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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공항 고객위원회 출범…이용객 참여로 서비스 혁신 강화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고객 참여 기반 서비스 개선을 위해 ‘제17기 인천공항 고객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17일 인천공항 제2합동청사 CS아카데미에서 발대식을 열고 고객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행사에는 김창규 운영본부장이 참석했으며, 운영계획 공유와 본부장과의 대화, 공항 서비스 점검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 2006년부터 운영 중인 고객위원회는 실제 공항 이용객이 서비스 개선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현재까지 총 619명의 고객이 활동하며 이용자 관점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이는 공항 운영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반영돼 왔다. 이번 17기 위원회는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으로 구성된 30명의 국민이 참여하며, 향후 1년간 공항 서비스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개선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 의견 수렴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 기반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고객경험 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발대식에서는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 체험, 인천공항 홍보관(강동석관) 투어, 문화공연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은 향후 서비스 및 콘텐츠 개선에 반영될 예정이다. 공사는 고객위원회와 이해관계자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여정 기반 점검 프로그램 ‘서비스 터치포인트’를 운영하며 데이터와 현장 의견을 결합한 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김창규 운영본부장은 “고객위원회의 의견은 서비스 혁신의 핵심 기반”이라며 “데이터와 현장 경험을 균형 있게 반영해 세계 최고 수준의 고객경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국제공항협의회 고객경험인증 최고등급을 4년 연속 획득하고,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 ‘세계 최고의 공항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공항 #고객위원회 #서비스혁신 #공항서비스 #고객경험 #ACI #ASQ #스마트공항 #공공기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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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공항 고객위원회 출범…이용객 참여로 서비스 혁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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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서북부 행정 중심축 완성”…인천 ‘루원복합청사’ 준공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 서북부 지역 균형발전의 핵심 거점인 ‘루원복합청사’가 준공되며 행정타운 조성이 본격화됐다. 인천광역시는 20일 서구 루원시티 내 루원복합청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권과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서북부 행정 거점 출범을 함께했다. <조감도> 루원복합청사는 연면적 4만7,301㎡, 지하 2층~지상 1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인천도시공사·인천환경공단·인천시설공단·120미추홀콜센터·아동복지관 등 산하기관이 입주한다. 이번 사업은 분산돼 있던 공공기관을 한곳에 모아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추진됐다. 시는 청사 준공으로 유동 인구 증가와 함께 루원시티 상권 활성화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인근 소상공인 복합클러스터, 119안전체험관과의 연계는 물론 향후 인천지방국세청 이전까지 추진될 경우 서북부 행정타운 기능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청사는 광장과 녹지를 연계한 개방형 구조로 조성돼 시민 접근성을 높인 ‘열린 행정공간’으로 설계됐다. 유정복 시장은 “산하기관 입주를 통해 시민에게 더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서북부 발전을 이끄는 중심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제공> #루원복합청사 #인천서구 #행정타운 #균형발전 #공공기관이전 #도시개발 #인천정책 #지역경제활성화 #행정혁신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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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서북부 행정 중심축 완성”…인천 ‘루원복합청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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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도시락으로 전한 감사”…김재보 인천시설공단 이사장, 소통행사로 조직문화 강화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한 CEO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공단은 지난 17일 ‘시민이 행복한 인천, 아름다운 도시를 만드는 즐거운 공단’을 모토로 「봄: 도시, 락(樂)」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사장이 직원들과 직접 만나 도시락을 함께하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시설을 관리하는 공단 특성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역할을 공유하고, 조직 구성원 간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재보 이사장은 “시민들이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인천을 위해 헌신하는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향후에도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조직 만족도와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 <사진=인천시설공단 제공> #인천시설공단 #김재보 #공공기관소통 #조직문화혁신 #직원소통 #공기업경영 #인천행정 #현장소통 #시민행복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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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도시락으로 전한 감사”…김재보 인천시설공단 이사장, 소통행사로 조직문화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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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경찰청 수사·공공안전·남동서장 인사 단행…치안 핵심 보직 전면 재편
