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인천시 로컬브랜드 육성사업 첫 시행…박람회 공동관으로 시장 반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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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 지역 소공인들이 자신의 브랜드와 제품을 대형 박람회에서 선보일 기회를 얻게 됐다.


인천시는 지역 소공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소공인 로컬브랜드 육성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공인이 보유한 기술과 제품을 기반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실제 시장에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오는 6월 개최되는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인천 소공인 공동관을 운영해 지역 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참가 기업들은 박람회 현장에서 제품 전시와 판매를 진행하며 관람객과 구매자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 소재 소공인 7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선정 기업에는 박람회 공동관 참가와 함께 부스 임차비 일부와 전시 운영에 필요한 시설을 지원한다.


또한 브랜드북과 브로셔, 포스터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해 박람회 현장에서 활용하고 향후 마케팅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상길 인천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소공인의 우수한 제품과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소공인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업 신청 접수는 3월 13일부터 4월 2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 성장대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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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인천 소공인 제품, 대형 박람회 무대 오른다…브랜드 키우고 판로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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