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태그 없이 환승하면 기본요금 추가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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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지하철에서 내릴 때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으면 환승 시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인천교통공사는 수도권 도시철도 이용 시 하차 태그 누락을 줄이기 위한 ‘하차 미태그 페널티 제도’를 3월 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하차 시 교통카드를 태그하지 않아 이동 거리가 기록되지 않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동안은 하차 태그를 하지 않더라도 재승차 시 별도의 추가 요금이 발생하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직전 이용 노선의 기본요금과 재승차 교통수단의 기본요금이 합산돼 부과된다.


적용 대상은 일반·청소년·어린이 선·후불 교통카드 이용객이며 정기권과 1회권, 무임권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인천교통공사는 공항철도와 함께 계양역과 검암역에서 시민들에게 제도 내용을 설명하는 안내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역사 내 안내 배너와 포스터 등을 통해 변경 사항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하차 태그를 하지 않으면 추가 운임이 발생할 수 있어 이용객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며 “제도 변경으로 인한 혼선이 없도록 현장 안내와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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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텐]인천교통공사 “지하철 내릴 때 꼭 태그하세요”… 수도권 ‘하차 미태그 페널티’ 7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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