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 31일까지 접수…인턴 인건비 최대 월 150만 원 지원
뉴스탑텐 김인환 기자 = 식품외식 산업과 푸드테크 분야에서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덜어주기 위한 인턴십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식품외식·푸드테크기업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1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들이 식품·외식 산업 현장에서 직접 일하며 경험과 기술을 쌓을 수 있도록 돕고, 기업에는 인건비 일부를 지원해 청년 채용을 확대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인턴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구조를 통해 안정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청년 인턴을 1개월 이상 채용할 계획이 있거나 채용 중인 식품외식기업과 푸드테크기업이다. 다만 채용 인원의 절반 이상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 있어야 참여할 수 있다.
청년 인턴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로시간 준수와 4대 보험 가입이 필수 조건이다. 또 인턴이 최소 30일 이상 근무하고 올해 10월 31일까지 정규직으로 전환될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선정된 식품외식기업에는 인턴 1명당 월 100만 원씩 최대 3개월까지 지원되며, 기업당 최대 30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푸드테크기업은 인턴 1명당 월 150만 원씩 최대 4개월까지 지원되고 기업당 최대 6명까지 지원된다.
이와 함께 인턴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aT는 지난해 사업에서도 참여 기업과 청년 인턴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aT FIS 식품산업통계정보 누리집에서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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