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창업·골목상권 집중 지원… 보증료율 연 0.8% 적용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하나은행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25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 지원에 나선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하나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모두 성장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포용금융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15억 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총 225억 원 규모의 ‘모두 성장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해당 보증상품은 금융 접근성이 낮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청년창업과 고용창출 기업, 골목상권 소재 업체를 중점 지원한다.
업체당 보증 한도는 최대 5천만 원이며, 보증기간은 1년 단위로 최장 10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보증료율은 연 0.8% 수준으로 설정해 금융비용 부담을 낮췄다.
신청은 3월 20일부터 비대면 플랫폼 ‘보증드림 앱’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부현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 금융기관과 정책금융이 결합된 사례”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기반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전병권 지역대표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신용보증재단 제공>
#인천신용보증재단 #하나은행 #소상공인지원 #중소기업지원 #협약보증 #포용금융 #청년창업 #골목상권 #금융지원 #뉴스탑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