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표시 확인은 소비자, 관리 책임은 영업자”… 제도 안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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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반려동물과 함께 카페를 찾는 풍경이 일상이 되고 있다. 제도 시행 이후 첫 현장 점검에 나선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용재 차장은 경기도 구리의 스타벅스 구리갈매DT점을 찾아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 매장은 시범사업 단계부터 반려동물 동반 이용 공간을 운영해 온 곳이다. 매장 한편에는 반려동물 전용 구역이 구분돼 있고, 안내문과 표시판도 부착돼 있다.


점검은 조리장 출입 차단, 이동 제한 장치 설치, 이물 혼입 방지 등 위생관리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현장에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핵심이라는 설명이 나왔다.


김용재 차장은 “제도의 취지는 선택권 확대와 안전 확보의 균형”이라며 “영업자는 위생·안전기준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소비자에게도 출입구 표시 확인을 당부했다.


스타벅스 측은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맞춰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현장 점검과 소통을 이어가며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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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반려견과 커피 한잔 시대… 식약처, 현장서 위생 기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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