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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탑10] “VR로 직업 체험”…인천교육청, 미래 신산업 진로교육 확대
    뉴스탑10 홍종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진로교육 확대에 나선다. 교육청은 15일부터 인천 지역 초·중학생 83개 학급(동아리) 1,990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 신산업 분야 실감형 진로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 중심 교육이다. 교육 과정은 실감형 직무체험과 진로 탐색·설계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 강사와 담임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수업 방식으로 운영돼 학교 교육과정과의 연계성을 강화했다. 학생들은 VR 기기를 활용해 실제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직무를 체험하고,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분석해 진로를 설계하게 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디지털 기반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인천교육청 #진로체험 #VR교육 #미래직업 #진로교육 #체험학습 #디지털교육 #학생교육 #교육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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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뉴스탑텐] “우리 손으로 만들어요”…경명초 아이들, 학교폭력 없는 학교 약속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등굣길, 아이들의 밝은 목소리가 학교 앞을 가득 채웠다.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세상,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인천경명초등학교에서 열린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은 학생들이 직접 주도한 점에서 더욱 특별했다. 학생자치회 아이들은 친구들을 맞이하며 구호를 외치고, 자연스럽게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날 현장에는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들도 함께했다. 바쁜 아침 시간에도 자원봉사자로 나선 이들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학교와 가정이 함께 만드는 교육의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학교폭력 책임 규약 사인회’였다. 350명의 학생들이 자신의 이름을 적으며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 줄 한 줄 적힌 이름에는 작은 결심이지만 큰 변화의 시작이 담겨 있었다. 학생들은 “선생님과 부모님이 함께해 더 든든했다”고 말했고,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진지한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교육실습생들까지 함께한 이날 아침은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는 학교 문화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작은 실천이 모여 더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보여준 시간이었다. 경명초의 이 같은 노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웃을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경명초등학교 제공> #경명초등학교 #학교폭력제로 #학생주도 #따뜻한학교 #교육공동체 #학부모참여 #등굣길캠페인 #인천초등학교 #행복한학교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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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뉴스탑10] 학원비 편법 인상 2394건 적발…신고포상금 10배·과태료 1000만 원 상향
    뉴스탑10 홍종현 기자 = 정부가 학원비 편법 인상 등 불법 사교육 행위 근절을 위해 신고포상금을 10배로 올리고 과태료 상한을 1000만 원까지 상향하는 등 제재를 대폭 강화한다. 교육부는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학원 교습비 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시장 질서 확립을 목표로 한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올해 1월부터 학원·교습소 1만 5925곳을 점검한 결과, 교습비 관련 596건을 포함해 총 2394건의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 고발 및 수사의뢰 58건을 포함해 총 3212건의 행정 처분이 이뤄졌다. 주요 위반 사례는 교습비 초과 징수, 기타경비 과다 부과, 자습시간을 교습시간에 포함하는 편법 인상 등이었다. 정부는 불법행위로 얻은 수익을 환수하기 위해 과징금 제도를 신설하고, ‘학원법’ 위반 시 과태료 상한을 기존 3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상향할 계획이다. 또한 민간 감시 강화를 위해 신고포상금을 대폭 인상하고, 인터넷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단속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향후 불법 사교육 신고 안내를 확대하고, 위중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수사 및 세원 관리 점검까지 병행할 계획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단속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교육부> #교육부 #학원비단속 #사교육비 #불법학원 #포상금인상 #과태료상향 #과징금도입 #물가관리 #교육정책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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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뉴스탑텐] “학생 목소리가 캠퍼스 바꾼다”…인천글로벌캠퍼스, 총학생회와 직접 소통 나섰다
    뉴스탑텐 홍종현 기자 = 학생들이 직접 캠퍼스 운영에 목소리를 내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3일 ‘2026년 봄학기 IGC 학생회장단 간담회’를 열고 학생들과의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에는 각 대학 학생회장단과 재단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캠퍼스 현안과 개선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발표된 ‘IGC 2030 비전’이 실제 학생 생활에 어떻게 반영될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학생들은 캠퍼스 유휴부지 활용과 시설 개선, 학교별 건의사항 등을 직접 전달했으며, 재단은 이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변주영 대표이사는 “외국대학 공동캠퍼스만의 강점을 학생들이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학생회 측도 “경영진과 직접 संवाद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협력 의지를 밝혔다. 한편 인천글로벌캠퍼스는 국내 유일 외국대학 공동캠퍼스로, 한국뉴욕주립대학교,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등 해외 대학이 동일 커리큘럼으로 운영되고 있다. <사진=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제공> #인천글로벌캠퍼스 #IGC #학생소통 #총학생회 #캠퍼스개선 #글로벌교육 #유학생활 #대학정책 #교육뉴스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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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4
  • [뉴스탑10] 인천시교육청, 2026년 시민감사관 위촉…맞춤형 감사 확대
    뉴스탑10 홍종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5일 시민감사관 17명을 위촉하고 ‘2026년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 시민감사관 제도는 외부 전문가가 자체 감사 활동에 참여해 감사 기능을 보완하고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새로 위촉된 17명을 포함해 총 30명의 시민감사관이 활동한다. 특히 올해 시민감사관 제도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체험학습’ 분야를 신설하고, 기존 시설·안전관리 분야 명칭을 ‘학교안전관리’로 정비하는 등 감사 분야를 총 6개 분야로 운영한다. 감사 분야는 청렴, 현장체험학습, 생활교육, 학교급식, 학교안전관리, 방과후돌봄 등이다. <좌 박종호 시민감사관 우 도성훈 교육감>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향후 역량 강화 교육과 청렴 교육을 이수한 뒤 학교 종합감사와 자율감사에 참여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인천교육청렴위원회 자문과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심사 등에도 참여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교육청 누리집에 시민감사관 온라인 플랫폼을 신설해 시민감사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감사 결과에 대한 수감기관의 이행 계획을 확인하는 환류 시스템을 구축해 감사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시민감사관은 교육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시각에서 공정함을 실천하는 역할을 한다”며 “맞춤형 감사를 통해 교육 현장의 부패 예방과 청렴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시교육청 #시민감사관 #교육행정 #청렴행정 #학교감사 #현장체험학습 #학교급식 #학교안전 #방과후돌봄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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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2026-03-25

지역뉴스 검색결과

  • [뉴스탑10] “학교를 지역과 공유”…인천교육청·중구, 영종하늘누리센터 협약 체결
    뉴스탑10 홍종현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 중구와 지난 10일 영종국제도시 내 학교복합시설인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운영·관리에 관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영종하늘누리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사용하는 복합형 교육시설로, 2024년 3월 개교한 운서중학교 부지를 활용해 조성됐다. 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부지 약 2,000㎡, 연면적 5,635㎡ 규모다. 센터 1층에는 가족 상담과 지원을 담당하는 가족센터가 들어서며, 2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초등 돌봄을 위한 거점형 다함께돌봄센터 7호점이 운영된다. 또한 작은도서관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하늘누리 카페’도 마련된다. 3층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주민을 위한 평생학습 공간 ‘하늘배움터’가 조성되며, 4층에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을교육지원센터가 운영된다. 특히 운서중학교와 센터를 연결하는 통로를 설치해 학생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였다. 인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교육복합화 모델을 확대하고, 학생·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돌봄·문화 통합 공간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 공간을 지역과 공유하는 교육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인천교육청 #영종하늘누리센터 #학교복합시설 #운서중학교 #돌봄센터 #평생학습 #마을교육공동체 #교육혁신 #지역상생 #뉴스탑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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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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