- <이윤,곽창용,임현규 경무관>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경찰청은 인천경찰청 주요 보직에 대한 인사를 단행하고 수사·공공안전·일선서 지휘부를 전면 재편했다. 이번 인사는 경무관 승진과 전보를 포함해 치안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인천경찰청 수사부장에는 이윤 경무관 승진자가 임명됐다. 전북 출신인 이 수사부장은 경찰대 7기로 임용돼 인천청 수사심사담당관, 강원 고성경찰서장, 강릉경찰서장, 대전청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역임하며 수사와 여성청소년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공공안전부장에는 곽창용 경무관이 전보됐다. 서울 출신인 곽 부장은 간부후보 44기로 경찰에 입문해 대전청 서부서장, 서울 금천서장, 서울청 테러대응과장과 위기관리경호과장 등을 거치며 경비·테러 대응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췄다. 인천남동경찰서장에는 임현규 경무관 승진자가 임명됐다. 울산 출신인 임 서장은 경찰대 10기로 임용돼 울산 남부서장, 서울 용산서장, 경찰청 재정담당관 등을 역임하며 기획·감사·현장 지휘 경험을 두루 쌓았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각 분야 전문성과 조직 운영 경험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치한 것”이라며 “시민 안전 확보와 치안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인천경찰청 #경찰인사 #수사부장 #공공안전부장 #남동경찰서 #경무관승진 #치안강화 #경찰조직개편 #인사발령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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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경찰청 수사·공공안전·남동서장 인사 단행…치안 핵심 보직 전면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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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공항, 자원안보 위기 대응 ‘에너지 절약 총력전’…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전개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자원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하고 공항 운영 전반의 에너지 효율화에 나섰다. 공사는 4월 15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 일대에서 인천광역시, 인천 중구청,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와 함께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한 대국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발령된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절약 행동을 집중 홍보했다. 주요 내용은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유지,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생활 속 실천 방안이다. 공사는 캠페인과 함께 공항 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에너지 효율화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심야시간 디지털 안내시설 소등, 셔틀트레인 및 자기부상열차 절전 운행, 미이용 구간 에스컬레이터 및 자동보도 정지 등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절전 조치를 시행 중이다. 또한 사내적으로도 승용차 2부제, 청사 조명 절감, 실내온도 관리, 승강기 격층 운행, LED 전광판 운영시간 단축 등 고강도 절약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배영민 인프라본부장은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에너지 절약을 통해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공항 #에너지절약 #자원안보 #탄소중립 #공공기관 #에너지효율 #캠페인 #친환경정책 #절전운동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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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공항, 자원안보 위기 대응 ‘에너지 절약 총력전’…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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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수도권 공공주택 6만2000호 착공…공급 속도 ‘역대급 확대’
- <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현황> 뉴스탑10 선임기자 = 국토교통부가 올해 수도권 공공주택 6만2000호를 차질 없이 착공하며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낸다. 국토부는 15일 공공주택 공급 점검 결과, 올해 착공 물량이 2020년 이후 최대 수준이며 최근 5년 평균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주요 공급 물량에는 3기 신도시 1만8200호를 비롯해 서울 성뒤마을 900호, 성남낙생 1148호, 성남복정 735호, 동탄2 1474호 등 우수 입지가 포함됐다. 정부는 공급 확대 흐름을 이어 내년에는 7만호 이상 착공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공급 점검 회의를 열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착공 이전 단계인 부지 조성 및 보상 단계까지 관리 범위를 확대해 사업 지연을 예방하고, 착공 시기를 앞당길 계획이다. 연말에 집중되던 착공 물량도 분산해 전체의 약 16%인 1만호를 상반기 내 착공하는 등 공급 시기를 조기화한다. 또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공정관리 TF 운영 등을 통해 주요 택지 사업 기간 단축 성과도 나타났다. 3기 신도시 일부 지구는 최대 3년까지 착공 시기를 앞당겼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택 공급 속도를 높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안정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공공주택 #3기신도시 #주택공급 #부동산정책 #LH #주거안정 #수도권개발 #공급확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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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수도권 공공주택 6만2000호 착공…공급 속도 ‘역대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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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낮에 쓰면 반값”…전기요금 확 바뀐다, 전기차 충전도 싸진다
- 뉴스탑텐 선임기자 = “이제 전기는 낮에 쓰는 게 이득이다.” 오는 16일부터 전기요금 체계가 바뀌면서 봄·가을 주말과 공휴일 낮 시간 전기를 쓰면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전기차 충전요금까지 할인되면서 체감 혜택이 커질 전망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시간대에 따라 다르게 내는 전기요금’이다. 낮에는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가 남고, 저녁에는 부족해지는 구조를 반영해 요금을 조정했다. 이에 따라 평일 낮 시간대 요금 부담은 줄고, 저녁 시간대 요금은 올라간다. 자연스럽게 전기 사용이 낮으로 이동하도록 유도하는 구조다. 특히 주말과 공휴일 낮에는 전기요금이 절반으로 떨어지면서 가정과 사업장 모두 전기 사용 패턴 변화가 예상된다. 세탁기, 건조기, 공장 설비 등 전력 사용 시점을 낮으로 옮기면 비용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전기차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는다. 공공 급속충전기와 자가 충전소 모두 주말 할인 대상에 포함돼 충전 비용 부담이 줄어든다. 일부 민간 충전사업자도 할인에 동참할 예정이어서 적용 범위는 더 넓어질 전망이다. 현장에서는 “요금 구조만 바꿔도 에너지 절약 효과가 크다”는 기대가 나온다. 정부 역시 이번 정책이 전력 수급 안정과 에너지 위기 대응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주택용 요금제에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어서 일반 가정의 전기 사용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요금할인 #전기절약 #전기차충전 #주말할인 #에너지절약 #생활비절감 #요금개편 #전력정책 #친환경에너지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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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낮에 쓰면 반값”…전기요금 확 바뀐다, 전기차 충전도 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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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서울 25분 단축 현실로…제4경인고속도로 타당성 확보
