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당 최대 3만 원 할인… 2월 2~15일 판매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설 명절을 맞아 국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대한민국 농할상품권’을 총 10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농할상품권 판매 기간은 2월 2일부터 15일까지로, 소비자는 1인당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30% 할인 혜택이 적용돼 실제 부담액은 7만 원이다. 실질적으로 최대 3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는 셈이다.
올해 농할상품권은 전국 17개 지역별 상품권 형태로 발행되며, 해당 지역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가맹점 정보는 ‘제로페이맵’ 앱을 통해 위치 기반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발행에서는 고령층의 이용 편의를 고려해 우선 구매 기간이 별도로 운영된다. 출생연도 1961년 이전(포함)인 65세 이상 소비자는 2월 2일부터 8일까지 우선 구매할 수 있으며, 전 연령 대상 구매는 2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농할상품권은 비플페이, 오케이페이 등 간편결제 앱과 주요 은행 모바일 앱 등 총 17개 앱에서 구매 가능하다. 다만 설맞이 특별 발행 취지에 따라 유효기간은 2026년 2월 28일까지로 한정되며, 타인에게 선물은 불가하다.
농식품부와 aT는 이번 상품권 발행을 통해 명절 성수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동시에 농업인과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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