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창훈 청장 “수평적 조직문화 정착”… 기능별 협업체계 구축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인천경찰청이 공정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상사 모시는 날’ 근절 태스크포스(TF)를 본격 운영한다.
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공공안전부장(경무관 여진용)을 팀장으로 치안지도관, 홍보, 경무, 감사, 감찰, 준법지원, 수사 등 관련 기능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TF 구성은 행정안전부 등 정부 차원의 ‘상사 모시는 날’ 근절 기조에 발맞춘 조치로, 주요 기능 간 정보 공유와 체계적인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24일 열린 첫 TF 회의에서는 ‘상사 모시는 날’ 개념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교육 추진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조직 내 불필요한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공유됐다.
앞서 인천경찰청 직장협의회는 지난 12일 청사 구내식당 등에서 ‘상사 모시기 NO! 약속해요!’ 캠페인을 진행하며 상호 존중 문화 확산에 나선 바 있다. 해당 행사는 지휘부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인천경찰청은 앞으로 TF를 중심으로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건강한 직장문화를 정착시켜 공직사회 활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사진=인천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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