- <노선도>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가 추진 중인 ‘제4경인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 시는 해당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의 민자적격성조사에서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제4경인고속화도로는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에서 부천을 거쳐 서울 구로구 오류동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18.69㎞ 규모의 왕복 4~6차로 소형차 전용도로로, 기존 제1·제2경인고속도로의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특히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대부분이 대심도 지하터널로 건설될 예정이며, 총사업비는 약 1조 8,015억 원, 공사기간은 약 5년으로 계획됐다. 이번 사업은 2024년 7월 민간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비용 대비 편익(B/C)과 정책적 타당성(AHP), 민간투자 적합성(VfM)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경제성과 사업성이 모두 확보된 것으로 평가됐다. 2035년 기준 사업 시행 시 제1경인고속도로 교통량은 약 10.2%, 제2경인고속도로는 약 13.2% 감소하고, 인천항에서 강남까지 통행시간은 최대 25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향후 전략환경영향평가와 제3자 제안공고, 실시협약 체결 등을 거쳐 2030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시 #제4경인고속도로 #민자사업 #교통정책 #도로망확충 #수도권교통 #통행시간단축 #인프라개발 #물류혁신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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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서울 25분 단축 현실로…제4경인고속도로 타당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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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 도입…현장 발굴·정책화 체계 구축
-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광역시가 현장에서 치안 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 모델을 도입하며 새로운 치안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기존 ‘지시-집행’ 중심의 치안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책으로 설계하는 구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치안을 단순 대응 영역이 아닌 정책 기획 영역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정책은 경찰대학과 협업해 추진되며, 실무형 프로젝트 교육인 ‘캡스톤디자인’ 방식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현장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설계하는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경찰대학 경찰학과 장일식 교수 지도 아래 운영되며, 지난 3월 28일 1차에 이어 오는 4월 11일 2차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단순 교육을 넘어 문제 발굴부터 정책화까지 이어지는 실질적 치안 정책 생산이 핵심이다. 참여 학생들은 교통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범죄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 음주운전 예방 대책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연계 방안, 시민 체감형 범죄 예방 정책 등이 포함됐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향후 프로그램을 확대해 ‘교육-문제 발굴-정책화’ 체계를 정례화하고,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치안 정책 생산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현장에서 출발한 정책이 곧바로 치안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이번 모델을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기준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 제공> #인천시 #자치경찰 #정책생산형치안 #경찰대학 #캡스톤디자인 #치안혁신 #현장중심정책 #공공정책 #치안패러다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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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 도입…현장 발굴·정책화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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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 노인일자리, 공공의료로 확대…전문직 은퇴 인력 활용 추진
-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는 공공의료 분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인권역재활병원, 인천적십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건의료 분야 전문직으로 근무하다 은퇴한 어르신들의 숙련된 경험과 전문성을 공공의료 현장에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향후 선발되는 보건 분야 전문직 은퇴 어르신들은 인천 지역 공공의료기관에서 검진 지원 및 보건 서비스 보조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전문성을 살린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의료기관은 숙련된 인력을 확보해 서비스 질을 높이는 상생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수경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전문성을 살린 일자리에서 사회적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 지역 공공기관 및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보건 분야 전문직 은퇴 인력을 활용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2027년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 제공> #인천노인일자리 #인천노인인력개발센터 #공공의료 #은퇴전문직 #노인일자리 #보건의료 #인천적십자병원 #경인권역재활병원 #공공기관협약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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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 노인일자리, 공공의료로 확대…전문직 은퇴 인력 활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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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 성인 경계선지능인 발굴 나선다…무료 선별·상담 지원 추진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성인 경계선지능인의 발굴과 지원을 위한 ‘선별 및 상담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인천광역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학습과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를 발굴해 체계적인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중 경계선지능이 의심되는 시민으로, 대인관계나 취업·직업 유지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사전 체크리스트 참여 후 상담 신청 절차를 거친다. 