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주 1회 이상 지원… 가공 간식 대신 국산 과일로 건강 식습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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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선임기자 = 초등학교 1~2학년 약 60만 명을 대상으로 국산 과일 간식을 제공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이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장기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초등 돌봄·교육에 참여하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에게 주 1회 이상 국산 과일 간식을 제공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빵과 냉동식품 등 가공 간식 대신 신선한 국산 과일과 과채를 제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되는 정책이다.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시범사업으로 운영됐으며, 당시 연평균 22만7000명의 어린이에게 과일 간식을 공급했다. 시범사업 결과 식습관 개선 효과와 높은 현장 만족도가 확인되면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재추진된다.


지방정부는 지난 1~2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는 업체를 중심으로 공급업체 공모를 진행하는 등 공급 체계를 마련해 왔다. 


준비가 완료된 시·도부터 3월 중 간식 공급을 시작하고, 4월부터는 본격적인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과일간식에는 국내 생산 농산물 표준규격 ‘상’ 등급 이상의 과일과 과채를 사용하며, 친환경 또는 GAP 인증 농산물을 우선 활용해 품질과 안전성을 관리할 계획이다.


홍인기 농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은 “과일간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정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기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겠다”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사진=농림축산식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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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초등 1~2학년 60만 명에 ‘국산 과일간식’ 제공… 3월부터 순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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