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 응급의학·산부인과 등 필수의료 중심 진료 역량 강화 추진

[사진]국제성모병원 신규 의료진 및 보직자(가운데, 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jpg


뉴스탑10 김인환 기자 =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응급의학과와 산부인과 등 중증·필수의료 분야 진료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의 10명을 새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합류한 의료진은 응급의학과 2명, 마취통증의학과 2명, 산부인과 1명, 정형외과 1명, 내분비내과 1명, 소화기내과 1명, 신장내과 1명, 영상의학과 1명 등이다.


산부인과 김승호 교수는 단일공 로봇 복강경수술 200례 이상과 일반 복강경 및 자궁내시경 수술 800례 이상의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부인종양과 로봇·복강경수술, 자궁내시경 시술, 일반 부인과 진료 등을 담당한다.


응급의학과에는 박진원 교수와 박희근 교수가 합류해 응급환자 진료를 맡는다. 마취통증의학과 유수경 교수와 이수연 교수는 수술 환자의 안전을 위한 마취 관리와 통증 치료를 담당한다.


정형외과 전병훈 교수는 무릎 관절염과 인대·연골 손상 치료, 인공관절 수술 등 슬관절 분야 진료를 맡으며, 영상의학과 박상영 교수는 혈관 및 비혈관계 인터벤션과 간암 중재 시술, 투석혈관 동정맥루 개통술·확장술 등을 시행한다.


또 소화기내과 임현 교수는 위암·대장암·위식도 역류질환 진료를, 신장내과 김윤호 교수는 신장질환 치료를, 내분비내과 조성준 교수는 골다공증과 부갑상선 질환 등을 중심으로 진료를 시작했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료원장 겸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지속적인 의료진 영입을 통해 중증 및 필수의료 분야 진료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떤 중증 환자라도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성모병원은 지난해부터 올해 3월까지 총 51명의 의료진을 영입하며 의료 서비스 확대와 진료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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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탑10] 국제성모병원, 중증·필수의료 전문의 대거 영입… 3월에만 10명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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