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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실험실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해썹 인증업소 안전관리 지원 본격화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해썹(HACCP) 인증업소의 실험실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체 실험실을 운영하거나 구축 예정인 해썹 인증업소를 대상으로 무상 현장 맞춤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간 다수의 인증업소는 실험실 전담 인력 부족 등으로 시험 신뢰성 확보와 체계적인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유해화학물질 취급과 고온 장비 사용 등 위험요인이 존재함에도 일반 작업장 중심의 안전관리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자료에 따르면 연구실 사고 발생률은 2020년 2.7%에서 지난해 3.6%로 증가하는 추세로,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통합 지원사업은 시험기준과 절차서 정비, 기록관리, 환경점검 등 실험실 운영 전반에 대한 진단과 개선방안 마련을 포함한다. 또한 화학물질, 가스, 전기, 보호구, 폐기물 관리 등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함께 동일 시료 교차시험을 통한 시험 결과 신뢰성 검증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실험 장비와 시약, 시료, 검사기록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엑셀 기반 자동화 운영 양식도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총 20개 업체로, 사업 공고일부터 올해 종료 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ISO 17025 국제인증을 획득한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연구실 견학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통해 관련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한상배 원장은 “실험실의 작은 위험도 식품 안전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품질과 안전관리 수준을 함께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사진=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제공>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해썹 #HACCP #식품안전 #실험실안전 #연구실사고 #안전관리 #품질관리 #정부지원사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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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실험실 안전 사각지대 없앤다”… 해썹 인증업소 안전관리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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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스마트 해썹, 도축·집유 단계까지 확대…축산물 생산단계 디지털 안전관리 강화
-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 해썹 제도를 도축장과 집유장까지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을 3월 31일 일부 개정 고시했다. 스마트 해썹은 식품과 축산물 생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측정센서, 사물인터넷(IoT), 자동기록장치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중요 공정을 관리하는 해썹 관리 방식이다. 그동안 스마트 해썹은 식품·축산물 제조·가공 단계 중심으로 적용돼 왔으며, 도축장과 집유장은 스마트 해썹 적용업소 등록 근거가 없어 생산 단계 디지털 안전관리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 고시 개정으로 도축장과 집유장도 스마트 해썹 적용업소로 등록할 수 있게 됐으며, 스마트 해썹 등록 신청 절차와 방법, 스마트 해썹 심벌 사용 근거 등 우대 조치도 함께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생산 단계 스마트 해썹 시스템 개발 및 현장 구축 사업을 추진해 도축·집유 단계부터 실시간 안전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작업장 자동화 시스템 구축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비 40%, 지방비 30%, 자부담 30% 비율로 지원된다. 2026년에는 전국 8개 작업장을 선정해 보급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제도 개정을 통해 식품·축산물 생산부터 제조·유통까지 전 주기에 걸친 디지털 해썹 관리 기반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스마트해썹 #식약처 #농림축산식품부 #축산물안전 #식품안전 #도축장 #집유장 #디지털해썹 #식품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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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스마트 해썹, 도축·집유 단계까지 확대…축산물 생산단계 디지털 안전관리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