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제품 개발부터 수출까지 전 단계 지원… 최대 5억 원, 2월 19일까지 80개 업체 선정

20260204_172509.png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국산 밀·콩·가루쌀 등 전략작물을 활용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작물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략작물을 활용한 식품 개발부터 포장, 시제품 생산, 홍보·판촉, 수출까지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국산 전략작물을 활용해 제품을 개발·판매하려는 식품제조업체와 외식업체, 농업법인 등이며, 올해부터는 유통업체 협력 컨소시엄 분야가 신설돼 지자체와 유통업계, 식품 외 제조 분야까지 참여 범위가 확대됐다.


특히 올해는 식량자급률 제고와 가공산업 육성, 소비 창출을 목표로 국산 밀·콩 분야 예산을 전년 대비 약 2배 수준인 90억 원 규모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국산 밀 패키지 예산은 16억 5천만 원, 국산 콩 예산은 27억 원이 각각 증액됐다.


지원 규모는 단일 업체가 신청하는 ‘일반형’은 최대 3억 원, 유통업체 컨소시엄 등이 참여하는 ‘기획형’은 최대 5억 원까지다. 


국비 지원 비율은 품목별로 달라 "밀·콩은 50%, 가루쌀은 80%"가 적용된다.


사업 신청은 2월 19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3월 중 최종 사업자 80개 업체가 선정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aT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aT 문인철 수급이사는 “국산 밀·콩과 가루쌀 소비 확대가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중요하다”며 “역량 있는 사업자들의 신규 수요 발굴과 신시장 창출을 위해 공사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국산밀 #가루쌀 #뉴스탑10

BEST 뉴스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뉴스탑10] aT, 국산 밀·콩·가루쌀 제품화 패키지 지원 사업자 모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