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종·제물포·옹진 3파전… 남동·검단·강화 단독 신청

뉴스탑10 선임기자 =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기초단체장 후보 공모 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19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 동안 기초단체장 후보 공모를 진행했으며, 접수 결과 일부 지역에서는 다자 경쟁 구도가 형성된 반면 일부 지역은 단독 신청으로 마감됐다.
영종구청장 공천 신청에는 김정헌 중구청장과 신성영 인천시의원, 조수진 전 알리안츠그룹 아시아 전략실장 등 3명이 접수하며 경쟁 구도를 보였다.
제물포구청장 공모에도 김찬진 동구청장, 박판순 인천시의원,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등 3명이 신청했다.
서구청장 공천에는 강범석 서구청장과 김유곤 인천시의원 등 2명이 신청했으며, 옹진군수 공모에는 김진성 전 옹진군 부군수와 문경복 옹진군수, 임선철 농어촌민박 인천지회장 등 3명이 이름을 올렸다.
반면 남동구청장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이 단독으로 신청했고, 검단구청장에는 박세훈 전 인천시 사회수석이, 강화군수에는 박용철 강화군수가 각각 단독 접수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접수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사진=국민의힘 인천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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