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경찰관 부모의 아침을 바꾼 공간, 치안 현장에도 힘 보탠다

1772526001341.jpg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출근길, 아이를 맡길 곳을 걱정하던 경찰관들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남양주북부경찰서 안에 직장어린이집이 문을 열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첫 삽을 뜬 어린이집은 14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3월 2일 개원했다. 이 공간은 단순한 보육시설이 아니라, 현장에서 뛰는 경찰관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지원군’이다.


건물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계됐다. 발달 단계에 따른 보육실 구성과 안전을 고려한 동선, 밝고 쾌적한 놀이공간이 마련됐다. 친환경 자재와 안전 설비도 세심하게 적용됐다.

 

1772526002728.jpg


운영은 보육 전문기관인 한빛바른보육경영원이 맡았다. 전문성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실기 서장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야 직원들이 현장에서 더 집중할 수 있다”며 “보육 지원이 곧 치안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찰서 안에 자리 잡은 작은 교실은 이제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채워진다. 그 웃음은 부모의 마음을 놓이게 하고, 다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힘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남양주북부경찰서 제공>


#남양주경찰 #직장어린이집개원 #경찰관부모 #일가정양립 #공공보육확대 #민생치안 #경찰복지정책 #보육환경개선 #지역사회상생 #뉴스탑10

BEST 뉴스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뉴스탑텐] “아이 걱정 덜고 현장으로”… 남양주북부경찰서 어린이집 문 열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