접수는 4월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이며, 선착순 약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전문기관을 통한 심리·인지 선별검사와 상담이 제공되며, 결과에 따라 개인별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연계된다. 모든 지원은 무료로 제공된다. 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계선지능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평생교육 기반의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진흥원 관계자는 “상담과 교육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며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제공> #인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복지정책 #상담지원 #교육지원 #인천정책 #사회안전망 #공공서비스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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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 성인 경계선지능인 발굴 나선다…무료 선별·상담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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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하루 1천원 주거”…인천 ‘천원주택’ 300호 예비입주자 모집
-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시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천원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아이플러스 집드림’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공고를 지난 17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은 인천도시공사가 보유한 주택을 하루 1,000원, 월 3만 원 수준의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신혼·신생아Ⅱ 유형 300호로, 일반 210호와 별도 90호로 구분해 선발한다. 공급물량의 2배수 범위 내 예비입주자도 함께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신혼부부를 위한 별도 선정이 도입됐다. 이는 지난해 신청 수요가 많았음에도 조기 마감으로 반영되지 못한 점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입주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이다. 소득 기준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30% 이하이며, 맞벌이의 경우 200% 이하까지 허용된다. 자산 기준은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기준을 적용한다. 선정 방식은 일반 물량의 경우 순위 및 가점 기준을 적용하고, 별도 물량은 무작위 추첨으로 입주 순위를 결정한다. 신청 접수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원주 도시계획국장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실수요를 반영한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 #천원주택 #매입임대주택 #신혼부부지원 #주거복지 #아이플러스집드림 #저출생대응 #인천정책 #청년주거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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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하루 1천원 주거”…인천 ‘천원주택’ 300호 예비입주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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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미추홀구,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금지 캠페인 전개... 자원 절약 앞장서
-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자원·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에 나서기 위해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일회용 컵과 플라스틱 용기 등 일회용품의 청사 내 반입을 제한하고, 다회용 컵과 개인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구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청사 곳곳에 다회용 컵 대여소와 개인 컵 살균 세척기를 운영 중이다. 또한, 각종 구 회의나 행사 시에도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고자 다회용 컵을 대여하고 있다. 이영훈 구청장은 “공직자들이 앞장서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다회용기 사용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미추홀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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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미추홀구, 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금지 캠페인 전개... 자원 절약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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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 노인일자리 확대 ‘맞손’…보건의료 분야 재취업 길 연다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와 인천보훈병원이 손잡고 보건의료 분야 노인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양 기관은 4월 16일 ‘공공보건의료기관 신규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전문성을 갖춘 일자리 발굴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보건 분야 은퇴자에게 재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울러 협약에는 센터 종사자를 위한 의료 편의 제공 등 복지 협력 내용도 포함됐다. 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역 내 대표적인 노인일자리 지원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의료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 선수경 센터장은 “전문 은퇴 인력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협력”이라며 “어르신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윤정로 원장도 “보건의료 분야 경험을 가진 은퇴자들이 지역사회에 다시 기여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향후 실무 중심 협력 과제를 지속 추진하며 노인복지와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 제공> #노인일자리 #인천보훈병원 #노인복지 #재취업 #보건의료 #일자리창출 #인천정책 #공공의료 #시니어일자리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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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 노인일자리 확대 ‘맞손’…보건의료 분야 재취업 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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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경제청, 500억 스타트업펀드 조성…AI·모빌리티 기업 투자 확대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500억 원 규모의 스타트업펀드를 조성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유망 기업 투자에 본격 나선다. 