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방학 맞아 도서관·청소년시설서 체험형 안전교육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남양주북부경찰서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안전한 방학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체험형 학교폭력예방 교육에 나섰다.
남양주북부경찰서(서장 임실기)는 2026년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남양주 관내 도서관과 청소년시설에서 VR(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참여형 학교폭력예방 교육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VR 기기를 통해 학교폭력, 사이버 도박, 마약 등 청소년들이 노출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실제와 유사하게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설명 위주의 기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느끼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범죄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경찰서 관내 도서관과 청소년시설 등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에서 진행돼 접근성을 높였으며, 방학 기간 중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임실기 서장은 “청소년들이 범죄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며 스스로 위험을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VR 교육이 안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찰서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체험 중심의 청소년 대상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남양주북부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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