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성·운영 전반 살피고 입주기업 애로사항 청취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정해권 인천광역시의회 의장(국·연수구1)이 3일 인천 서구 금곡동에 위치한 인천식품산업단지(I-FOOD PARK)를 방문해 산업단지 조성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입주기업 조합 관계자들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 의장은 산업단지 조성 경과와 입주기업 현황, 향후 확대 계획 등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집행부 및 관계자들과 함께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최근 입주기업 증가로 공공폐수처리시설 처리용량이 한계치에 근접하고 있어, 산업단지의 안정적 운영과 수질 관리를 위해 시설 증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정 의장은 “관련 예산 편성과 타당성 검토 용역 추진 방향,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산업단지를 경유하는 버스노선이 없어 근로자와 방문객의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하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정 의장은 “교통 접근성은 산업단지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라며 “관계 부서와 협의해 버스노선 신설이나 조정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장은 단지 내 우수 식품 판매업체를 직접 찾아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원부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부담, 환경·안전 규제 대응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진=인천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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