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재난·재정 위기 속 의회 역할 강화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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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오영삼 기자 = 계양구의회 신청사 개청을 계기로 신정숙 의장이 의회의 책무 강화를 공식화했다. 그는 본청과 인접한 공간으로의 이전을 두고 “소통과 협치의 실질적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신 의장은 “그동안 물리적 거리로 인해 집행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시간적 제약이 있었다”며 “이제는 즉각적인 상황 공유와 공동 대응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특히 반복되는 집중호우와 각종 재난, 지속되는 재정 여건 악화를 언급하며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더욱 엄정하게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생과 직결되지 않는 예산 집행에 대해서는 면밀히 심사하고, 생활 밀착형 조례 발굴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신청사를 거점으로 정책 제안 간담회와 주제별 소통회의를 정례화해 구민 참여형 의정활동을 체계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의회는 문제를 지적하는 곳을 넘어 해법을 함께 만드는 공간이 돼야 한다”며 “구민의 목소리가 조례와 정책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청사 첫 일정으로는 2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제264회 임시회가 열린다. 신 의장은 “신청사에서 시작되는 모든 일정은 구민 체감도 향상이라는 기준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현장에서 답하는 의회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계양구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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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신정숙 의장 “소통과 협치의 출발점”… 본청 인접 이전 의미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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