인천경제청은 ‘인천스타트업파크펀드 2호’를 조성하고 내달부터 기업 발굴과 투자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공공 출자와 민간 벤처캐피탈이 함께 운용하는 민관 협력형 구조로 추진된다. 당초 목표였던 300억 원을 넘어 약 500억 원 규모로 확대되며 민간 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한국성장금융 등 정책금융과 지자체 재원이 결합돼 안정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다. 펀드는 캡스톤파트너스가 운용하는 ‘AI혁신 투자조합’을 통해 집행되며,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모빌리티·로보틱스 등 첨단 산업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 대상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본사나 연구소, 공장을 둔 업력 7년 이하 기업이며, 신산업 분야는 10년 이하까지 포함된다. 바이오 헬스케어, 스마트제조, 항공복합물류, 지식관광서비스 등 전략 산업이 핵심이다. 특히 전체 펀드 중 75억 원 이상을 지역 기업에 의무 투자하도록 설계해 지역 투자 효과를 높였다. 또한 인천스타트업파크 실증 사업과 연계해 기술 검증을 거친 기업에 우선 투자하는 구조를 도입, 발굴부터 성장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투자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윤백진 직무대행은 “기업 발굴과 투자, 성장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원스톱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며 “AI 등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 성장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조성된 1호 펀드는 현재까지 4개 기업에 총 60억 원을 투자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제공> #인천경제청 #스타트업펀드 #AI투자 #모빌리티 #벤처투자 #IFEZ #창업생태계 #지역경제 #혁신기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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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인천경제청, 500억 스타트업펀드 조성…AI·모빌리티 기업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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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제36회 미추홀구 구민의 날’ 구민상 수상자 선정
-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제36회 구민의 날(5월 1일)을 맞아 ‘구민상’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한 구민상은 매년 지역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에 기여하고 헌신적인 봉사를 실천해 온 구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 구는 지난 3월 3일부터 27일까지 지역 주민과 각급 기관 및 단체로부터 지역 사회 발전에 공로가 큰 후보자를 추천받았으며 지난 4월 7일에 개최된 구민상 심의위원회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로는 먼저 ‘사회 봉사상’에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 꾸러미 제작과 나눔 활동으로 봉사의 가치를 전파한 권순하 님이 선정됐다. ‘구민 화합상’은 새마을협의회 활동을 통해 공동체 복지 증진 및 구민 화합에 기여한 노진호 님이 ‘경로 효친상’은 모친을 헌신적으로 간병하며 효의 가치 실현을 실천하고 있는 이은교 님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산업 및 공공 서비스 분야에서는 조경업체 대표로서 관내 위험 시설물을 무상으로 정비해 온 황태연 님이 ‘산업 증진상’을, 미추홀경찰서 주안지구대 소속으로 사회적 약자 대상 공정한 법 집행 실현에 힘쓴 양은석 님이 ‘대민 봉사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문화와 체육 분야에서는 인천형 시민 교수로 활동하며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한 김용경 님이 ‘문화예술상’을, 사격대회 및 선수단 지원을 통해 미추홀구 사격부의 기량 향상에 공헌한 정해민 님이 ‘체육 진흥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이번 구민상 시상식은 오는 4월 30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제36회 미추홀구 구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사진=미추홀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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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인천 동구, 상반기 복지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권리 구제’중점...맞춤형 소명 지원 및 타 복지제도 적극 연계
- 【뉴스탑10=김호철 기자】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촘촘하고 투명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복지급여 정기 확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복지재정의 누수를 막고 도움이 절실한 구민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4월 6일~6월 30일까지 3개월간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주요 복지사업 수급자와 부양의무자가 대상이다. 구는 141개 금융기관과 20개 공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68종의 소득 및 재산 정보를 활용하여 수급 자격 요건을 정밀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조사의 핵심 행정 목표를 ‘단순한 자격 박탈’이 아닌 ‘적극적인 권리 구제’에 중점을 뒀다. 조사 결과 소득인정액 초과 등으로 급여 감소나 자격 중지가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에 통지서를 발송하여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소명 과정에서 서류 증빙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담당 직원이 세밀한 안내를 돕고, 부득이하게 자격이 변동되더라도 지원 가능한 다른 복지제도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신속히 연계할 방침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복지 예산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하되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자격이 변동되는 가구에는 필요한 타 복지제도를 적극 연계하여 구민의 일상을 든든하게 지키는 책임 있는 복지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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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계양구, ‘사회적경제·신기술·자활 제품 우선 구매 교육’ 실시
