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권 재도약 기대
<유은희 인천서구의원>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인천 서구의회가 청년 상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11일 열린 제278회 서구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유은희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발의한 ‘청년상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청년 유입을 통해 침체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조례에 따르면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 상점가, 상권활성화구역 등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특히 청년상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육성 계획 수립을 비롯해 경영 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 상품화 지원 등 실질적인 사업 추진 근거를 명문화했다.
그동안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은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돼 왔지만,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특화된 지원 체계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 제정으로 지역 상권 특성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유은희 의원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와 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공간”이라며 “청년과 기존 상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통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권 회복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서구의회 제공>
#서구의회 #유은희 #청년상인지원 #골목상권활성화 #청년일자리 #전통시장 #조례제정 #지역상생 #인천정치 #뉴스탑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