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에서 답 찾는 책임 행정으로 말보다 결과 증명”
<정창규 전 인천광역시의원>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창규 전 인천시의원이 6·3 지방선거 미추홀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정 전 의원은 “잘 사는 미추홀, 깨끗하고 안전한 미추홀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책임 행정에 나서겠다”며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구정을 실현하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정 전 의원은 허종식 국회의원 보좌관을 거쳐 제8대 인천시의원을 지냈으며,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아 중앙과 지방정치를 두루 경험했다. 시의원 재임 시절에는 건설·교통·교육 분야와 예산 심의를 담당하며 현장 민원 해결에 적극 나서 주민들 사이에서 ‘민원 해결사’로 불렸다.
정치 입문 배경에 대해 그는 “주안에 살며 아이들 놀 공간과 어르신 쉼터가 부족한 현실을 보면서, 일상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바꿀 수 있는 것이 지방정치라고 느꼈다”고 설명했다. 시의원 시절 주민과 공무원 간 간담회와 조정을 통해 지역 갈등을 풀어온 경험도 강조했다.
미추홀구 발전 비전으로는 원도심 재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시했다. 시민공원 사거리 일대를 제일시장·석바위시장·신기남부시장과 연계한 복합 상권·문화 거점으로 육성하고, 먹거리 특화거리와 야시장 조성, 주차 인프라 확충, 공동배송과 경영 지원 등을 통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고령화 대응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맞춤형 노인돌봄 서비스 확대와 어르신 일자리·사회참여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승기천 자연형 하천 복원을 통해 녹지와 휴식 공간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 전 의원은 오는 1월 31일 오후 2시, CGV 주안 1층에서 자신의 정치 여정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저서 ‘나이스 투 미추홀!’ 출판기념회를 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정창규 #미추홀구청장선거 #뉴스탑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