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신경외과·심장내과 중심 진료 경쟁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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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중증질환 진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 의료진을 대거 영입하며 응급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에 합류한 의료진은 신경외과와 심장내과를 중심으로 안과, 진단검사의학과까지 포함된다. 특히 심장내과는 세 명의 전문의를 동시에 영입해 심부전, 판막질환, 관상동맥질환, 부정맥 등 세부 분야별 전문 진료 체계를 완성했다.


신경외과는 뇌혈관 분야 고난도 수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를 확보하며 뇌졸중 및 뇌동맥류 등 응급 중증질환 대응력을 높였다. 이는 지역 내 중증 환자의 타 지역 전원 부담을 줄이고,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과와 진단검사의학과 보강을 통해 진단 정확도와 전문 치료 영역을 확장했다. 병원 측은 연구와 임상을 병행하는 전문 인력 중심의 진료 환경을 조성해 종합병원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고동현 병원장은 “중증질환은 신속성과 전문성이 생명”이라며 “앞으로도 전략적 인재 영입과 시스템 개선을 통해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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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국제성모병원, 중증질환 대응 전문의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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