- 뉴스탑10 오영삼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3월 31일 구청 신비홀에서 구청 각 실, 과, 소, 및 행정복지센터 회계, 물품 구매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및 신기술 제품, 자활기업 제품의 우선 구매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우선 구매 제도의 목적과 필요성을 안내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과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 및 자생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취약계층의 자활을 지원하는 자활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구매 협조 사항도 함께 전달했다. 구 관계자는 “공공기관 우선 구매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구매가 보다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 = 계양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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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계양구, ‘사회적경제·신기술·자활 제품 우선 구매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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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현장에서 답 찾는다” 인천 서구, 기업인 간담회 통해 규제·애로 해결 나서
- 뉴스탑10 강숙영 기자 = 인천 서구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기업 지원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인천 서구는 관내 기업들의 경영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기업인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구는 지난 27일 철제 케이스 전문 제조기업인 대축산업㈜를 방문해 기업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대축산업㈜는 1995년 설립 이후 철제 케이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온 제조기업으로 설계 기반 정밀 생산 역량과 설비 보호를 위한 내구성 및 안정성을 확보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소방안전공단 인증을 보유해 소화전 케이스 등 관련 제품을 공공 및 민간 분야에 납품하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하고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 방문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기업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인천 서구 제공> #인천서구 #강범석 #기업간담회 #기업지원 #현장행정 #중소기업지원 #지역경제 #규제개선 #인천경제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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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현장에서 답 찾는다” 인천 서구, 기업인 간담회 통해 규제·애로 해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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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국제대회까지 가능”…송도 달빛공원 RC경기장 준공, 공공운영 첫 사례
- 뉴스탑10 이소진 기자 =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국내 첫 무선조종 자동차(RC카) 전용 경기장이 준공됐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28일 연수구 달빛공원 일원에서 ‘달빛공원 RC스포츠 경기장 조성공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경기장은 국제무선조종자동차경기협회(IFMAR) 규격을 충족하는 온로드 서킷 형태로 구축됐다. 총 2만㎡ 규모 부지에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어린이경기장, 조종대, 관람석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됐다. 특히 해당 사업은 민선8기 시민 제안 공약사업으로 추진돼 시민 의견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공원 인프라 확충 사례로 평가된다. 인천경제청은 향후 시범 운영과 온라인 예약 시스템 구축을 거쳐 오는 6~7월 정식 개장할 계획이다. 평상시에는 시민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하고, 국제대회 유치 시에는 전문 경기장 운영체계를 적용할 방침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국제 규격 트랙을 갖춘 만큼 새로운 스포츠·레저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시민 여가 수요에 맞춘 인프라 확충을 지속해 글로벌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RC스포츠는 무선조종 기술을 활용한 고속 주행 스포츠로, 해외에서는 생활형 스포츠로 자리 잡았으며 산업과 동호인 문화가 함께 성장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시설 조성을 계기로 국내 RC스포츠 저변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제공> #인천시 #송도국제도시 #달빛공원 #RC스포츠 #생활체육 #유정복 #레저인프라 #국제대회 #공공시설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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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조동선 변호사 “문제 생긴 뒤 해결보다, 문제 안 생기게 하는 변호사 되고 싶다”
-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변호사는 소송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소송이 안 생기게 만드는 사람이 더 좋은 변호사라고 생각합니다.” 3월 30일 인천교통공사 자문변호사로 위촉된 조동선 변호사는 인터뷰에서 자신의 법률 철학을 이렇게 설명했다. 조 변호사는 국회사무처, 국민건강보험공단, 인하대병원 등 공공기관과 의료기관에서 법무와 감사 업무를 맡아온 공공 분야 법률 전문가다. 현재는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여러 공공기관 위원과 자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변호사뿐 아니라 변리사와 세무사 자격까지 취득한 이유에 대해 “기업이나 공공기관 문제는 법률, 세무, 지식재산 문제가 함께 얽혀 있는 경우가 많아 종합적으로 자문할 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번 인천교통공사 자문변호사 위촉에 대해 그는 “도시철도와 교통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라 책임감을 크게 느낀다”며 “법률 자문을 통해 기관 운영이 더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운영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또 그는 “공공기관은 작은 계약 문제 하나가 큰 행정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문제가 발생한 뒤 해결하는 것보다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하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변호사는 앞으로 자문 활동 계획에 대해 “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리스크를 미리 점검하고, 분쟁 예방과 내부 제도 정비에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고 싶다”며 “공공기관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법률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인천교통공사 #조동선변호사 #인터뷰 #자문변호사 #공공기관 #법률전문가 #공기업 #도시철도 #법률자문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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