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가동 논의 속 책임 구조 재정비 촉구
<한창한 인천중구의원>
뉴스탑텐 김주영 기자 = 영종하늘도시 자동집하시설 ‘크린넷’ 재가동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천 중구의회 한창한 의원이 영종구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크린넷 문제는 단순한 시설 재가동의 문제가 아니라 행정 책임성과 정책 완성도를 가늠하는 사안”이라며 “영종도가 영종구로 새롭게 출발하는 시점에 같은 시행착오가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운영 책임 혼선과 유지보수 체계 미비 문제를 짚으며 “관리 체계를 일원화하고 재정 계획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단 상황에 대비한 대체 수거 시스템 마련도 병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 의원은 “행정은 결과로 신뢰를 얻는다”며 “영종구 시대에 걸맞은 책임 행정과 주민 체감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질 때 크린넷은 비로소 본래의 취지를 살릴 수 있다”며 “영종구 출범이 생활환경 개선의 전환점이 되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중구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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