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탑10 김정관 기자] 인천 서구를 더욱 가치 있고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사회로 만들고자 사회 각계각층이 모여, 탄소중립과 ESG 환경을 중심으로 서구의 미래 발전적 방안을 고민하고 논의해 보는 전문 포럼단체인 '사단법인 서구미래 ESG 포럼'이 지난 4월 21일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했다.
사단법인 서구미래 ESG포럼은 첫 번째 사업으로 5일(토) 10시 인천 서구 석남동 그로잉라운지 카페에서 ‘청년이 말하는 서구의 미래 ESG’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재현 서구미래 ESG포럼 이사장(인천대 도시환경공학부 초빙교수/ 전 인천 서구청장)이 좌장을 맡은 이날 토론회에는 인천 서구 청년을 대표해 고현식 청년센터 서구 1939 매니저, 임기현 사회적기업 예비창업자, 서지영 인천 서구의회 의원, 시각 예술가 김기홍, 청년 활동가 김동진 씨가 패널로 토론에 참여했다.
이재현 서구미래 ESG포럼 이사장은 정리 발언으로 “기후변화, 탄소중립, ESG는 아직 한국 사회에서 구체적 실천계획이 아니라 감상적 정서적 단어로 이해를 하는 것 같지만 이번 토론회를 통해 첫째, 구체적 실천계획에 돌입하는 자신감을 느끼게 하는 토론회 두 번째, 민간영역뿐만 아니라 공공영역에도 ESG를 촉구하는 토론회, 세 번째 청년들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 있어 주도적으로 ESG를 실천하고 다짐하는 토론회, 네 번째 ESG로 서구 현안을 해결하고 서구 미래를 여는 토론회”라며 “앞으로 ESG 전문가 과정을 마련하고 구민과 소통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서구미래 ESG포럼 2차 미니포럼은 ‘서구 도시재생과 ESG’를 주제로 이달 26일(토) 오전 10시 석남동 그로잉라운지에서 예정하고 있다. 관심 있는 서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포럼 사무국(☎032-575-4001)으로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