 선임기자 =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지원사업 신청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고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무회의에서 ‘중소기업·창업·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보고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신청서류 간소화다. 기존 평균 9개였던 제출서류는 4.4개 수준으로 약 50% 줄어들고, 사업계획서 분량도 평균 14장에서 9.4장으로 30% 이상 축소된다. 행정정보 연계를 통해 사업자등록증, 재무제표 등은 자동으로 확인되며, 개인정보 제공동의는 온라인 체크 방식으로 대체된다. 일부 서류는 선정 이후 제출하도록 변경된다. 중기부는 이를 통해 연간 약 502만 건의 서류와 64만 장의 사업계획서가 줄어들고, 약 57만 시간의 행정 부담이 절감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는 5월에는 기존 ‘기업마당’과 ‘중소벤처24’를 통합한 AI 기반 ‘중소기업 통합지원 플랫폼’을 시범 운영한다. 해당 플랫폼에서는 중앙·지방정부 지원사업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고, 로그인 한 번으로 신청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올해 12월부터는 AI가 기업 특성에 맞는 지원사업을 추천하고, 대화형 상담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분산돼 있던 35개 상담전화도 ‘1357’ 단일 번호로 통합된다. 정책자금, 기술보증, 소상공인 지원 등 기능을 연계해 상담 목적에 따라 적합한 기관으로 자동 연결된다. 중기부 관계자는 “지원사업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기업들이 정책을 몰라서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 #원스톱지원 #서류간소화 #AI플랫폼 #소상공인지원 #창업지원 #행정개혁 #1357상담 #정부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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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뉴스탑10] “225억 규모 금융지원” 인천신보·하나은행, 소상공인·중소기업 자금 숨통 튼다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하나은행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25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 지원에 나선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하나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모두 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포용금융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15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총 225억 원 규모의 ‘모두 성장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해당 보증상품은 금융 접근성이 낮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청년창업과 고용창출 기업, 골목상권 소재 업체를 중점 지원한다. 업체당 보증 한도는 최대 5천만 원이며, 보증기간은 1년 단위로 최장 10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보증료율은 연 0.8% 수준으로 설정해 금융비용 부담을 낮췄다. 신청은 3월 20일부터 비대면 플랫폼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 금융기관과 정책금융이 결합된 사례”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기반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전병권 지역대표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신용보증재단 제공> #인천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소상공인지원 #중소기업지원 #협약보증 #포용금융 #청년창업 #골목상권 #금융지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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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6-03-17
  • [뉴스탑텐] “리모델링 비용 부담 줄인다”… ‘그린 리모델링’ 지원 3년 만에 재개
    뉴스탑텐 선임기자 = 건물 리모델링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그린 리모델링’ 지원사업이 3년 만에 다시 시작된다. 국토교통부는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민간 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17일부터 재개하고 건축주를 위한 무료 컨설팅 서비스도 함께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린리모델링은 단열 보강이나 창호 교체, 노후 설비 교체 등을 통해 건물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냉·난방 비용을 절감하는 친환경 리모델링 방식이다. 사업에 참여하면 공사비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기본 지원율은 4.5%이며 에너지 절감 효과가 높은 경우나 다자녀·고령자 등은 최대 5.5%까지 지원된다. 또 대형 건축물의 참여를 늘리기 위해 지원 한도를 기존 50억 원에서 200억 원으로 확대했다. 올해 처음 도입되는 무료 컨설팅 서비스에서는 전문가가 건물을 직접 방문해 에너지 성능 진단과 공사비 분석, 절감 효과 등을 안내하고 신청 절차까지 지원한다. 국토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건축 리모델링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국토교통부 #에너지절감 #친환경건축 #건물리모델링 #탄소중립정책 #건축지원사업 #리모델링지원 #건물에너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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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뉴스탑텐] “전문가가 직접 해결”…인천TP, 제조기업 디지털 전환 멘토단 지원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스마트공장 도입을 고민하거나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제조기업을 위한 전문가 멘토 지원 사업이 추진된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제조DX멘토단 활용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제조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기업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단계부터 운영까지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돕는다.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에는 제조공정 개선과 기술 애로 해결 등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며 비용의 85%까지 지원한다. 이미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기업에는 장비 보수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 사후관리 지원이 이뤄지며 기업당 최대 1,9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참여 신청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사후관리 분야는 오는 3월 31일까지 접수한다. <사진=인천테크노파크 제공> #인천TP #제조DX멘토단 #스마트공장 #디지털전환 #인천기업지원 #제조혁신 #스마트제조 #기업지원사업 #인천산업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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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6
  • [뉴스탑텐] 인천 소공인 제품, 대형 박람회 무대 오른다…브랜드 키우고 판로 넓힌다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 지역 소공인들이 자신의 브랜드와 제품을 대형 박람회에서 선보일 기회를 얻게 됐다. 인천시는 지역 소공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소공인 로컬브랜드 육성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공인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제 시장에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오는 6월 개최되는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인천 소공인 공동관을 운영해 지역 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참가 기업들은 박람회 현장에서 제품 전시와 판매를 진행하며 관람객과 구매자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 소재 소공인 7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 기업에는 박람회 공동관 참가와 함께 부스 임차비 일부와 전시 운영에 필요한 시설을 지원한다. 또한 브랜드북과 브로셔, 포스터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해 박람회 현장에서 활용하고 향후 마케팅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소공인의 우수한 제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소공인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 접수는 3월 13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 성장대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소공인 #로컬브랜드 #인천경제 #판로확대 #박람회참가 #소공인지원사업 #브랜드마케팅 #인천시정책 #지역기업지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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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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