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의문 낭독·기초교육 진행… 활기찬 노후 위한 시니어 봉사활동 시작
뉴스탑텐 오영삼 기자 = “봉사로 더 젊어지겠습니다.”
계양구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를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계양구노인복지관은 9일 복지관에서 ‘2026 청춘봉사단 발대식 및 기초교육’을 열고 어르신 자원봉사단의 공식 출발을 알렸다.
청춘봉사단은 사회참여를 통해 노년기의 활력을 높이고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운영되는 시니어 봉사단이다. 올해는 총 54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5개 봉사단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봉사단 결의문 낭독과 함께 봉사단 소개, 기초교육이 진행돼 어르신들이 봉사활동의 의미와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봉사단원들 사이에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분위기도 이어졌다.
청춘봉사단 대표로 결의문을 낭독한 한○○ 어르신은 “책임감을 느끼지만 그만큼 보람도 크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미덕 관장은 “어르신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관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계양구노인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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