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성가대 공연·민속놀이 진행…전인적 돌봄 실천

[사진] 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병동, 온기 나눔 프로그램.jpg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설 명절을 맞아 호스피스병동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병원은 13일 호스피스팀 주관으로 ‘온기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환자와 가족이 병원에서도 명절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호스피스 다학제팀은 병실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떡국과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투호 던지기 등 간단한 민속놀이를 진행하며 병동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참가자들에게는 복주머니를 나누며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덕담도 전했다.


특히 병원 성가대의 위로 공연은 환자와 보호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잔잔한 성가 선율은 병동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왔다.


이상임 호스피스팀장은 “전인적 돌봄은 환자의 삶의 마지막 여정을 존중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서적·영적 지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병원은 입원형·자문형·가정형 호스피스를 통해 말기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통합 돌봄 체계를 갖추고 있다.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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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설날, 마음에 온기를 더하다”…국제성모병원 호스피스 위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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