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피해·애로 접수창구 개설… 물류비 상승·계약 취소 등 맞춤 지원 검토

20260305_142529.png


뉴스탑텐 선임기자 = 최근 중동 지역 정세가 급변하면서 수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자 정부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중동 상황 관련 중소기업 피해·애로 대응 점검’ 회의를 열고 관계기관과 함께 중소기업 피해 가능성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중기부 제1차관과 지방중소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중앙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출입 거래 차질과 해상 물류 지연, 유가 상승 등에 따른 중소기업 영향 등을 공유했다.


정부는 중동 상황으로 인한 기업 피해를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수출지원센터 누리집에 ‘중동상황 피해·애로 접수’ 창구를 마련하고 현장 비상연락망도 가동했다.


이를 통해 물류비 상승이나 계약 취소, 미수금 발생 등 기업이 겪는 다양한 애로를 접수하고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대외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선제적 지원이 중요하다”며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기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 #중기부정책 #수출중소기업 #중동정세 #기업지원 #물류리스크 #수출지원센터 #경제이슈 #정부대응 #뉴스탑10

 

 

BEST 뉴스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뉴스탑텐] 중동 정세 불안에 수출 중소기업 긴장… 중기부 긴급 대응 나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